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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000억 CB 발행 '난항'…지원 나선 키움증권
코스피 상장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섰지만 자금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은 CB 발행규모도 800억원으로 축소하고, NH투자증권 단독주관에서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바꿨다. 하지만 아직 발행금액까지 투자자를 모으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달 말로 예정돼 있던 CB 발행을 위한 이사회 결의를 다음달로 잠정 연기했다. 이에따라 CB 발행 일정도 대폭 조정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초 투자설명회(IR)를 마친 후, 한 달 넘도록 투자자들을 만났지만 발행금액까지 투자자를 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다. CB 발행 규모 역시 10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회사는 벤처캐피탈(VC), 자산운용사 등 기관과 논의 중인 상황으로 확정된 게 없다고 강조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기관투자자에게 CB 인수 물량을 집계하고 있는 단계로 총 발행금액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확정된 게 없다보니 이달 중에는 예정했던 이사회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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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000억 CB 발행 추진…NH證 주관
코스피 상장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이번 자금 조달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성장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극적인 변화점)가 될지 주목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00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마쳤고, 현재 CB 인수처를 찾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CB 발행을 위한 이사회 결의는 이르면 이달 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CB는 NH투자증권이 주관했다. 만기는 5년으로, CB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시점은 발행일로부터 1년 후부터 만기일로부터 1개월 전까지다. 조기상환(풋옵션)은 발행일로부터 2년 뒤부터 3개월마다 행사할 수 있다. 또 발행물량의 30%는 발행일로부터 1년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매도청구(콜옵션)를 하면 1% 상당의 상환수익률(YTC)을 기대할 수 있다. CB의 만기보장 수익률(YTM)과 조기상환수익률(YTP)은 모두 0%로, 일반적으로 그룹사가 제시하는 수준의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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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프레스티지 회사채 발행한도↑…성장 VS 리스크
메디포스트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상향한다. 양사 모두 현재 구체적인 자금조달 계획은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몸집을 키워나가기 위해 필요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이란 입장이다. 다만 펀더멘털이 취약한 기업이 발행한도가 늘어난 만큼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경우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단 지적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오는 10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이번 안건에는 CB 발행 한도를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이 담겼다. 같은 날 미국 자회사에 약 140억원을 추가 출자한 점을 감안하면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과 상업화를 위한 재무적 발판을 마련하겠단 것으로 풀이된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후기 임상과 허가, 상업화 과정에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6월 말 연결 기준으로 회사는 약 536억원의 현금 및 현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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