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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348370 코스닥 화학
26.09.23 14:21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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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80,992
거래대금(백만) 1,620
  • [더벨]엔켐 "중국 사업 수익성 중심 재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2일 올해 상반기 중국 판매법인의 매출액이 8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공급 물량 확대에 더해 판매단가도 약 60% 상승했다.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켐은 하반기 들어서도 중국 내 신규 수주와 기존 공급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수익성 부문의 검토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 신용도와 대금 결제조건, 공급 물량의 안정성, 원재료 가격 변동의 판매가격 반영 여부, 제조·물류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주 여부와 공급 조건을 결정 중이다. 판매가격 역시 원가와 시장 환경을 반영하고 있다. 중국 주요 고객과의 일부 공급 프로젝트에서는 월 1000톤 규모의 물량에 대해 가격 조정을 협의 중이다.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는 거래 조건과 공급 물량, 지속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 확보를 통한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2026.09.22 14:29
  • [더벨][엔켐 재무전략 점검]시한폭탄 전환사채, 풋옵션 삭제 '유동성 리스크 이연'

    [더벨][엔켐 재무전략 점검]시한폭탄 전환사채, 풋옵션 삭제 '유동성 리스크 이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전해액 제조사 엔켐이 사채권자집회를 통해 14회차 전환사채(CB)풋옵션을 삭제하면서 조기 상환 부담을 덜었다. 다만 사업 수익성 개선과 유동성 확보가 과제로 남은 탓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편이다. 엔켐은 2012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차전지용 전해액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해액은 배터리 내부에서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갈 수 있게 해주는 액체다.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함께 배터리 4대 핵심 소재로 꼽힌다. 엔켐은 지난 2024년 승부수를 띄웠다.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생산 기지 확대에 나섰다. 당시 250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추진하면서 미국 시설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019년 북미 시장에 진출한 상태였고 조지아주에 공장을 운영중이었다.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조지아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지역에 추가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이었다.

    2026.09.02 16:28
  • [더벨]엔켐 사채권자, 2500억 CB 풋옵션 삭제 합의 '숨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권자들의 협조로 14회차 전환사채(CB) 조건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를 기점으로 앞으로 채무 상환 및 자금 조달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오정강 엔켐 대표는 27일 서울시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 사채권자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최한 사채권자집회는 엔켐의 14회차 CB를 보유하고 있는 채권자들이 참여했다. 엔켐은 지난 2024년 12월 2500억원 규모의 14회차 CB를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 중 2000억원은 시설자금, 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당시 공모 방식을 선택했지만 최초에는 청약률이 13. 98%에 그쳤다. 잔여 물량은 대표주관사인 KB증권과 인수단인 대신증권이 인수했고 이후 재매각했다. 최근 해당 CB와 관련해 긴장감이 높아졌다. 엔켐의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대응 능력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풋옵션 행사 기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14회차 CB 조건에 따르면 1차 조기상환 청구기간은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2026.08.27 13:18
  • [더벨]엔켐, 2분기 매출액 1023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8일 2분기 매출액이 10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1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52% 감소한 수치다. 엔켐은 이미 구축한 글로벌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어 추가적인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주요 고객사 공급이 확대될 경우 기존 생산시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정비 부담 완화와 원가 효율 개선 효과가 더해져 수익성 회복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해액 산업은 공급 확대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엔켐은 북미와 중국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늘리는 동시에 기존 글로벌 생산거점의 활용도를 높여 매출 성장과 생산 효율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북미에서는 ESS를 포함한 전해액 수요 확대에 대응해 미국 조지아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08.18 11:24
  • [더벨]엔켐, 미국 나스닥 합병 대상사 조건부 상장 유지

    [더벨]엔켐, 미국 나스닥 합병 대상사 조건부 상장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4일 엔켐아메리카와 역삼각합병을 추진 중인 미국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이하 TGHL)가 나스닥 청문패널로부터 조건부 상장 유지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TGH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외국기업 주요사항보고서(Form 6-K)에 따르면 나스닥 청문패널은 TGHL이 제출한 상장요건 충족 계획을 검토한 뒤 오는 12월 2일까지 나스닥 신규 상장 기준을 충족하는 조건으로 상장 유지 예외를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TGHL은 엔켐아메리카와의 합병 및 합병법인의 나스닥 신규 상장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합병 대상사의 상장 유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완화되면서 향후 합병과 현지 자금조달 추진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켐엔켐아메리카, TGHL은 지난달 역삼각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엔켐아메리카는 TGHL의 완전자회사가 되며 엔켐 측은

    2026.08.04 16:06
  • [더벨]엔켐 "새만금 생산시설 공사 도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4일 자회사 이디엘이 아이에스동서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조성 중인 리튬염(LiPF6)과 불화리튬(LiF) 생산시설에 대한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공정별로 분리 발주해 진행한 생산시설 건설을 PF조달이 가능한 책임준공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기존 공사계약을 승계해 잔여 건축 및 설비 공정을 수행하며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공정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디엘이 구축 중인 생산시설은 전해액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염을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1단계 생산능력은 연간 1만톤 규모이며 부지 조성과 기초공사, 일부 건축·설비 공정이 진행돼 전체 공정률은 약 40% 수준이다. 생산시설은 잔여 공사와 준공 이후 시운전, 설비 안정화 및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2028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

    2026.08.04 08:00
  • [더벨]엔켐, 미국 현지서 최소 2억달러 조달 추진

    [더벨]엔켐, 미국 현지서 최소 2억달러 조달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9일 미국 현지에서 최소 2억달러 수준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엔켐은 미국법인 엔켐아메리카가 외부평가에서 최대 4억2830만달러 수준의 주식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엔켐아메리카의 합병 거래상 지분가치를 4억달러로 설정했다. 이번 합병 거래를 통해 미국 사업에 필요한 성장재원을 현지에서 직접 조달해 한국 모회사의 추가 출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엔켐과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는 외부평가를 기준으로 엔켐아메리카의 합병 거래상 지분가치를 4억달러로 정했다. 합병은 더그로우허브가 설립하는 특수목적회사와 엔켐아메리카가 결합하는 역삼각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후 엔켐아메리카는 존속법인으로 남고 엔켐은 더그로우허브의 완전희석 기준 지분 85% 이상을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와 미국 사업 경영권을 유지할 예정이다. 엔켐은 합병 완료 이후 더그로우허브를 통해 최소 2억달러 수준의 자금을 단계적으로

    2026.07.29 14:48
  • [더벨]엔켐 "중국·ESS 물량으로 가동률 상승 전망"

    [더벨]엔켐 "중국·ESS 물량으로 가동률 상승 전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3일 중국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중심으로 생산·출하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엔켐은 생산능력 확대보다 이미 구축한 글로벌 생산거점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면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고 신규 설비투자를 최소화하면서도 매출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켐은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공급 확대 성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엔켐 중국법인의 지난해 전해액 공급량은 약 3만8000톤으로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중국 주요 배터리 제조사 20곳을 포함한 총 50개의 업체에 전해액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고객 인증과 영업 활동을 통해 공급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올해 중국 ESS향 전해액 공급량은 6만3000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ATL과의 공급 계약도 중국 사업 확대의

    2026.07.23 15:55
  • [더벨]엔켐, ESS 사업 확대로 북미 성장 동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2일 ESS 사업 확대로 북미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미국 조지아주 생산시설을 통해 북미 배터리 고객사에 전해액을 공급하고 있다. 현지 생산을 통해 운송비와 품질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사의 배터리 설계 및 생산 일정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북미 ESS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LFP 전해액 양산 공급을 위한 품질 검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공급이 본격화되면 전기차 중심이던 미국 사업의 제품과 고객군을 ESS로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엔켐이 추진 중인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와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TGHL)의 역삼각합병도 이러한 북미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엔켐은 TGHL 지분 약 85%를 확보하고 엔켐아메리카는 상장법인의 핵심 사업회사로 편입된다. 양사는 합병 관련 등록신고서 제출에 필요한

    2026.07.22 14:51
  • 엔켐, 美 자회사 나스닥 우회상장…'중복상장 규제' 허들 넘을까

    엔켐, 美 자회사 나스닥 우회상장…'중복상장 규제' 허들 넘을까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의 나스닥 합병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해당 회사는 엔켐의 연결기준 매출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다. 이번 상장 추진은 금융당국이 발표한 '중복상장 규제'에 해당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핵심 자회사 해외상장, 주주 동의 받을까━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켐은 지난 15일 엔켐아메리카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싱가포르 회사 '더 그로우허브'(THE GROWHUB LIMIT)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SPC(특수목적회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현금 거래 없이 지분 거래만으로 이뤄진다 .거래가 종결되면 엔켐이 더 그로우허브 지분 85%를 확보하고, 더 그로우허브는 엔켐아메리카 지분 100%를 보유한다. 이를 위해 더 그로우허브는 다음달 5일 임시주총을 열고 발행주식 수 확대 등 합병을 위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관 변경 등이 완료되면 다음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026.07.21 14:12
  • [더벨]엔켐, 엔켐아메리카 합병 추진

    [더벨]엔켐, 엔켐아메리카 합병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6일 엔켐아메리카 합병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본시장을 활용한 성장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거래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TGHL이 100% 보유한 특수목적회사(SPC)와 엔켐이 100% 보유한 엔켐아메리카 간 역삼각합병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SPC는 소멸하고 엔켐아메리카가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엔켐은 합병 대가로 TGHL 신주를 취득해 합병 직후 지분 85%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배구조는 '엔켐-TGHL-엔켐아메리카' 체제로 재편된다. 엔켐은 TGHL 최대주주 지위와 미국 사업에 대한 경영권을 유지하게 된다. 다만 향후 외부 투자유치와 신주 발행 등에 따라 지분율은 변동될 수 있다. 엔켐은 합병 이후 TGHL을 통해 최대 2억달러 규모의 단계적 자금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캐피털콜 방식의 투자유치를 진행하며 실제 조달 규모와 시기는 거래 종결

    2026.07.16 08:28
  • [더벨]엔켐, AI 기반 특수환경 배터리 연구 고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0일 AI 기반 연구개발 체계를 도입해 극저온·고출력 등 특수환경에 대응하는 차세대 배터리용 액체 전해액 연구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아이스타'와 협력을 예고했다. 엔켐이 도입을 추진하는 AI 시스템은 액체 전해액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실험 결과와 성능 데이터를 분석해 유망한 전해액 조성 후보를 제안하고각 조성의 성능 예측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AI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 조성을 제시하면 엔켐 연구진이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실제 실험과 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해액 개발 과정에서는 용매와 리튬염, 첨가제의 종류와 배합 비율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조성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실험과 검증이 필요하다. 엔켐은 연구진의 경험과 실험 역량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우선 검토할 후보군을 선별하고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인

    2026.07.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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