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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벼락골' 모로코 특급, 김민재와 함께 뛴다... '900억에 뮌헨 이적' 월드컵 1경기 만에 인생역전
모로코 공격수 이스마엘 사이바리(25·PSV 에인트호번)가 월드컵 1경기 만에 '인생역전'을 이뤘다. 브라질전 벼락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이바리는 이제 유럽 빅리그를 넘어 세계적인 명문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월드컵 스타 사이바리가 4500만 파운드(약 910억원) 규모의 이적료로 뮌헨 이적에 가까워졌다. 해리 케인(뮌헨)과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뮌헨은 사이바리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선수는 이미 뮌헨과 5년 계약에 대한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사이바리는 현재 모로코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뮌헨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도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로코 국적의 공격 자원 사이바리는 네덜란드 명문팀 에인트호번 유스 출신이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팀 주전 공격수로 올라선 뒤 최근 3시즌 동안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에인트호번의 리그 3연패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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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2골 먹히다니' 월클 반 다이크 맹비난한 네덜란드 전설 "보잉 747 유턴하는 줄... 몸 무겁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4·리버풀)가 일본전 무승부 이후 자국 레전드에게 거센 비판을 받았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등에서 뛰었던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일본전에서 아쉬운 수비력을 보여준 반 다이크를 17만kg에 달하는 '보잉 747' 여객기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는 이날 미국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겼다. 전반전 우세한 경기력에도 골을 넣지 못한 네덜란드는 후반 6분 반 다이크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6분 뒤 나카무라 게이토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팽팽한 분위기 속 후반 19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카마다 다이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경기를 마쳤다. 이날 반 더 바르트는 전반전 후 네덜란드 방송 NOS에 출연해 반 다이크의 경기력을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솔직히 반 다이크의 폼에 꽤 충격을 받았다"며 "특히 방향을 전환할 때 움직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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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한 손으로 쏙"…락앤락, 두산베어스 협업 굿즈 선봬
락앤락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굿즈는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토트 쿨러백 등이다. 텀블러는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구조와 이중 잠금 기능을 적용해 야구관람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냉은 최대 28시간, 보온은 최대 4시간까지 가능하다. 실리콘 지퍼백은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열탕 소독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밀폐력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 간식은 물론 여러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다. 토트 쿨러백은 내부 단열재를 적용해 음식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내·외부 포켓 구성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 상품에는 두산베어스의 팀 로고와 '철웅이', '베글이' 등 마스코트, 키 컬러가 적용돼 한정판 굿즈만의 특별함이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에 락앤락의 제품 경쟁력을 더한 만큼,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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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공연, 오는 24일부터 티켓 예매 시작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출발점이 될 고양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1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26 월드투어 인 고양(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비스테이지 '빅뱅 V. I. P 멤버십(BIGBANG V. I. 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국내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글로벌 티켓은 '놀 월드(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약 9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투어이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8개 도시, 31회차에 걸쳐 이어질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스타디움 규모에 걸맞은 연출 스케일과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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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몰렸던 일본축구, 후반 44분 극장 동점골... 네덜란드와 2-2 무승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FIFA 랭킹 18위)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8위)와 2-2로 비겼다. 네덜란드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일본은 후반 이른 시간 선제골 실점 이후 곧바로 동점을 맞췄으나, 다시 리드를 빼앗긴 뒤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44분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면서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모리야스 감독을 필두로 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한 일본의 남은 조별리그 상대는 튀니지, 스웨덴이다. 32강 토너먼트 진출권은 각 조 1위와 2위, 그리고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 돌아간다. 이날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필두로 마에다 다이젠(셀틱)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2선에 포진하는 3-4-2-1 전형을 가동했다.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와 사노 가이슈(마인츠)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나카무라 게이토(랭스)와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가 좌우 측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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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일본, 네덜란드와 득점 없이 전반 종료... 골키퍼 '슈퍼세이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 일본 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의 AT&T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0-0으로 맞선 채 후반을 준비 중이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일본이 18위, 네덜란드는 8위다. 일본은 전반전 내내 안정에 무게를 두고 경기를 치른 끝에 3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마저도 2개의 슈팅이 전반 43분 이후에 나왔을 뿐 그전까지는 1개에 불과했다. 전반 유효슈팅은 0개였다. 반대로 네덜란드 역시 볼 점유율을 높이며 일본 빈틈을 노렸으나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골키퍼가 지킨 일본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한 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분 만에 네덜란드가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도니얼 말런(AS로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진 채 패스를 받았고, 직접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다. 그러나 스즈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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