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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원자력·핵잠 논의' 6개월째 공전…스트롱맨이 'key' 쥐고 있다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가 발표된 후 6개월이 지났으나 한미 간 핵심 안보 협의가 갖은 걸림돌에 사실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핵추진잠수함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연료봉 재처리 등 한미 원자력 협력 논의가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시작된 만큼 최고위급 논의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8일 외교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우라늄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 등과 관련한 실질적 논의는 장기간 답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는 미국을 방문해 안보 협력 사안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다만 이 협의는 말 그대로 사전적 논의 과정으로 본격 협의는 미국 대표단이 서울을 찾아 공식 회의를 개최할 때 시작되는 것으로 양측은 이해하고 있다. ━팩트시트 이행 후순위로 밀려…현안 해결해도 논의 가능할까?━팩트시트 이행은 한미 간 현안과 중동 전쟁, 미중 정상회담 등으로 인해 현재로선 후순위로 밀려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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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KGM·LG전자와 유럽 車 탄소데이터 표준 연동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모빌리티(KGM), LG전자와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인 '카테나엑스(Catena-X)'를 통한 제품탄소발자국(PCF) 데이터 교환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표준에 맞춰 실측 탄소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카테나엑스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다. 완성차 기업부터 부품, 유통, 재활용 업체까지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이 설계도나 원가 등 영업비밀은 보호하면서 탄소 배출량과 같은 필수 데이터만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산업 전용망이다. 최근 유럽연합(EU)이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제품탄소발자국)과 협력사 등 기업 외부 공급망 전체의 간접 탄소 배출량(스코프 3) 공시를 의무화하면서 카테나엑스 연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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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티엠씨, 우리넷'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머니수급 내일장 프리뷰 <수급 큰 변화, 차별화 전략> ▶ 머니수급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 전기 먹는 AI에 웃는 전력 인프라 - 광통신 테마, 2차 상승 주목 ▶ 머니수급의 시그널 공략주 <티엠씨(217590)> 광통신 및 선박·해양용 케이블 생산과 제조 국내 조선소향 50% 이상 시장 점유율 확보 원자력 및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 사업 확장 작년 매출액 3,408억, 영업이익 64억 ▶▶▶ 박소운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쇠말뚝 매매 기법> ▶ 박소운의 1급 기밀 시장 전략 <10시 잊지 않겠다! 증시 전쟁 대비> ▶ 박소운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가온그룹(078890)> 셋톱박스 및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장비 주력 생산 AI 솔루션과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기업 전환 악성 재고 소화 후 작년 흑자 전환 성공 자회사 '가온로보틱스' 피지컬 AI 로봇 모멘텀 부각 <혜인(003010)> 에너지 동력 및 종합건설기계 그룹 엔진 발전기 등 산업용 파워시스템 사업 주력 AI 데이터센터와 방산 중심으로 사업 방향 전환 ▶ 박소운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우리넷(115440)> 통신 장비업계 숨은 강자, 양자 암호 기술 부각 삼성전자 출신 엔지니어 설립 기업 통신 인프라 장비 공급사, 전송망 장비 강점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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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칩 공동개발 필요"…한미일 미래협력 제시
한국·미국·일본(한미일)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에너지 분야에서도 3국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공동 개발 △피지컬 AI 실험실 구축 △스타트업 공동 활용 AI 인프라 허브 조성 등 한미일 미래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권석준 성균관대 화학·고분자공학부 교수는 "글로벌 AI 생태계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한미일 3국은 전성비 높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위해 컴퓨팅·에너지·냉각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과 표준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가성비 높은 AI 데이터센터 전용 시스템·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센터 '아시아판 IMEC(Interuniversity Microelectronics Centre)'를 함께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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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지역복지사업 브랜드 Kori-On 출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복지사업 브랜드인 고리온(Kori-On)을 출범하고 고리온 데이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고리온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진행하는 지역복지사업 중 체감형 복지사업을 브랜딩한 사업으로 지난달 25일 첫 고리온 데이(Kori-On DAY) 사업을 첫 추진했다. 고리온 사업은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Youth)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Mom) 등 3종이다. 올해 3억원으로 지역 주민에게 체감형 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고리원자력본부의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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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사회공헌 동시에"…'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자 수익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나스닥 지수와 미래 성장산업 테마에 동시 투자하는 상품이다. KB자산운용은 하나의 상품으로 글로벌 기술주와 구조적 성장 산업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미래 성장산업의 주요 테마는 △지능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전력 인프라(원자력·SMR·ESS) 등 AI(인공지능) 밸류체인 전반이다. 또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넥스트 프론티어(우주항공·방산)와 전략적 핵심광물(광물·에너지 원자재)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세계화 흐름 속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20%를 기금으로 적립하고, 여기서 조성한 재원을 판매사와 협력해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사회공익활동 지원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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