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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철강 미래는 AI·우주 신사업..내년에도 1%대 수요 성장

    K철강 미래는 AI·우주 신사업..내년에도 1%대 수요 성장

    글로벌 철강산업의 공급 과잉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철강사들이 신사업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항공우주 분야의 신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전기로 등 친환경 철강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3일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철강 수요는 17억2200만톤으로 전년 대비 0. 1%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17억5200만톤으로 1. 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가폭이 크지 않다. 세계 최대 철강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는 올해 2% 감소한데 이어 내년에도 1%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올해 1. 8%, 내년 1.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글로벌 철강업계의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이 해소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국내 철강사들의 올 3분기 실적은 엇갈렸다. 현대제철은 영업이익 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5% 감소했고, 세아베스틸지주도 144억원으로 46. 4% 줄었다. 반면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전년 동기보다 개선된 수익성을 시현했다.

    2026.11.03 15:50
  •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299억…전년 대비 22%↑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299억…전년 대비 22%↑

    동국제강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9323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1. 2%,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4%, 영업이익은 34. 4%, 순이익은 46. 5% 줄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지만 반도체 공장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해 봉형강 생산·판매를 늘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개선됐다. 봉형강 부문은 수출 확대에 주력했다. 인천공장은 3분기 체코 CCZ 인증을 새로 취득했고, 포항공장은 수출용 H형강 규격을 개발했다. 후판 부문에서는 티타늄계 클래드(Ti Clad) 등 특수강 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 회사는 4분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국씨엠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5799억원, 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매출은 6. 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와 비교하면 매출은 19.

    2026.10.30 15:31
  • 제출 마감 D-1인데…저PBR 개선계획 제출 13곳 뿐

    제출 마감 D-1인데…저PBR 개선계획 제출 13곳 뿐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 제외 특례를 받을 수 있는 'PBR 개선 계획'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실제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13곳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곳 넘는 기업이 명단에 오를 전망이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곳이 10%도 안 된다는 의미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마감일인 오는 22일 제출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정규장 마감까지 PBR 개선 계획을 제출한 기업은 △우진아이엔에스 △GS글로벌 △탑엔지니어링 △KG스틸 △비씨월드제약 △체리부로 △F&F홀딩스 △한화손해보험 △도이치모터스 △아세아텍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 총 13곳이다. 이들은 다음달 2일부터 시행되는 저PBR 기업 명단에서 1년간 제외된다. 이들 기업은 단기·중장기 PBR 목표치와 개선을 위한 실행 계획 등을 공시했다. 계획에는 저평가 원인, 목표와 실행 계획, 이행 평가 등이 포함돼야 한다. 예를 들어 아세아텍은 현재 0.

    2026.10.21 16:29
  • 동국제강 '공급망 ESG 우수기업'에 감사패..지속가능 공급망 강화

    동국제강 '공급망 ESG 우수기업'에 감사패..지속가능 공급망 강화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지난 20일 '2026년 공급망 ESG 평가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충무화학과 삼보에스앤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기업 선정은 올해 처음 시행했다. 동국제강이 2023년부터 공급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공급망 ESG 평가' 프로그램을 체계화한 것이다.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평가 기준을 공유해 공급사 전반의 ESG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동국제강은 주요 공급사를 대상으로 환경·안전보건·노동·인권·윤리 등 전 영역에 걸쳐 서면평가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5개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벌여 실제 관리 수준도 점검했다. 서면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은 충무화학과 현장실사에서 경영진의 추진 의지와 임직원 참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삼보에스앤티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동국제강은 양사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희 동국제강 지원실장은 "이번 감사패는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약속"이라며 "공급망 ESG는 함께 만들어가는 경쟁력인 만큼 평가보다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09:55
  • 中부진에 철강 공급과잉?..AI 인프라로 눈돌리는 K철강 돌파구 찾나

    中부진에 철강 공급과잉?..AI 인프라로 눈돌리는 K철강 돌파구 찾나

    글로벌 철강 수요 회복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의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공략해 돌파구를 찾는다는 전략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철강협회(WSA)는 2027년 글로벌 철강 수요가 올해 예상치(17억2200만톤) 대비 1. 7% 증가한 17억5200만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제시한 2. 2% 증가 전망에서 하향 조정한 것이다. 특히 중국의 철강 수요가 올해 7억8000만톤에서 내년 7억7200만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현지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인프라 투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이다. 중국의 내수 부진은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철강업계의 위협 요인이다. 중국 철강사들이 내수에서 소화하지 못한 물량을 해외 시장으로 돌리면 글로벌 철강재 가격 경쟁이 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가 감산 기조를 밝히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단순한 가동률 조정을 넘어 생산능력 자체를 줄이는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공급 과잉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10.16 05:30
  • 트럼프 한마디에 "주가 펄펄"...일단 웃은 철강주, 변동성 불가피

    트럼프 한마디에 "주가 펄펄"...일단 웃은 철강주, 변동성 불가피

    2000억달러(약 27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공개되자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주와 철강주가 웃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원자력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놓고 한·미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난 만큼 철강주의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자력주인 원일티엔아이는 상한가를 기록, 1만850원에 한국거래소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또 다른 원자력주인 위드텍(4. 72%), 비츠로테크(3. 48%), 오르비텍(3. 46%), 한전기술(2. 61%), 한전KPS(1. 03%), 두산에너빌리티(1. 03%) 등도 동반 상승했다. 철강주도 뛰었다. 대한제강은 전날 대비 1310원(16. 82%) 오른 9100원을 기록했다. 고려제강(5. 02%), 세아베스틸지주(4. 56%), 동국제강(4. 55%) 등도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대미 투자 프로젝트 내용을 공개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뛰었다.

    2026.10.01 16:30
  • 알래스카 LNG 투자 공식화에…철강주 일제히 강세

    알래스카 LNG 투자 공식화에…철강주 일제히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을 공식화하면서 철강주가 장 초반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1570원(20. 15%)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강은 개장과 함께 상한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동국제강(13. 76%), 고려제강(9. 43%), KG스틸(6. 06%), TCC스틸(4. 56%), 한국철강(6. 12%), 코나솔(5. 0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6GW(기가와트) 규모 발전 시설 건설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달러(약 68조원)가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필요한 철강주로 투자자 심리가 모이는 모습이다. 다만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투자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2026.10.01 09:17
  • 美 관세 장벽 뚫고 수출 '껑충'….AI 데이터센터 업은 철강, 내수도 '탄탄'

    美 관세 장벽 뚫고 수출 '껑충'….AI 데이터센터 업은 철강, 내수도 '탄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올해 국내 철강업계의 철근·H형강 등 관련 제품의 대미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국내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철강업계의 실적 개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5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대미 철강 수출량은 273만3815톤으로 전년 동기(157만6312톤) 대비 약 73% 증가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 장벽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도 대미 수출 물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강재를 중심으로 수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표적으로 데이터센터 구조재에 쓰이는 철근은 지난해 1~7월 1만4557톤에서 올해 1~7월 52만3504톤으로 급증했다. 또 다른 구조재인 H형강은 같은 기간 8만2712톤에서 20만5885톤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냉각 배관과 에너지 인프라 등에 쓰이는 강관은 65만2224톤에서 85만4163톤으로 약 30% 늘었다.

    2026.08.25 18:10
  • GS글로벌, 美휴스턴지사 개소..에너지·인프라 시장 공략

    GS글로벌, 美휴스턴지사 개소..에너지·인프라 시장 공략

    GS글로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상업지구인 업타운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휴스턴지사 설립은 미국 내 급증하는 에너지, 전력, 인프라 투자에 따른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품질 철강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이에 대응할 핵심 거점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그동안 GS글로벌은 미국 LA 법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나 보호무역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인프라 산업의 요충지인 휴스턴에 추가 거점을 마련했다. 휴스턴지사는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 발굴 및 수주 지원 △미국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참여 △에너지·화학·조선 기자재 등 연관 사업 영역 확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휴스턴 인근에 거점을 둔 국내 주요 철강사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지 EPC(설계·시공·조달) 및 철강 가공업체 등 신규 거래선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8.13 15:59
  • 동국씨엠, 생산 현장 문 열었다..가족 초청 행사 개최

    동국씨엠, 생산 현장 문 열었다..가족 초청 행사 개최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은 지난 5일 주력 생산기지인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 '유스 데이(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 분할 출범 이후 세 번째 가족 초청 행사다. 주인공은 임직원 자녀다. 부모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대상도 기존 '저학년 자녀'에서 '배우자'와 '어머니'를 거쳐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자녀까지 확대했다. 이날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총 200여명이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찾았다. 행사는 △공장장 환영사 △회사 소개 △라인 투어 △점심식사 △명사 초청 강연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동국씨엠은 복지관 홀에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마련해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은 원료가 입고되는 부두를 시작으로 CGL(도금)과 CCL(컬러코

    2026.08.06 09:52
  • 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456억원…전년 比 52.3% ↑

    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456억원…전년 比 52.3% ↑

    동국제강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52.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52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7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96.1% 늘었다. 2분기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반도체·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로 주력 품목인 봉형강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글로벌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후판 부문도 조선용 수요 강세로 생산·판매량이 일부 개선됐다.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451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올랐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내수시

    2026.07.24 14:26
  • '저가 공세' 중국 보고 있나...AI 올라탄 'K철강', 수출액 들썩

    '저가 공세' 중국 보고 있나...AI 올라탄 'K철강', 수출액 들썩

    ━철강업계 "AI 데이터센터용 강재 잡아라"…수출액 벌써 출렁━③철강사들 AI 시대 대비 조직 정비 AI(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은 국내 철강업계에도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철강사들은 앞다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AI 인프라용 강재 패키지를 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6일부터 '미래수요개발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 조직은 기존 신강재 연구 및 판매 조직 등을 묶어 AX(AI 전환) 관련 강재 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 △데이터센터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휴머노이드 등 5개 분야를 확정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변압기용 방향성 전기강판(GO), 송전탑용 특화강, 배터리케이스·팩·랙용 특화강, 엑츄에이터용 NO(무방향성전기강판), 고강도 내진 구조재, 트레이·서버랙용 PosMAC, 압력용기용 후판, 고온용 STS(스테인리스) 등이 꼽힌다. 신규 수요는 글로벌 IT(정보통신)기업와 공조업체, 가

    2026.07.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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