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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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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에스씨엠생명과학 사고, 배상심의위 설치예정"
한국거래소가 에스씨엠생명과학 관리종목 해제사고에 대해 다음달 초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배상심의위원회(가칭)'를 구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거래소는 "배상방안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립적인 외부전문가로 구성할 배상심의위를 조속히 설치해 외부 법무법인 자문으로 마련한 손해배상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손해배상 신청을 접수하기 위한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는 대로 손해배상 기준과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겠다"며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우리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 중인 관리종목이다. 거래소는 지난 16일 저녁 7시쯤 이 종목에 대한 관리종목 해제를 공시하고 이튿날 실제로 해제하는 사고를 냈다. 시정조치는 17일 장중 이뤄졌다. 그 사이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주가 급등락을 빚었다. 관리종목 해제요건 충족 여부를 잘못 판단한 담당자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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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시 프로세스에 AI 도입…"시장조치에 만전"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공시가 몰리는 시기에도 차질 없는 업무 수행에 나설 방침이다.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의 관리종목 해제 및 지정 번복사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중요공시는 상호 검증체계를 도입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공시 업무 전반에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요사항 공시 처리에서 의사결정을 신중히 내릴 수 있도록 공시 담당 임원을 주관으로 실무 부장과 팀장으로 이뤄진 시장조치 협의체를 즉시 운영한다. 또한 관리종목 지정 및 해제, 상장폐지 사유 발생 등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공시 사항은 해당 협의체에서 면밀히 상호 교차검증한 뒤 처리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중·장기적 대안으로 차세대 상장·공시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AI 활용도를 높여 공시 업무에서 인적 오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관리종목, 상장폐지 같은 주요 시장조치 판단에서 제출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조치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담당자가 확인 후 최종 조치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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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다시 관리종목' 에스씨엠생명과학…新사업 효과 '청신호'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사업 체질개선 효과 본격화를 통한 관리종목 탈피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에스씨엠생명과학은 한국거래소 실수로 관리종목에서 해제된지 하루만인 지난 17일 다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예기치 못한 규제기관 번복 사태에 혼란을 겪었지만, 이미 실적 동력을 대폭 강화한 만큼 올해 관리종목 탈피를 본격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목표다. 18일 에스씨엠생명과학 관계자는 "올해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보단 신사업(화장품, 의약품)을 통해 회사 재무구조 정상화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에 기여한 풍전약품 등 올해 실적을 통해 내년 관리종목 회피가 가능하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2020년 6월 기술성장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기업이다.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3종을 보유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로 주목받았지만, 현금창출원 부재 속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입이 재무 상황을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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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관리종목 지정 번복…거래소 "재발 방지 노력"
코스닥 상장사이자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을 영위하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의 관리종목 지정 번복 사태에 대해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7일 거래소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지난 16일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잘못 판단해 지정 해제 조치를 했으나 이날 검증 과정에서 오류를 확인한 직후인 오후 2시28분 즉시 장중 시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장마감 이후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직전 사업연도 130억원에서 4억원으로 급감하고 당기순손익이 흑자전환하며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오인한 것으로 거래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이 집중되는 시기인만큼 약 1000여개 기업의 공시가 한꺼번에 몰리며 검토 과정에서 일부 착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내부 감사를 실시해 현행 제도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시제도 보완을 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장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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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더마시모 흡수합병으로 '관리종목 탈출' 가속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자회사 더마시모를 흡수합병하며 관리종목 탈피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급성장하는 더마시모의 실적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17일 더마시모와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11월 25일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5일 더마시모의 지분 100%를 65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더마시모는 2024년 5월 설립된 헤어·두피케어 전문기업으로, 브랜드 리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리덴실 100 스칼프 앰플을 현대홈쇼핑에 첫 론칭했고, 올해는 샴푸와 세럼을 출시하며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더마시모는 2024년 매출액 44억2500만원, 영업이익 8억3000만원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억9400만원, 14억9400만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관리종목에 지정되는 등 재무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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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화장품 업체 인수' SCM생명과학, 메자닌 '대용납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화장품 업체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외부조달에 나섰다. 현금보유고가 110억원 안팎 쌓여 있지만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화장품 유통업체 더마시모 주식 20만주(지분 100%)를 65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목적은 신규사업 확대와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다. 거래 대금은 계약금 11억원과 잔금 13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40억원은 1회차 전환사채(CB)로 대용납부하는 조건이다. 거래 상대방은 박광진 더마시모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대주주 김진솔씨를 포함한 5명의 주주다. 이번 M&A의 핵심 자금 조달 창구인 1회차 CB는 총 4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발행 대상은 더마시모의 최대주주인 김진솔씨 1인이다. 회사 측은 선정 경위에 대해 "더마시모의 주주로서 당사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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