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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2,284
  • 지투지바이오 "약효지속 플랫폼 높은 관심…수확의 시기 온다"

    지투지바이오 "약효지속 플랫폼 높은 관심…수확의 시기 온다"

    지투지바이오가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수 파이프라인이 후속 연구 단계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기업과 협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데이터 확보 등을 앞세워 사업화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석해 5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하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과 협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원료의약품(API)을 장기 지속형 제형으로 개발하려는 수요가 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지투지바이오는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lnnoLAMP)를 다양한 원료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제형 개발 역량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최근 주요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앞세워 플랫폼 기술 역량을 뽐냈다.

    2026.06.30 18:03
  • 지투지바이오 "바이오USA서 40건 릴레이 미팅…협력 확대 본격화"

    지투지바이오 "바이오USA서 40건 릴레이 미팅…협력 확대 본격화"

    지투지바이오가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지투지바이오는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에 참석해 약 40곳 이상과 개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주요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신규 파트너십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존 공동개발 계약 체결 기업과도 논의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신규 물질을 논의하고 있는 글로벌 A사와는 'executive level'(회사 고위임원 참석) 미팅을 진행한다. 또 미국·유럽·일본·남미·캐나다·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논의는 물론, 파트너사의 물질 개발 (CDMO) 등 다양한 논의도 예정돼 있다. 논의 중심에는 지투지바이오 독자 플랫폼 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가 있다.

    2026.06.18 08:40
  • 지투지바이오, 'CPHI차이나' 참가…"글로벌 협업 확장 가속"

    지투지바이오, 'CPHI차이나' 참가…"글로벌 협업 확장 가속"

    지투지바이오는 16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Chi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CPHI는 원료의약품(API)부터 CDMO(위탁개발생산), 기술이전(Licensing-out), 글로벌 투자 및 사업개발(BD) 기회를 논의하는 제약 전문 사업 무대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기업과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 관계자 등이 집결해 실질적인 계약과 협업을 모색한다. 올해 행사에서 지투지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약물전달시스템(DDS)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전면에 내세운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5~8일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도 이노램프에 기반한 고함량 약물 탑재 기술을 선보였다. 이 행사에서 비교적 높은 용량 문제로 1개월 제형 개발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이중·삼중 작용제인 '카그리세마·터제파타이드·레타트루타이드'의 1개월 약동학(PK) 데이터를 공개했다.

    2026.06.16 08:43
  • '차세대 비만약' 영토 확장 본격화…K바이오, 독자 기술로 틈새 파고들까

    '차세대 비만약' 영토 확장 본격화…K바이오, 독자 기술로 틈새 파고들까

    올해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 트렌드가 보다 선명해졌다.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한 경쟁을 넘어 비만 합병증 개선과 복약 순응도 향상, 근손실 최소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다. 국내 기업들도 다중 작용제와 월 1회 투여, 경구제, 근육 보존제 등의 영역에서 독자 기술로 차세대 비만약 시장의 틈새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가 개막했다.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 로슈 등 글로벌 빅파마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비만의 합병증을 아우르는 종합 치료와 복약 순응도 제고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비만약의 연구 결과를 연달아 내놨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주 1회 단일 작용제로는 더이상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단 분석이다. 일라이 릴리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위 억제 펩타이드(GIP)·글루카곤(GCG)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의 주요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2026.06.08 15:41
  • 지투지바이오 "차세대 비만약 1개월제형 전임상서 상업적 잠재력 확인"

    지투지바이오 "차세대 비만약 1개월제형 전임상서 상업적 잠재력 확인"

    지투지바이오가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이중작용제인 '카그리세마', '터제파타이드'와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카그리세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아밀린 복합제로,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체중 감소 효과 15% 대비 약 5% 이상 높은 치료효율을 보여 향후 일라이 릴리의 터제파타이드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카그리세마는 최근 세마글루타이드 2. 4mg과 아밀린 2. 4mg 용량 기반의 임상 3상(REIMAGINE4) 결과 20~23%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고, REIMAGINE5에선 세마글루타이드 용량을 7. 2mg으로 올려 더 높은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터제파타이드는 약 25%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는 GLP-1·위 억제 펩타이드(GIP) 복합제로, 현재 출시된 비만치료제 중 가장 높은 체중 감소 효과를 보여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6.06.08 11:53
  • 지투지바이오, 차세대비만약 1개월제형 내달 공개…'릴리 3상 성공한 약물'

    지투지바이오가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삼중작용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내달 공개한다. 이 약물은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가 최근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의 약효를 1개월로 늘린 제형이다. 릴리가 사실상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 3상을 성공하면서 지투지바이오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릴리가 진행한 레타트루타이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일부 투여군(12㎎ 용량)의 80주 시점 평균 체중 감량률은 28. 3%로 나타났다. 12㎎ 투여군의 65. 3%는 체질량지수(BMI) 30 미만에 도달했다. 이 투여군의 45. 3%는 30% 이상 체중이 빠졌다. 업계에선 사실상 임상 3상에 성공한 셈이란 평가가 우세하다. 릴리는 레타트루타이드를 차세대 비만치료제 대표 제품 중 하나로 개발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내달 열리는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GLP-1 삼중작용제인 레타트루타이드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22 09:53
  • 지투지바이오,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 특허 美 등록…"최선행 특허권"

    지투지바이오, 세마글루타이드 미립구 특허 美 등록…"최선행 특허권"

    지투지바이오가 최근 주요 당뇨·비만치료제 성분 '세마글루타이드'의 미립구 제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명칭은 GLP-1 유사체, 또는 이의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포함하는 서방형 미립구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이다. 우선일은 2020년 2월14일로, 현재까지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 함유 생분해성 미립구 제형 관련 특허 중 가장 앞서 있다. 우선일이 가장 앞서 있다는 것은 해당 제형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20년간 보호하고, 지속적인 후속 특허 확보를 통해 경쟁사의 진입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당뇨 치료제 '오젬픽'을 시작으로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하며 2021년 비만 치료제 '위고비' 출시로 이어진 성분이다. 지난해 세마글루타이드 주사제인 오젬픽과 위고비의 글로벌 전체 매출은 약 47조원을 기록했다. 그 중 미국 매출이 약 32조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68%를 차지했다. 미국의 당뇨 및 비만치료제 시장이 메가 마켓으로 성장한 만큼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으로 향후 시장 주도권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2026.05.18 10:20
  • 지투지바이오, 내달 비만 이중·삼중 작용제 전임상 데이터 최초 공개

    지투지바이오, 내달 비만 이중·삼중 작용제 전임상 데이터 최초 공개

    지투지바이오는 내달 개최되는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비만치료제 이중·삼중 작용제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램프'(lnnoLAMP)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약물 고함량'에 있다. 지투지바이오가 ADA에서 공개하는 카그리세마·터제파타이드·레타트루타이드 등에 대한 약물은 평균 20% 이상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인다. 해당 약물들은 기존 비만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용량이 높아 1개월 제형의 경우, 자가투약이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으로의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지투지바이오는 저분자화합물과 펩타이드 약물에서 각각 60%·50% 이상의 약물 고함량 탑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1개월 제형임에도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지투지바이오는 약물 고함량 기술을 기반으로 3개월 제형 개발 용이, 원가 절감, 생산성 확대 등의 경쟁력을 강조 중이다.

    2026.05.12 10:43
  •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산뜻한 출발…'美+6공장-신약' 날개 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산뜻한 출발…'美+6공장-신약' 날개 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분할 뒤 첫해 1분기부터 호실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풀가동(완전가동)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호조에 바이오젠으로부터 받은 마일스톤(기술료)을 더해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 원년을 맞아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본격 운영, 6공장 착공 등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주력인 바이오시밀러뿐 아니라 신약 연구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단 전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말 인수 작업을 완료한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공장을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부터 연결 기준 재무제표에 록빌 공장 실적을 인식한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록빌 공장은 매각 주체인 글로벌 제약사 글라소스미스클라인(GSK)이 앞서 수주한 주문만으로 전체 생산능력(약 6만리터)의 약 50%를 가동하고 있다.

    2026.04.26 13:40
  • 지투지바이오 "비만·당뇨 및 치매 개발 순항…파트너십 추가 논의"

    지투지바이오 "비만·당뇨 및 치매 개발 순항…파트너십 추가 논의"

    지투지바이오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 관련 연구개발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20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관 및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개인투자자 기업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요 사업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비만·당뇨 치료제 'GB-7001'의 인간 파일럿 스터디 진행 상황을 비롯해 치매치료제 'GB-5001A' 다회 투여 진행상황, 3대 중추신경질환(CNS) 타깃 '브렉스피프라졸' 국제조현병연구학회 발표와 이들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등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에 비만치료제(세마글루타이드 단일 물질) 기술이전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회사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치료제 1개월 및 3개월 지속형 제형을 개발하고 있다. 제형 개발이 완료된 GB-7001은 약물 함량 25%와 35%의 미니피그 약동학시험(PK)과 45% 설치류 PK결과를 확보했다.

    2026.04.21 13:54
  • 지투지바이오, 경영진 4인 2888주 장내매수…"책임경영 실천"

    지투지바이오 경영진이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888주를 장내 매입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희용 대표가 주식 12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주식이 총 180만6000주로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대표뿐 아니라 전교중 사장이 670주, 설은영 연구소장(부사장)이 300주, 최희경 CMC센터장(상무)이 718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 대표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주식 매입에 나섰다"며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에피스넥스랩과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 등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장가치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베어링거인겔하임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창출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0:44
  • 지투지바이오, '삼성 프리미엄' 상업화 속도…"추가 기술이전도 기대"

    지투지바이오, '삼성 프리미엄' 상업화 속도…"추가 기술이전도 기대"

    지투지바이오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두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와 약효 장기 지속 의약품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주가가 20% 이상 하락했다.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관계인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 A사와 협업이 중단되는 게 아니냔 우려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삼성과 협업에 대한 시장의 비판적 시각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상업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1900원(2. 03%) 내린 9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6일 삼성과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한 뒤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13일 종가(11만8800원) 대비 3거래일간 주가 하락률은 22. 9%다. 시장에선 지투지바이오와 삼성 간 체결한 3자 계약에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 16일 지투지바이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장기 지속형 미세구체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6.03.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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