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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탁구 합친 '피클볼', 광나루한강공원 전용 구장 문 연다
이달 16일부터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 전용 구장이 운영을 시작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배우기 쉽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14면 규모의 라켓 스포츠 전용 공간이다. 부대시설도 마련됐다. 코트 주변에 △그늘막 △벤치 △식수대 △안전 펜스 등이 설치됐다. 피클볼장 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예약 일정과 이용 방법은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새로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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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시골 콤플렉스?…"포르쉐 타고 타워팰리스서 테니스 쳐"
개그맨 양상국이 자신이 느끼는 '성공'의 기준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양상국에게 "나름대로 허세가 있다. 서울 와서 외제차 타고 다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경남 김해 출신인 양상국은 자신을 '시골 사람'이라 표현하며 외제차를 탄 이유를 설명했다. 양상국은 "허세도 허세인데, 시골 사람이다 보니까 내가 클 때만 해도 우리 동네에 외제차 한 대만 와도 다들 관심을 가졌다. 어릴 때 그런 걸 보다 보니까 내게 성공했다는 기준은 외제차를 타는 거였다. 그러다가 P사 자동차를 탔다. 할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꿈을 이뤘다. 외제차를 사고 고향에 내려갔다. 머플러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 고향 내려가서 (시끄럽게) 동네 한 바퀴를 싹 돌았다"며 뿌듯해했다. 탁재훈은 "외제차 타고 어디 갔냐"고 묻자 이수지는 "반지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기억하는 양상국 선배 모습은 가을인데도 항상 연예인이 입는 롱패딩을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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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페리, 메이바와 협업 캡슐 컬렉션 공개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프레드페리는 스페인 스포츠웨어 브랜드 메이바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테니스와 풋볼이라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출발했지만, 스포츠웨어를 문화와 스타일로 확장해온 두 브랜드의 공통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20세기 중반부터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빈티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메이바 특유의 풋볼 키트와 트레이닝웨어 디테일을 프레드페리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접목했다. 롱슬리브와 숏슬리브 폴로 셔츠, 트랙 재킷, 링거 티셔츠 등 클래식 아이템을 중심으로 와이드 스트라이프와 컬러 블로킹, 오픈 칼라 등 레트로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왼쪽 가슴에는 프레드페리의 월계수 로고와 메이바의 'Mitica M' 로고가 함께 적용돼 두 브랜드의 상징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여유로운 실루엣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스포츠 유니폼의 개념을 확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프레드페리 관계자는 "스포츠에서 출발해 문화로 확장된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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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1위 탈환' 짜릿한 숙적 격파... '몬테카를로 정복' 신네르 "이번 우승은 내게 큰 의미"
역대급 라이벌 경쟁은 계속된다.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숙적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를 제압하고 마침내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신네르는 1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30만 9095유로)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알카라스를 2-0(7-6<7-5> 6-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승리로 신네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해 11월 ATP 챔피언십 결승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세계 1, 2위 간의 맞대결이었다.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1세트에서 두 선수는 일찌감치 브레이크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고, 신네르가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첫 서브를 연달아 적중하며 기세를 잡았다. 이어 신네르는 알카라스의 더블 폴트를 틈타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초반 신네르는 알카라스에게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1-3까지 뒤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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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진단…4년 동안 10㎏ 쪄"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석진이 신봉선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언급하자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어 살이 급격하게 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몸도 너무 피곤해지고 스스로를 내려놓다 보니 4년 만에 10㎏ 이상 늘었다"며 "얼굴은 티가 덜 나는데 몸이 커진 게 느껴지더라. 몸을 해치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고 싶다는 방향이 광고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는 조건이었다"며 "촬영 기간에는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다. 제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감량하겠다고 했고 그 결과 광고를 6번이나 연장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피부톤까지 달라졌다. 술을 좋아해 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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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태가 훌렁' 美 테니스 여신, 숨겨둔 볼륨감 과감 공개... 코트 밖 일탈에 "당장 모델 해라"
미국 테니스 선수 아만다 아니시모바(24)가 휴가 중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다가오는 그랜드슬램 대회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아니시모바가 최근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며 과감한 수영복 차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뉴저지 출신의 아니시모바가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플러싱 메도우(US 오픈)와 윔블던에서 잇따라 결승에 진출하며 주목받은 아니시모바는 인스타그램에서 약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소셜 미디어(SNS)는 테니스 관련 게시물과 세계 여행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화제가 된 사진에서 아니시모바는 파란색 랄로 데킬라 야구 모자를 착용하고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영복 차림으로 신체 일부를 드러냈다. 또한, 최근 태닝 브랜드인 캐로텐과 파트너십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는 모델 활동을 권유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아니시모바는 지난해 런던에서 활약하며 윔블던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패배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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