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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고 뭐해!" 동료 실신에 '눈 돌아간' 주장, 의료진 걷어차고 직접 '들것' 챙겼다... '오버헤드킥 실신→난투극' ACLE 8강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 도중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이반 토니가 활약 중인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의 ACLE 8강전에서 한 선수가 기절했다. 또한 다급한 선수들이 직접 들것을 가지러 가기 위해 뛰는 등 대혼란이 벌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알 아흘리와 조호르 다룰 탁짐의 2025~2026 ACLE 8강전에서 발생했다. 조호르의 하이로 다 실바가 알 아흘리의 알리 마즈라시의 오버헤드킥에 얼굴을 정통으로 가격당했다. 다 실바는 충격을 받고 곧바로 의식을 잃은 채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이후 그라운드에서 볼썽사나운 장면들이 이어졌다. 다 실바가 쓰러져 있는 동안 양 팀의 일부 선수들이 서로 충돌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다른 선수들은 다급하게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조호르의 주장 나초 인사가 직접 나섰다. 매체는 "인사는 더디게 대처하는 의료진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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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승격잔치에 초대 못 받은 양민혁 '12경기 연속 명단 제외'... 코번트리 EPL 가도 'Min-hyeok' 있을까
프랭크 램파드(48)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무려 2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다. 하지만 잔칫날에 양민혁(20)의 모습은 없었다. 코번트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의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86(25승11무7패)이 된 코번트리는 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2위 밀월(승점 76)에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승격을 확정했다. 이로써 코번트리는 지난 2001년 2부로 강등된 지 무려 25년 만에 꿈의 EP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코번트리는 2017~2018시즌 4부 리그(리그 2)까지 추락하는 부침을 겪었으나, 이듬해부터 차례로 승격해 챔피언십에 안착했다. 특히 2024년 11월, 팀이 강등권에 있던 시기에 부임한 램퍼드 감독의 지도력이 주효했다. 지난 시즌 팀을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키며 가능성을 확인한 램퍼드 감독은 올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며 조기 승격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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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보인다' 김세영, 3R 단독 선두 등극... 윤이나도 우승 도전 '2타 차' 3위 [LPGA]
김세영(33·스포타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지난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윤이나(23·솔레어)도 2년 차를 맞아 데뷔 첫 톱10 진입을 넘어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4타를 줄이며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이와이 지지(일본)를 한 타 차로 제쳤다. 흐름이 좋다. 지난 2월 시즌 첫 대회였던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김세영은 지난달 파운더스컵에선 공동 3위에 등극했다. 1번 홀(파5) 버디로 시작해 3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인 김세영은 이후 10번 홀까지 파를 지켰으나 11번 홀(파5)부터 3연속 버디에 이어 16번 홀(파5)과 17번 홀(파3)까지 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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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인내 끝 보인다' 권성열, KPGA 개막전 3R 19언더파 단독 1위 질주 [춘천 현장리뷰]
권성열(4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뜨거운 샷 감각으로 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권성열은 18일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7254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권성열은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2위 이상엽(32)을 2타 차로 앞서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2013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우승까지 5년이 걸렸다. 2018년 5월 SK텔레콤 오픈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권성열은 이듬해 준우승을 한 차례 차지하긴 했지만 톱 10 진출 자체가 9차례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엔 단 한 번도 톱 10에 오르지 못했고 17개 대회에서 컷 통과도 5차례에 그쳐 결국 상금 랭킹 90위로 떨어져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정규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며 극적으로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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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직후 음주운전' 안혜진, 국가대표 발탁 무산... KOVO 징계 절차 착수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주역인 세터 안혜진(28·GS칼텍스)이 음주운전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18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전날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안혜진이 올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최종 제외됐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오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직후 소속팀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에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SNS(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는 2021년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한 주전 세터다. 최근 잦은 부상으로 주춤했으나, 올 시즌 후반기 맹활약하며 소속팀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고 지난 16일 국가대표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 사건으로 모든 일정이 무산됐다. 당초 26일 대표팀에 소집돼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아시안게임 등을 준비할 계획이었다. 음주운전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안혜진은 최소 2년간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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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제대로 눈에 거슬렸다…뜨거운 인기 행진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음악방송 2연속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킥플립은 지난 15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이어 1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작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이어 올해 첫 컴백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도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면서 'K팝 슈퍼 루키'다운 기세를 보여줬다.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의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리더 계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킥플립 특유의 직선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고백 감성을 담아냈다.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곡은 발매 당일 오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앨범 수록곡 전곡 역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음악적 성과 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킥플립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My First Kick'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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