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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중국 고객사 확대 엔켐, 현지 판매량 성장 전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중국 주요 배터리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 확대와 신규 고객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판매량을 늘리고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엔켐은 지난 2024년부터 중국 주요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과 기술 검증, 품질 평가, 공급업체 등록, 공장 Audit 등 양산 공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글로벌 배터리 생산과 소비가 집중된 시장이다.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상위권에 중국 기업들이 다수 포진한 데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유럽과 아시아로 생산 거점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내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엔켐의 중국 고객 확대 전략은 CATL과 AESC, SVOLT, 중치신능, 리센(Lishen) 등 주요 배터리 업체와의 장기계약 및 양산 공급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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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업체 엔켐, 유증·CB 발행으로 빚 부담 덜기 나섰다
2차전지 전해액 전문업체로 코스닥에 상장된 엔켐이 빚 부담을 덜기 위해 유상증자와 CB(전환사채) 등 다각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11월 제14회차 CB의 미전환 물량 2381억원어치의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이번 조달이 엔켐의 재무 부담에 완충재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다. 17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유안타·LS·한양·SK증권 등 4개사는 엔켐이 추진하는 유상증자의 주선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여러 중·소형 증권사가 참여함으로써 실권주가 발생하는 부담을 줄인 것으로 분석된다. 증자 금액은 구체적으로 정해지는 않았으나 만기도래하는 CB 물량을 감안하면 600억~700억원 정도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증자는 일반적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주들에게 증자에 참여할지 물어보고 참여하지 않을 경우 실권처리된다. 이때 주선인인 증권사는 해당 물량을 자체 자금으로 인수하고 이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하게 된다. 엔켐은 또 특정 FI(재무투자자)가 나타날 경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구체적인 증자 방식이 결정되기 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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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미국 관세 환급·AMPC 수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5일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대규모 관세 환급과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엔켐 미국 법인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 환급 절차를 밟고 있다. 총 신청 규모는 545만달러(약 80억원)로, 이 중 약 63%에 달하는 344만달러(약 50억원)는 이미 환급이 완료됐다. 나머지 잔여 금액 또한 미국 정부의 행정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환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의 판결에 따른 것이다. 현지 유통 및 수입 과정에서 발생했던 관세 부담이 크게 해소되면서 미국 법인의 재무 건전성과 현금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켐 미국 법인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확보한 누적 AMPC 규모는 약 2978만 달러(약 450억원) 수준이다. 올해는 약 1500만 달러(약 230억원)의 추가 수령이 예상된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 관세 환급과 AMPC 혜택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선제적으로 미국 조지아주에 전해액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낸 글로벌 공급망 전략의 결실"이라며 "미국 배터리 산업이 원재료 조달의 투명성과 우방국 중심의 공급망 안정성을 핵심 지표로 삼고 있는 만큼, 엔켐의 현지 생산 기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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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1분기 전해액 판매량·매출 전년대비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올해 1분기 전해액 판매량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글로벌 고객 출하가 확대됐다고 8일 밝혔다. 1분기 전해액 판매량은 1만215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1% 증가했다. 전해액 매출은 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4% 증가했다.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매량과 매출이 동시에 증가하며 고객 출하 물량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켐은 한국·미국·중국·유럽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생산 및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미국 IRA 정책과 탈중국 공급망 구축 움직임에 맞춰 비중국산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 원재료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 내재화 프로젝트와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를 진행하며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ESS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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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SS 수요 확대 속 전해액 공급망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1일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ESS 시장 성장에 맞춰 전해액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북미·유럽·중국·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배터리 고객사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 IRA와 유럽 Net-Zero Industry Act 등 주요국의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현지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소재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과의 공급 협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 1·2공장에 대한 고객 Audit이 진행 중다. 엔켐은 2분기 말 공급 개시를 목표로 품질·생산·물류 등 양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배터리 산업의 성장축은 전기차를 넘어 ESS와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넓어지는 상황이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전력 피크 대응과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ESS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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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중국 최대 배터리 전시회 CIBF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2일 '제18회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IBF 2026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SZCEC)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약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산업 행사로 CATL, BYD, EVE Energy, Gotion High-Tech, Sunwoda 등 중국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엔켐은 이번 전시회에서 LFP와 리튬망간리치(LMR), 미드니켈·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용 전해액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엔켐은 중국 전해액 시장에서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현지 배터리 공급망에 진입한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조장 공장에서 CATL향 ESS용 LFP 배터리용 전해액 공급을 위한 품질 수준 검사(Audit)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평가와 승인 절차를 거쳐 양산 공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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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유럽 중저가 EV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7일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용 전해액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켐은 유럽 지역에서 가성비 중심의 전해액 제품을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미드니켈 배터리용 전해액을 중심으로 고전압 안정성과 산화 분해 억제 성능을 확보하고 관련 첨가제 개발을 완료하며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NCA, NCM, LFP, 실리콘(Si) 음극용 전해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유럽 시장에서 병행 운영한다. 기존 고성능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수요 대응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유럽 시장 내 고객 기반 확보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엔켐은 프랑스 소재 배터리 기업 베르코(VERKOR) 기가팩토리를 중심으로 르노 프로젝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일부 고객사와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럽 전역에서 약 10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영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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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주' 충전 끝, 불기둥 폭발…한빛레이저 10% 급등
2차전지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한 전기제품 종목들의 업황 개선과 정책 기대감 속에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한빛레이저는 전일대비 870원(13. 92%) 급등한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 제품 업종 지수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 63% 상승했다. 삼화전기(13. 00%), 필에너지(11. 90%), 엔켐(7. 01%), 나인테크(6. 51%), 하이드로리튬(6. 03%) 등도 각각 전일대비 상승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그동안 눌려있던 모멘텀이 분출되면서 이차전지 업종의 추세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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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북미 전해액 공급 구조 다각화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0일 북미 시장에서 공급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핵심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엔켐은 올해 2분기부터 물량 확대와 실적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부터는 북미 전해액 공급 협력사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의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엔켐은 지난 1분기 글로벌 최상위 전기차 업체의 주력 모델향 공급을 지속했다. 특히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기반의 핵심 모델용 전해액 공급이 견고하게 유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차세대 원통형 구조 기반 신규 모델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해당 영역은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존 서부 중심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 남동부 배터리 생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북미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와 신규 완성차 프로젝트 진입이 맞물리며 매출 구조도 점차 다변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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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도전재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15일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분산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부피 팽창 문제가 커 이를 제어할 도전재 기술이 핵심으로 꼽힌다. 엔켐의 CNT 도전재는 독자적인 레시피를 통해 자체 제조 방식으로 생산된다. 제천공장에는 파일럿 설비가 구축돼 있으며 미국 조지아 공장에는 연간 2000톤 규모의 멀티월 CNT 생산 공장을 구축 중이다. 해당 생산 라인은 싱글월 CNT 생산 라인으로 전환이 가능해 양산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엔켐은 기존 NMP계 멀티월 CNT 분산액에 더해 수계 기반 싱글월 CNT 분산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특히 싱글월 CNT를 수계 기반 용매에 분산시키는 기술은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음극재용 소재는 용해도가 낮아 수계 분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엔켐은 싱글월 CNT 수계 분산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특허(IP) 출원까지 완료해 상용화 단계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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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프랑스 베르코와 전략 협력 점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6일 프랑스 최대 배터리 기업 베르코와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엔켐은 지난 3일 오정강 엔켐 대표와 베르코 최고경영자 CEO 베누아 르마느난, 제조 총괄 부사장 사무엘 등이 참석하는 양사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일정과 맞물려 추진됐다. 엔켐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열린 베르코의 첫 기가팩토리 오프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았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양사 경영진 미팅이 진행되며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양사는 베르코 설립 초기부터 협력을 이어온 만큼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베르코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이차전지 기업으로 르노와 프랑스 국영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한 국가 지원 프로젝트다. 8GWh 규모 공장의 양산 가동을 준비 중이며 추가 8GWh 투자를 포함해 총 16GWh 생산능력을 계획하고 있다. 엔켐과 베르코는 베르코 설립 초기인 지난 2020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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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하반기 내 분기 흑자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일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일(31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는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했다. 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기타비상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5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오정강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목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주주들의 현장질의에 직접 답하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오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오 대표는 "2025년은 전기차 캐즘과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이에 대해 경영진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상황은 산업 사이클상의 조정 국면에 해당하지만 엔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라며 "특히 오는 2분기부터 CATL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고객사향 납품이 본격 확대되면서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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