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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개콘-공개재판'서 프로필 키 168.2cm 검증...1000명 앞에서 측정
개그맨 허경환이 '개그콘서트'에 깜짝 방문해 재판을 받는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허경환이 오랜만에 깜짝 방문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했다. '공개재판'의 피고로 선 허경환의 죄명은 '불법 유행어 살포죄'다. 박성호는 허경환의 죄를 입증할 증인을 신청했고, 예상 못한 인물의 등장에 객석이 들썩였다고. 또한 정범균은 허경환이 국민들을 상대로 키를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키를 잴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신발과 양말까지 벗었다. 그리고 관객 1000여 명 앞에서 키를 측정했다. 허경환 프로필에 적힌 키 168. 2cm의 진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 허경환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거지의 품격' '네가지'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해 '스타 개그맨'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MBC), '미운 우리 새끼'(SBS)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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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번엔 산골총각 변신"...'산골총각 영웅' 6월 23일 첫방[공식]
가수 임영웅이 섬총각에서 산골총각으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4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SBS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한다. 섬총각으로 따뜻한 힐링과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던 임영웅이 이번엔 산골총각으로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한 만큼 새로운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섬총각 영웅'의 시즌2다. '섬총각 영웅'은 방송 당시 임영웅이 친구들과 바다 건너 섬에서 펼친 섬마을 라이프로 시청자들에게 위로,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산골총각 영웅'에서 외딴 산골총각 하우스에 다양한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오며 펼쳐지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가 펼쳐진다. '섬총각 영웅'과는 다른 청량함, 재미 그리고 위로와 힐링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골총각'으로 변신한 임영웅과 함께 할 출연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더한다.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 허경환, 곽범, 조째즈, 넉살, 로이킴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반전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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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박성광 향한 서운함 폭로 "내가 쟤를 어떻게 믿냐" 분노까지
'마흔파이브' 재결합을 앞두고 허경환과 박성광 사이의 오래된 앙금이 터져 나왔다. 2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6회에서는 박성광이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만난 가운데 허경환이 과거 박성광의 느린 답변과 무성의한 태도에 서운함을 드러내며 흔들린 우정을 고백했다. 이날 박영진은 "우리는 마흔파이브로 데뷔했는데 3년은 박성광 때문에 못 했고, 또 2년은 허경환 때문에 못 했다"며 두 사람을 향한 서운함을 꺼냈다. 김지호는 "근데 허경환이 활동을 뺀 건 박성광이랑 뭐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며 과거 마흔파이브 결성 당시 바쁜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박성광을 겨냥했다. 이어 "허경환이 박성광한테 삐졌다. 너희 둘이 풀어야 한다"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박성광은 "우리 둘이 풀 게 뭐가 있냐. 나한테 뭐 쌓인 것 없을 것"이라며 애써 회피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저런 멘트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내가 왜 박성광한테 앙금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허경환은 단체 활동에 미적지근했던 박성광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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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박성광, 스타 소속사 가더니 스타병"…동기들 갈등 폭로
박성광이 대형 소속사 이적 후 '스타병'에 걸렸다는 동기들의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2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6회에서는 박성광이 마흔파이브 재결합을 위해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만난 가운데 과거 출연료와 스케줄 문제로 쌓였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이날 허경환은 과거 마흔파이브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성광이가 문제였는지 소속사의 문제였는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김지호는 "내가 봤을 때는 스타 소속사에 들어가서 스타병에 걸렸다"고 직격했다. 박성광은 "그때 내 출연료가 어느 행사에 가도 안 맞았다"며 "모두가 각자 돈을 많이 받으려고 했다"고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김지호는 "출연료를 1/N 하기로 했는데 네가 제일 많이 불렀다"며 박성광에게 반박했다. 박성광의 높은 개런티 문제로 단체 CF가 무산됐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박성광은 "난 몰랐다"고 당황했지만 박영진은 "엑소보다 많이 불렀다는 소문이 있다"고 농담 섞인 폭로를 이어갔다. 또 김지호는 "우리 그 당시에 대기업 마트 광고도 찍으려고 했었다"며 "그런데 박성광이 한 달, 두 달 계속 '잠시 대기'만 걸다가 결국 못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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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망했다" 박성광, 22기 '마흔파이브' 동기들 앞 사과
박성광이 '마흔파이브' 재결합을 위해 22기 개그맨 동기들을 불러 모았지만 과거 활동 중 불거졌던 갈등이 다시 소환됐다. 2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6회에서는 박성광이 허경환, 박영진, 김지호와 '마흔파이브' 합체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성광은 '마흔파이브 데뷔 20주년'이라는 현수막까지 걸고 동기들을 초대해 "내가 그때 미안했다. 나 때문에 활동이 지지부진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자 박영진은 "우린 마흔파이브 20주년이 아니다. 개그맨 데뷔가 20주년이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네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봐라"고 본론을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마음에 걸렸다. 45살에 다시 뭉쳐보자고 약속했는데 이제 우리가 만 45살"이라며 "올해가 지나면 다시는 못 뭉친다"고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 또 박성광은 "좀 더 젊을 때, 의지 있을 때, 경환이도 분위기 좋고 이럴 때"라며 허경환의 최근 인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지호는 "쟤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받아쳤고 허경환 역시 "이런 자리인 줄 알았으면 난 안 왔다"며 부담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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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연예대상 최우수상 클래스들의 저평가된 웃음잔치 [예능 뜯어보기]
MBC 일요 예능 ‘최우수산’은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산’은 ‘마니또 클럽’ 후속으로 오는 31일까지 5회 방송 예정인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장동민 허경환 유세윤 붐 양세형이 출연하는 등산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와 후보자들에다가 현재 예능 대세인 허경환이 합류해서 호화로운 진용이 짜여졌다. 멤버들 하나하나 예능 개인기가 뛰어난 예능인들이다. 다른 예능에서는 주로 전체적인 지휘를 하는 메인 MC를 도와 필요한 시점에 개입해 웃음을 이끌어내는 이들인데 축구로 치면 안정적으로 시즌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골을 기록할 수 있는 공격수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룬 모습이라 얼마나 웃길지 방송을 지켜보게 된다. ‘최우수산’은 산을 오르면서 게임을 하는 포맷이다. 그 승패에 따라 좀 더 고생하는 멤버들이 생긴다. 산을 오르느라 허기진데 게임 결과 음식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최종 결과에 따라서는 산을 하나 더 올라야 하거나, 내려올 때 케이블카로 편하게 금방 내려오는 승자를 부러워하며 지친 다리를 끌고 하염없이 내리막길을 걷거나 다 내려와서 108배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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