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원/달러 환율, 7.5원 오른 1507.8원 마감
19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
한국경제 세일즈 나선 구윤철 "韓, AI 공급망 분야 핵심 국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글로벌 금융기관 CEO(최고경영자)들에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를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구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조지 엘헤더리 HSBC(홍콩상하이은행)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국 외환·자본시장 개혁 조치와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외환·자본시장 선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외환시장 개혁 과제를 소개했다. 특히 HSBC와 같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한국의 선진화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구 부총리는 "피지컬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국은 AI 공급망 분야에서 핵심 국가"라며 "HSBC와 같은 글로벌 핵심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구윤철 "'코리아 디스카운트', 과거 단어"…글로벌 투자사도 '초과세수 활용방안' 관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유럽을 대표하는 대형 투자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CEO(최고경영자)들에게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는 과거의 단어이며, '코리아 프리미엄'이 새로운 현실이 돼가고 있는 지금이 한국 투자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투자자들은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 제시로 화두가 된 초과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반도체에 쏠린 한국의 산업구조에 대한 리스크(위험)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냈다. ━구윤철 부총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비전 제시━재경부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번 IR은 지난 3월 일본 도쿄, 4월 미국 뉴욕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구 부총리 주관으로 열렸다. 블랙락, 핌코, JP모건 자산운용, 아문디, 피델리티, UBS 자산운용 등 글로벌 주요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바클레이즈, 스탠다드차터드, 소시에테제네랄 등 유럽을 대표하는 대형 투자은행 등 17개 주요 금융기관에서 약 20명의 CEO 등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했다.
-
美 국채금리 뛰는데 굳이 코스피?… 외인들 발 뺀다
18일 미국 국채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3조6000억원 넘는 규모로 주식을 매도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장기금리가 치솟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면서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내다 판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달러 표시 안전자산인 미 국채의 수익률(금리)이 높아진 상황에서 원화 표시 위험자산인 한국 주식은 환차손 위험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며 한 달여 만에 1500원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국채시장이 안정되고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될 때까지 환율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글로벌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의 연환산 금리는 이날(이하 한국시간 기준) 오전 장중 4. 631%까지 오른 뒤 오후 3시30분 기준 4. 619%를 나타냈다. 한국 10년물 국채도 4. 305%까지 올랐다. 미국(4. 634%)과 한국(4. 305%) 10년물 국채금리가 각각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
삼전파업에 울고웃은 코스피…"FOMC 의사록·엔비디아 실적 주목"
코스피가 18일 강보합 마감하며 7500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 노사분규가 총파업 전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도체주 매수세를 유도하면서 '검은 금요일'부터 이어진 하락장 우려를 잠재웠다. 전문가들은 미국발 거시경제 불안이 앞선 증시급락을 유발한 만큼 미국 금리 변동성과 엔비디아의 실적동향을 주시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 86포인트(0. 31%) 오른 7516. 04로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2조2093억원어치, 기관이 1조39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조65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KRX)는 설명했다. 장중 지수 고저차가 493. 49포인트에 달했다. 코스피는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급락세로 전환해 개장 19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를 촉발했다. 장중 저점은 포인트(4. 68%) 내린 7142. 71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군사적 타격을 경고했다는 외신 보도에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하면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이를 반영한 국내증시도 하락 출발했다"고 밝혔다.
-
한 주간 23조 매도한 외국인, 1500원대 환율 언제까지
글로벌 매크로 불안과 외국인 국내증시 매도 행진, 이란전 종전 불확실성으로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며 한 달여만에 1500원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국채 시장이 안정되고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될 때가지 환율 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 5원 내린 1500. 3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5일 9. 8원 급등하며 1500. 8원으로 마감한 이후 2거래일째 1500원선을 유지했다. 원/달러환율이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미국 물가 지표 충격에 따른 미국채 금리 급등이 달러 강세로 이어지며 주요국 통화 모두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어서며 2007년 7월 이후 19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지난 주 유로화, 엔화 모두 1%대 약세를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지며 환율 약세에 기름을 부었다. 지난 한 주(11일~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3조2000억원을 순매도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외환시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외환시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