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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골드선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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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값 -21%" 곡소리 날 때 줍줍, ETF 몰렸다...반등은 언제?

    "금값 -21%" 곡소리 날 때 줍줍, ETF 몰렸다...반등은 언제?

    저점을 찍고 오르던 금값이 또다시 미끄러지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고점 대비 21% 하락했고 최근 한 달간은 4% 떨어졌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다만 연내 금값이 다시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ETF에 자금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종가는 1g당 17만9970원으로 한 달 전 대비 5. 86%, 지난 1월29일 고점(26만9810원) 대비 33. 3% 하락했다. 금값 하락은 고금리가 이어지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연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탓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는 강세를, 인상 사이클에서는 약세를 보인다. 금 관련 ETF 수익률도 마이너스 행진 중이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63%를 기록했다.

    2026.10.12 16:18
  • 원유 ETF '방긋' 금·은 ETF '울상'… 전쟁에 수익률 희비

    원유 ETF '방긋' 금·은 ETF '울상'… 전쟁에 수익률 희비

    지난달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유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ETF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금·은 ETF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이달 들어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원자재 ETF 시장 판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수익률은 9.96%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률이다. 'KODEX WTI원유선물(H)'는 9.31%를 기록하며 수익률 7위를 차지했다. 원유 ETF 수익률이 최근 한 달간 오른 배경에는 재고조된 지정학적 긴장감이 자리한다. 지난달 11일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홍해, 흑해 세 요충지에서 교란이 발생하면서 원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금·은

    2026.08.06 17:05
  • 금값 4000달러 턱걸이..."금 ETF 9개 싹 마이너스" 반등 언제쯤

    금값 4000달러 턱걸이..."금 ETF 9개 싹 마이너스" 반등 언제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몸집을 키워 온 금리 인상 신호에 올해 초까지 강세를 보였던 금값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전쟁 이후 23% 넘게 밀렸고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역시 최근 1개월부터 연초 이후까지 전 구간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산 배분 관점에서 금의 투자 매력도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8월물 가격은 온스당 전 거래일 대비 20.13달러(0.50%) 내린 4018.77달러에 마감하며 4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23.42% 떨어졌다. 국제 금 현물의 경우 지난 24일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1g당 전 거래일 대비 1260원(0.63%) 내린 19만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23만9300원) 대

    2026.07.01 17:23
  • "금값 다시 오르는 거 아냐?" 전쟁에 뚝, 휴전에 쑥?...전망은

    "금값 다시 오르는 거 아냐?" 전쟁에 뚝, 휴전에 쑥?...전망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하자 전쟁 발발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금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도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전쟁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한 만큼 금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8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이란 전쟁 이후 온스당 4500~4600달러에서 등락하던 국제 금 선물 6월물이 장 중 온스당 4800달러대를 회복했다. 국제 금 선물은 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 5247.90달러였으나 전쟁 이후 급락해 지난달 26일 4376.3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1㎏ 금현물(99.99%) 1g 가격은 전날 대비 2% 오른 22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외 금 가격이 상승한 것은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하고 이란이 해당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동안 금 가격을 짓누르던 인플레이션 발생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

    2026.04.08 17:06
  • 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ETF(상장지수펀드)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농산물 ETF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 은, 구리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45%와 37.02%를 기록했다. 두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두 ETF가 최근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 유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조항이 담긴 휴전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는 최근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배럴당 90~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광래 삼성선물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졌으나 미국은 만약 이란이 패

    2026.03.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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