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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최고 27층·1571가구로 재탄생…관악로 정비도 추진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최고 27층, 1571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공공청사와 치안센터, 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악로 일대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다. 봉천14구역은 2008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14년 정비구역 지정, 2022년 정비구역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라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과 용적률 등을 조정한 내용이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이 일대에는 최고 27층, 용적률 299. 99%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571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36가구다. 관악로변에는 보도부속형 전면공지가 조성된다. 단지 주변 도로체계와 공원 계획도 일부 정비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보행 안전성과 주민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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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기다렸다" 회담장 앞 직접 영접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인 호텔 앞에서 직접 맞이했다. 지난 1월13일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 당시 정상외교 관례를 깨고 직접 숙소 앞에서 영접한 것처럼 '파격 영접'으로 답례한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53분쯤 전용기로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오후 1시40분쯤 정상회담이 열린 안동시내 한 호텔에 의전차량을 타고 도착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일 정상간 고향 상호방문이 완성된 것이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던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내리자 한 걸음 다가가 환한 미소로 손뼉을 치면서 악수한 뒤 포옹했다. 두 정상은 서로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리면서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했다"며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이 탄 의전차량에 앞서 행진한 전통 취타대와 의장대를 가리키며 "훌륭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취타대는 전통 관악기와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전통 군악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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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어제부터 기다렸다"…다카이치 "다음은 온천?" 웃음 만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직접 영접하면서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양 정상은 유사한 색깔의 의상을 의미하는 이른바 '시밀러룩'으로 양국 간 우호 및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접견하고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통 취타대의 선도와 호위 속에 호텔 입구에 도착했다. 취타대는 전통 관악기와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전통 군악대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던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태운 차량의 뒷문이 열리자 한 걸음 다가가 포옹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했다"며 다카이치 총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유사한 색깔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넥타이 색깔 등을 통해 메시지를 발신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스카이블루' 계열을 맸다. 다카이치 총리가 자주 입는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를 착용한 것으로 상대 정상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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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선도로 서 있던 50대 여성,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
50대 여성이 도로 한복판에 서 있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을 도우려던 60대 남성도 같은 차량에 의해 다쳤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8일 운전자 A씨를 긴급체포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5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를 구조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든 60대 남성 C씨도 같은 차량에 치여 골반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B씨는 과거에도 거리를 헤매는 등 여러 차례 행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당시에도 5차선 도로 중 3차로에 몇 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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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어젯밤부터 기다렸다" 다카이치 직접 영접...'시밀러룩' 눈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직접 영접하면서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했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사상 처음으로 한일 정상 간 고향 상호 방문이 완성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접견하고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통 취타대의 선도와 호위 속에 호텔 입구에 도착했다. 취타대는 전통 관악기와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전통 군악대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던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태운 차량의 뒷문이 열리자 한 걸음 다가가 포옹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다카이치 총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유사한 색깔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넥타이 색깔 등을 통해 메시지를 발신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스카이블루' 계열을 맸다. 다카이치 총리가 자주 입는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를 착용한 것으로 상대 정상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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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꼼꼼한 코넥스 건설사…자사주 매입도 '성실'
지에이이노더스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밸류업상을 수상했다. 중간배당 등 소속증시에서 보기 드문 주주환원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지에이이노더스는 1998년 금강관악건설로 설립된 해상 토목공사 전문 건설사로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주 거래처는 현대건설·DL이앤씨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13억원·영업이익 39억원·순이익 79억원을 냈다. 시가총액 규모는 지난 15일 기준 23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2023년 7. 4%(총액 4억9000만원) △2024년 4. 0%(5억8000만원) △지난해 10. 4%(8억2000만원)로 나타났다. 2024년엔 총 4억9000만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2024년 10월 99만3000주(5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공개매수, 10만주(5억6000만원)를 지난해 12월 사내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무상출연한 점이 눈에 띈다. 지에이이노더스는 "고수익 프로젝트 위주의 선별적 수주전략을 통해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개선과 재무안정성 강화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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