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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광복절 흐리고 곳곳 비…부산·울산·경남 최대 150㎜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은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내륙·산지 5~5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경북중·북부내륙 5~50㎜다.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내륙·산지 5~30㎜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50~150㎜ △대구·경북 30~80㎜ △제주도 30~80㎜ △울릉도·독도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제주 30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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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스타트업 美에 뺏길라"…EU판 국민성장펀드 첫 투자처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럽연합(EU)이 최대 50억유로(한화 약 8조원) 규모를 목표로 조성하는 '스케일업 유럽펀드'를 본격 가동했다. 미국과 아시아에 비해 부족했던 후기 단계 투자자금을 확충해 유망 기술기업이 자금을 찾아 유럽을 떠나는 것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14일 테크크런치 등 여러 외신을 종합하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최근 '스케일업 유럽펀드(Scaleup Europe Fund)'를 공식 출범하고 첫 투자처로 핀란드 위성기업 아이싸이(ICEYE)를 낙점했다. 해당 펀드는 미국 투자사 제너럴애틀랜틱과 함께 아이싸이의 시리즈F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다. ━EU가 마중물, 민간이 함께 뛴다…8조원 '유럽판 성장펀드' 가동━ 스케일업 유럽펀드는 기존 EU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공공자금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U 집행위원회가 1차 펀딩에 10억유로(약 1조6000억원)를 출자했으며 세계 최대 보험사 독일의 알리안츠, 네덜란드 연기금 운용사 APG, 덴마크 노보홀딩스 등 유럽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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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발 등판에도 5이닝 노히트! 사령탑도 MVP로 꼽았다 "오늘은 누가 뭐래도 최민준이다" [잠실 현장]
"누가 뭐래도 최민준이다. " 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이 3위 LG 트윈스를 투·타 모두에서 앞선 경기의 MVP로 선발 투수 최민준(27)을 꼽았다. SS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위 SSG는 42승 4무 61패를 마크했고, LG는 57승 1무 47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대체 선발로 나선 최민준의 깜짝 호투가 컸다. 최민준은 전날(13일) 어깨 통증을 호소한 토마스 해치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자신의 유니폼을 들고 오지 않아 해치에게 빌려 등번호 55번을 달고 나서야 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는 완벽에 가까웠다. 이날 최민준은 직구(32구), 커터(15구), 커브(14구), 포크(9구), 슬라이더(8구), 투심 패스트볼(5구) 등 총 83구를 던졌다. LG 강타자들을 상대로 5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만 허용했다. 최민준은 1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볼넷을 줬으나, 16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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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비 내리는 광복절 연휴…낮 최고 33도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은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내륙·산지 5~5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경북중·북부내륙 5~50㎜다.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내륙·산지 5~30㎜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50~150㎜ △대구·경북 30~80㎜ △제주도 30~80㎜ △울릉도·독도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제주 30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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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매출·순익 성장세 지속…흑자 기조 정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올해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 9%, 124. 4% 각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 9%, 124. 4%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5억원,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130% 늘었다. 실적 성장은 지난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공기측정솔루션 및 기상데이터 사업 부문의 약진에서 기인했다. 또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재무건전성도 제고됐다. 케이웨더는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 및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되는 중"이라며 "하반기 날씨 AI팩토리 등 신사업 확장도 추진해 올해 흑자기업으로서 견고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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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 무려 37일 만에 멀티히트 폭발! "못치더라도 잘할 수 있는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LG 트윈스 '주전 포수' 박동원(36)이 마침내 매서운 방망이를 다시 휘둘렀다. 무려 1달이 넘는 오랜 침묵 끝에 후반기 첫 멀티히트를 완성한 것이다. LG는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3-6으로 대승을 거뒀다. 5회에만 무려 8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완전히 품었다. 전날(12일) 패배를 깨끗이 설욕한 LG는 위닝시리즈를 완성했고, 반면 키움은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한 박동원은 4타수 3안타 1볼넷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선봉에서 이끌었다. 박동원이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4타수 2안타 1홈런) 이후 무려 37일 만이다. 그간 타격감 저하로 고전했던 박동원은 시원한 3안타 경기를 선보이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이날 2루타가 2개나 있었던 것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장타가 터지고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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