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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차백신 M&A, 단순 소개…적극 대응할 것"
로아앤코그룹은 최근 불거진 차백신연구소 인수합병(M&A)에 적극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27일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로아앤코그룹이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차백신연구소와 관련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로아앤코그룹은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인수 주체인 소룩스측에 추천했을 뿐"이라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과 인수 단가 등은 소룩스와 차바이오텍 간의 직접 협상을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FI(재무적투자자)도 알지 못한다"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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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룩스, 차백신연구소 인수 후 성장 청사진 "조명·바이오 양대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는 차백신연구소 경영권 인수 이후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 경영권 인수가 단순 지분 취득을 넘어 기존 조명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연결해 신규 성장축을 확보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소룩스는 조명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하고 바이오 부문에서 차백신연구소와 아리바이오를 잇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신사업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이 핵심이다. 각 사의 역할도 보다 명확해질 전망이다.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임상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차백신연구소는 백신·면역 기술과 자연살상세포(NK세포) 기반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소룩스는 이를 연결하는 사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조명과 바이오가 병행 성장하는 입체적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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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차백신연구소 품은 소룩스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차백신연구소 경영권을 인수를 통해 기존 사업 기반 위에 바이오 성장축을 더하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향후 그룹 차원의 성장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소룩스는 1995년 창업 이래 실내·실외·특수조명 중심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사업과 제조 분야에서 사업 기반과 실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안정적인 기존 사업 축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차백신연구소 경영권 인수는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바이오 자산의 성장성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다. 차백신연구소는 차바이오그룹의 일원인 코스닥 상장사로 엘팜포(L-pampo™)·리포팜(Lipo-pam™) 기반 플랫폼과 B형간염 치료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 면역증강제 라이브러리에 독자 면역증강제 Lipo-pam™을 등재하고 대상포진 백신 개발도 진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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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소룩스에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차바이오텍이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원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의 지분은 134만483주(4. 99%)로 줄어든다. 차바이오그룹은 이에 대해 경영권 및 전략적 영향력에선 벗어나면서도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 관점에서의 최소 지분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한다.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사업과의 직접적인 시너지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핵심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은 투자 자산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CGT 연구개발 강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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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룩스,데이터센터 신사업 본격화 "전기설비 시공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는 인천 지역에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 나노실리칸첨단소재 및 시행사 DCC와 3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AI와 클라우드 산업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취지다. 소룩스가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전기시공 사업을 고부가가치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기도 하다. 협업을 통해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유사 프로젝트로의 확대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자회사 솔트라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에 소룩스가 전기 시공 설비자로 참여키로 했다. 해당 사업은 솔트라이트와 DCC가 운용 및 시행업자로 참여하고 국내 대형 건설사 G건설이 자회사를 통해 시공을 맡은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다. 소룩스는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핵심 인프라인 전기 설비 및 시공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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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푸싱제약과 'AR1001' 아세안 판권 계약…6300억원 규모
아리바이오가 푸싱제약 그룹과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아세안(ASEAN) 10개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6300억원으로, 현재까지 AR1001의 글로벌 독점판매권 누적 계약 규모는 2조9900억원에 이른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과 개발·규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한다. 상용화 이후 순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 구조다. 푸싱제약은 아세안 10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브루나이)에서 AR1001의 제조와 허가, 상업화를 독점 추진하게 된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계약에서 인도를 제외해 별도 판권 협상 대상으로 남겨뒀다. 회사는 14억 인구의 대형 시장인 인도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예정된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주요지표) 발표 등의 임상 성과를 반영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 상업화의 기초를 먼저 구축한 뒤 임상 결과 확인 시점에 맞춰 협상 레버리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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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상업화에 총력…'팔전구기' 합병에 영향 줄까
아리바이오의 경구용(먹는) 치매 치료제 'AR1001'에 대한 금융당국의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아리바이오와 소룩스의 '칠전팔기' 합병 도전이 '팔전구기'로 넘어갔다. 아리바이오가 AR1001의 상업화를 넘어 후속 개발과 병합 치료 추진 계획까지 점차 구체화하고 있어 향후 제출될 증권신고서 정정본을 마지막으로 코스닥 입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소룩스는 지난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았다. 이는 소룩스가 지난해 8월 합병을 위한 첫 번째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후 8번째 정정명령이다. 소룩스는 내년 1월20일 합병을 목표로 신속하게 정정본을 제출하겠단 입장이다. 양사의 합병이 1년 이상 난항을 겪은 배경엔 경구용(먹는) 치매약 'AR1001'에 대한 의구심이 자리잡고 있다. 초기에 지적된 합병비율이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정정명령을 받으며 이는 더욱 명확해졌다. 특히 지난 7월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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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바이오 USA서 먹는 치매약 'AR1001' 기술수출 추진
아리바이오는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18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 행사다. 아리바이오는 매년 바이오 USA 및 바이오 유럽 참석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과 개발전략 이사인 타냐 시(Tanya Xi) 박사 등이 참석한다. 현지에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 40여건의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한 빅파마 딜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내년 톱라인(주요지표) 발표 시기 전후로 빅딜을 성사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에이디큐(A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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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UAE에 경구용 치매약 독점판매권 이전…8200억 규모
아리바이오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르세라(Arcera)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독점 판매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6억달러(약 8200억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르세라는 AR1001의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우크라이나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며,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생산·공급을 책임진다. 내년 상반기 예정된 임상 3상 톱라인(주요지표) 발표를 앞두고 체결된 이번 계약은 AR1001의 성공 가능성과 상업화에 대한 중동 국부펀드의 기대감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르세라는 UAE 국부펀드 ADQ가 설립한 기업으로 약 90개국에 2000개 이상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AR1001을 중심으로 뇌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KDB산업은행의 글로벌 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돼 향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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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AR1001, 기존 치매주사제 한계 극복"…국제학술지 발표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이 뇌 아밀로이드 혈관 병증(CAA)에서 기존 항체 주사 치료제 대비 안전성과 효능의 차별성이 뚜렷하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CAA는 독성 단백질이 뇌혈관 벽에 쌓여 혈관 파열이나 출혈 등의 위험을 높이는 질환으로 알츠하이머 환자의 50% 이상에서 동반된다. 28일 아리바이오 뇌과학연구팀과 한림대 연구팀이 최근 공동으로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에이징 뉴로사이언스'(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AR1001은 뇌혈관 장벽 보호 및 혈관 안정화와 뇌 독성단백질 축적 완화 작용으로 뇌 아밀로이드 혈관병증에 직접 관여하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특정 유전자(인간 ApoE4)를 탑재한 알츠하이머 모델 쥐에게 AR1001을 투여한 결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현저히 감소하고, 미세 아교 세포 활성과 뇌혈관 신경 단백질(CLN-5) 발현이 증가해 뇌 장벽(BBB)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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