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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과 자주 잤다" 유부녀 개그우먼 '폭로'
개그우먼 성현주가 과거 개그맨 허경환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잤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성현주는 지난 28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 KBS '개그콘서트'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성현주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7년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담당 작가는 연습이 끝나면 식사하라고 카드를 줬는데, 두 사람은 연습이 너무 일찍 끝날 경우 곧바로 카드를 쓰기가 난감해 방송국 앞 성현주 집에서 잠을 자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성현주의 말에 신동엽은 "지금 그 얘기까지 한다고?"라며 놀랐고, 허경환도 당황한 듯 설명에 나섰다. 다만 성현주는 허경환의 말을 끊고 "잤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이 "'잤습니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성현주는 "경환 오빠는 바닥에서 자고,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성현주는 허경환의 '양말 깔창'을 발견했던 일화도 전했다. 허경환이 벗어놓은 양말을 자신의 빨래와 함께 세탁기에 넣었는데, 세탁기가 심하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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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허경환X주우재, 유재석 없이 떠난 여행서 오열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하하, 주우재가 유재석 없이 떠난 여행에서 울보가 됐다.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앞서 유재석 없이 결방 맞이 여행을 떠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예고됐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25일 2종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여행지에서 웃고 울고 난리가 난 세 남자의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유재석 분리불안증을 앓던 허경환은 노래방에서 한껏 신난 채 유행어 '하고 있는데~'를 열창하며, 누구보다 잘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놀 때만큼은 죽이 척척 맞는 세 남자의 무아지경 노래방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오열하는 주우재와 눈물을 흘리는 허경환의 모습도 공개되면서 이들이 울보가 된 사연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평소 '놀면 뭐하니?'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만큼, 진지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이들의 여행기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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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허경환 저격 "친정 KBS 배신…유재석 옆 MBC 아들 노릇"
양상국이 10년 공백 끝에 다시 주목받게 해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동기 허경환을 향해 "KBS를 친정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 지금 유재석 선배님 옆에서 MBC의 아들로 살고 있다"고 농담 섞인 저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5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10년의 공백기를 지나 다시 전성기를 맞게 해준 고마운 사람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양상국은 "제가 '놀면 뭐하니?'를 나가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며 유재석의 따뜻한 연락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항상 녹화가 끝나면 유재석 선배님께서 전화, 문자를 주신다"며 "'상국아 또 보자'라고 하시는데 나한테는 주문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말만 계속 기다렸다"며 유재석의 말 한마디가 자신에게 큰 의미였다고 고백했다. 다만 양상국은 유재석을 향한 귀여운 서운함도 드러냈다. 양상국은 "(유재석이)또 보자 해놓고 최근에 좀 안 보더라. 많이 서운했다"면서도 "이번 주에 한 번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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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양상국, "허경환보다 킹카" 소문...진실 밝힌다
개그맨 양상국이 '말자쇼'에서 허경환과 관련한 킹카 소문을 밝힌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9회말 2아웃'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9회말 2아웃에 서 있는 것만 같은 사람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게스트로 개그맨 양상국과 2주 만에 다시 출연한 김기열, 아시안게임 유도 해설위원 이원희와 배구 해설위원 김요한이 출연한다. 10년의 공백기를 딛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말자쇼' 제작진의 4개월 러브콜 끝에 출연이 성사됐다. 그는 자신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유재석 선배 예능에 나가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항상 녹화가 끝나면 전화도 주시고 문자도 보내주신다"라며 그를 설레게 한 유재석의 한마디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양상국은 동기 개그맨 허경환을 향한 견제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허경환보다 양상국이 킹카였다"라는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과연 두 사람 중 진짜 킹카는 누구였을까. 한편, 이원희와 김요한은 5일 앞으로 다가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와 배구 종목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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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제안 쩐의 전쟁...'역대급 두뇌 풀가동'
'놀면 뭐하니?'에서 두뇌 풀 가동 '쩐의 전쟁'이 펼쳐진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곽범의 고향 전주에서 낭만을 즐긴다. 맛 따라 멋 따라 전주를 여행하던 촌놈들은 최후의 결전지에 비장한 표정으로 도착한다. 이어 유재석은 지금껏 하지 않았던 새로운 '쩐의 전쟁' 게임을 제안한다. 그동안 계산을 피하기 위해 치졸하게 도주를 했던 촌놈들은 이번만큼은 '도망 금지'에 동의하고, 착석해 '쩐의 전쟁'에 몰입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접신이 들린 듯한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재석은 허공을 보며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 발각되는가 하면, 몰래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수상한 행동을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주우재는 "대화는 없는데 CPU(머리) 돌아가는 소리만 난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하하는 "난 도저히 감을 못 잡겠어"라면서 미궁에 빠진 채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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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곽범母 등판...유재석보다 허경환 "허느님"
'놀면 뭐하니?'에 곽범의 모친이 등장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쩐의 전쟁 in 전주' 촬영 중 곽범 모친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고르며 폭풍 쇼핑 중인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곽범과 똑닮은 눈매를 가진 모친은 모전자전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재석은 가게 매상을 올려주겠다며 효도 쇼핑을 주도한다. 이에 곽범의 모친은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은 뒤, 촌놈들을 철저히 고객 응대하듯 대하며 영업에 나선다. 이러한 곽범 모친에게 특별 대우를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개그 스승 허경환이다. 허경환은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에 등극하고, 곽범은 '아들 할인'은 없고 '스승 할인'은 있다는 모친에게 서운함을 표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주우재는 '친구 할인'은 있는지 물어보고, 곽범 모친은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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