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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자율주행 렌터카 생태계 구축 나선다…교통연구원·렌터카연합회 협력

    쏘카, 자율주행 렌터카 생태계 구축 나선다…교통연구원·렌터카연합회 협력

    쏘카가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한국교통연구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쏘카는 지난 3일 4개 기관이 '자율주행차 대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는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 개발과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추진, 제도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행차 대여서비스 기술 공동 연구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고도화 △시범·실증사업 추진 △이용자 및 운영자 수용성 제고 △관련 법·제도 개선과 정책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업계 의견 수렴과 실무 협의체 운영을 맡고, 한국교통연구원은 연구와 실증을 통해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쏘카와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차량공유 플랫폼 운영 경험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여서비스 기술 검증과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재욱 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는 "이

    2026.08.04 14:34
  • 쏘카, 제주도에 자율주행 특화도시 3단계 로드맵 제안

    쏘카, 제주도에 자율주행 특화도시 3단계 로드맵 제안

    쏘카와 자율주행 기업 에이펙스 모빌리티가 제주도를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쏘카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4일 제주공항 인근 '쏘카터미널'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재욱 쏘카·에이펙스 모빌리티 대표는 이날 △전기차 전환 △자율주행 카셰어링 확대 △자율주행 라이드헤일링·로보버스 확대 등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인센티브 등을 통해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을 유도한 뒤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라이드헤일링, 로보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구상이다.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공항과 렌터카하우스, 올레길 등 관광지를 연결하는 이동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제주는 도민과 관광객의 이동 수요가 겹치는 실증 환경을 갖췄다"며 "개방적인 제도 설계를 통해 탄소배출 감축과 교통 취약지역 문제 해결,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 지사와

    2026.07.27 15:14
  • AI 사업 보폭 넓히는 인포뱅크, 네이버·쏘카 거친 AI 전문가 영입

    AI 사업 보폭 넓히는 인포뱅크, 네이버·쏘카 거친 AI 전문가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가 신희송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 AICC(AI 컨택센터)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영입은 AI 서비스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기업 고객 대상 AI 전환 솔루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다. 신희송 CAIO는 인포뱅크의 전사 AI 전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신 CAIO는 △네이버 △쿠팡 △우아한형제들 △한샘 △쏘카를 거치며 25년 이상 다양한 산업군에서 플랫폼을 설계하고 개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커머스·배달·리모델링·카셰어링 등 서로 다른 도메인에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했다. 직전 쏘카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차량 운영·예약·결제 등 핵심 시스템을 총괄했다.

    2026.07.01 17:45
  • 쏘카, 순익 상승 기대…목표가 2만원으로 상향-DS

    쏘카, 순익 상승 기대…목표가 2만원으로 상향-DS

    DS투자증권이 쏘카에 대해 올해 당기순이익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6000원. 쏘카는 7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냈다.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산 재배치와 차량 LTV 극대화 등 경영기법에 따른 결과로 DS투자증권은 해석했다. DS투자증권은 또 올해 쏘카의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4903억원, 영업이익을 29.2% 늘어난 300억원 등으로 전망했다. 쏘카는 약 2만5000대 커넥티드카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운영하면서 사고 및 주행데이터를 수집해왔다. 현재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파트너사인 크래프톤과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합작법인 APX 모빌리티를 통해 피지컬AI를 고도화 한다는 계획이다. 쏘카는 단기 카셰어링을 넘어 중장기 구독 및 신차 시장 등 차량 커머스 시장 전체로 확대하는 풀스택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독 서비스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고객 데이터에 기

    2026.05.27 08:14
  • "착한 답만 하는 AI 패널?…마케팅 성패는 '사람에게 얻는 데이터'에 있다"

    "착한 답만 하는 AI 패널?…마케팅 성패는 '사람에게 얻는 데이터'에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스스로 만든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면 산출물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델 붕괴'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 실제 사람에게서 얻은 '프라이머리 데이터(Primary Data)'가 들어가 현실에 맞게 보정해 줘야만 AI 기술도 진짜 가치를 낼 수 있습니다."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AI 시대에 사람에게 얻는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에게 직접 얻은 고유한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는 게 황 대표의 지론이다. 황 대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점을 불편해하는지 파악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은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AI 기술 고도화 덕분에 좀 더 객관적이고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오픈서베이는 B2B(기업 간

    2026.05.17 11:00
  • 쏘카, 7분기 연속 흑자…'풀스택 모빌리티' 기업 도약 선언

    쏘카, 7분기 연속 흑자…'풀스택 모빌리티' 기업 도약 선언

    쏘카가 올해 1분기 매출 971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1%, 영업이익은 1.8% 감소했다. 쏘카는 단기 카셰어링과 구독을 연계하는 차량 생애주기 확대 전략을 통해 올해 1분기 매각 차량의 생애주기수익성(LTV)을 2022~2023년 대비 48%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차량 1대당 월 매출과 월 매출총이익(GP) 역시 쏘카 2.0 전략 이전(2023년 1분기) 대비 각각 11%, 34% 증가했다. 부문별 실적에서는 카셰어링 부문 매출이 7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으나 AI 기반 운영 효율화를 통해 GP는 139억 원으로 38%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GPM)은 13.4%에서 19.3%로 6%p 증가했다. 구독·커머스 부문은 성수기 대비 중고차 매각 물량을 전략적으로 축소하면서 매출이 1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감소했으나 GPM은 25.4%로 오히려 높아졌다.

    2026.05.14 10:41
  • [고래사냥] '쏘카·에스투더블유·피제이전자·동방메디컬!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쏘카·에스투더블유·피제이전자·동방메디컬!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AI 반도체 시대, 핵심 과제는 서버 발열 해결? - 글로벌 빅테크, 액침냉각과 특수 공조 시스템 도입 확대 - '액침냉각·냉난방 공조·특수 공조' 경쟁력 보유 기업 주목 - GST, 에쓰오일과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 공개 - 오텍, 냉각과 특수 공조 사업 경쟁력 부각 ▶▶▶ 명품투자 POINT 상승 이어가는 구리 관련주, 남아있는 모멘텀은? - 구리 가격,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8% ↑ - 구리보다 더 뛰어난 '한국형 그래핀 구리' 주목 - KBI메탈, 30년 넘게 다져온 구리 가공 기술력 보유 - 티씨머티리얼즈, 구리 기반 전력기기용 권선 제품 생산 - 대창, 구리봉 제조 전문 기업 - 이구산업, 구리와 동합금을 가공해 산업용 소재로 공급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쏘카(403550) - 테슬라 FSD 기능 탑재된 모델 S·X 구독 상품 출시 - 구독 상품 수요 급증에 실적 급증 기대 -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650억 투

    2026.05.14 06:25
  • "테슬라 FSD 성능 궁금해? 한 달 399만원"...쏘카의 '기술 렌트'

    "테슬라 FSD 성능 궁금해? 한 달 399만원"...쏘카의 '기술 렌트'

    쏘카가 테슬라 FSD(완전자율주행) 감독형 기능이 탑재된 모델 S·X를 구독 상품으로 내놓자 10일 만에 사전예약 2000건이 몰렸다. 주 149만원, 월 399만원이라는 가격에도 수요가 몰린 이유는 단순하다. 국내에서 FSD를 합법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사실상 없었기 때문이다. 1억5000만~2억원대 차량과 고가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기간만 써볼 수 있는 방식이 처음 열린 것이다. 13일 쏘카에 따르면 쏘카가 지난 2월 선보인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 '블랙라벨'에 지난달 말부터 테슬라 모델 S·X가 투입됐다. 이후 테슬라 차량 가동률은 블랙라벨 전체 평균보다 14%포인트 높았다. 모델 S는 일반 차종 대비 건당 이용 시간이 2배 이상이다. 이날 기준 오는 24일까지 대부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쏘카 블랙라벨은 차량 대여를 넘어 프리미엄 차량 경험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전문 세차·점검을 거친 차량과 전용 어메니티, 차량 배달 서비스, 전담 고객센터 등을 제공한다. 기존 렌터카보다

    2026.05.13 07:00
  • 쏘카, 크래프톤과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신설…신고가 경신

    쏘카, 크래프톤과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신설…신고가 경신

    크래프톤과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을 설립할 거란 소식에 쏘카가 4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쏘카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3.37%) 떨어진 1만7210원에 거래 중이다. 쏘카는 장 초반 2만3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쏘카는 지난달 30일 크래프톤을 대상으로 650억원 규모의 제3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자율주행 서비스 법인인 주식회사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출자한다. 쏘카 측은 제3배정 증자 목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단계적 상용화를 전담할 법인을 이달 중 설립하고 해당 법인의 초기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이라는 신규 투자자 유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카쉐어링 시장의 성장성이 정체됐고 쏘카의 점유율(80% 이상 추정) 상승 여력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쏘카

    2026.05.04 09:34
  • 쏘카, 자율주행 법인 설립…크래프톤 투자자로 참여

    쏘카, 자율주행 법인 설립…크래프톤 투자자로 참여

    쏘카가 자율주행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쏘카의 자율주행 데이터 및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포부다. 30일 쏘카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쏘카에 6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하는 동시에,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를 통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다. 쏘카 역시 추후 이사회를 통해 현금 및 데이터 자산을 출자해 신설 법인 설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법인 이름은 에이펙스 모빌리티로 다음달 중 설립된다. 올해 1월부터 쏘카의 자율주행 신사업을 이끌어온 박재욱 쏘카 대표가 신규 법인 대표를 겸직하며 사업을 직접 이끌 예정이다. 신규 법인은 자율주행 서비스의 단계적 상용화에 나선다. L2(레벨2) 수준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L4(레벨4) 수준의 라이드헤일링 등 완전 자율주행 기반 B2C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신설 법인은

    2026.04.30 16:44
  • "스르륵 눈치보고 끼어들기"...'1주일 149만원' 쏘카, 모델X 타보니

    "스르륵 눈치보고 끼어들기"...'1주일 149만원' 쏘카, 모델X 타보니

    지난 27일 오후 퇴근 전쟁을 앞둔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일대. 쏘카의 구독 서비스 '쏘카플랜'에 새로 선보인 2026년형 테슬라 모델 X의 운전석에 올랐다. 이 차량의 핵심은 최신 자율주행 솔루션인 'FSD(Full Self-Driving) 감독형(v14.1.4)'이다. 서울숲 인근에서 출발해 영동대교로 향하자마자 도로 위는 아수라장이 됐다. 차량들이 복잡하게 뒤엉킨 혼돈의 구간, 모델 X는 망설임 없이 우회전 깜빡이를 켜며 합류를 시도했다. AI는 잠시 기회를 엿보더니 신호가 바뀌는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매끄럽게 차선을 파고들었다. 마치 숙련된 운전자가 눈치를 보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다. 쏘카가 이달부터 테슬라 모델 X와 모델 S의 FSD 감독형 차량을 자사 구독 서비스인 '쏘카플랜'을 통해 본격 공급한다. 주 단위 149만원, 월 399만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진행된 열흘간의 사전 예약에만 2000여건이 몰렸다. 자율주행의 정수를 경험하려는 이용자들

    2026.04.28 11:34
  • "함께 가야 멀리 간다" 쏘카, 한국렌터카연합회와 '자율주행' 맞손

    "함께 가야 멀리 간다" 쏘카, 한국렌터카연합회와 '자율주행' 맞손

    쏘카가 지난 6일 오후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임원진 22명을 초청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율주행 공유차 실증 서비스 시승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쏘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자율주행 레벨4·4+ 공유차 서비스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성과를 렌터카 산업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력에 의존해 차량을 이동시키거나 이용자가 특정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해야 하는 렌터카 서비스의 운영상 제약을 자율주행 기술로 해소하는 실증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연합회는 전국 렌터카 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법정 단체로 전국 16개 시도 조합과 1200여개 회원사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 렌터카 사업자 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장단 및 시·도조합 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주행 기술이 렌터카 사업 핵심 과제인 '차량 재배치 및 관리 효율화'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에

    2026.04.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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