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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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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에 채권형펀드 자금 썰물…한 달 만에 2.7조 순유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채권 시장이 흔들리자 채권형펀드에서 한 달 새 2조7000억원이 빠져나갔다. 앞으로도 채권형펀드 자금 유출 현상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1개월간 국내 채권형펀드와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각각 1조7732억원과 9663억원씩 총 2조7395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상원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란 사태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추경 편성 기대와 증시로의 자금 이동 등 대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특히 이란 사태에 따른 유가 와 물가 상승 압력은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의 실적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크레딧 리스크를 한층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미국이 기준금리 동결을 넘어 인상을 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다. 이에 한국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이날 기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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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 안전한 게 없지"…수익률 안 좋아도 뭉칫돈 몰리는 이곳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미뤄지고, 미국 30년국채 금리가 여전히 연 4.8%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미국 30년국채 가격이 약세를 보이지만,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는 오히려 자금이 몰리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미국30년국채 ETF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7조865억원으로 올해 들어 25.35% 증가했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에는 4908억원이 유입됐다. 이외에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자금유입액 2596억원)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2084억원)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1904억원)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1828억원)에도 자금이 몰렸다. 이처럼 투자자 자금이 몰리는 것과 달리 미국 30년국채 ETF의 수익률은 저조하다. 전날 기준 미국 30년국채 ETF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4.82%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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