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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中 무시하나?' 아시아 역대 베스트 0명 대굴욕, 손흥민·차범근·박지성 '韓 1~3위 싹쓸이'
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하지만 중국 선수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못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매드 풋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8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거머쥔 손흥민이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바이어 레버쿠젠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두 차례나 차지했던 차범근 전 감독이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EPL 4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박지성(이상 대한민국)이 3위에 오르며 톱3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분데스리가 및 EPL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가가와 신지와 AS 로마에서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나카타 히데도시(이상 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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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50년만 최악 역전패'에도 캐릭 감독 "내 탓이지만, 그래도 경질 압박 신경 안 쓴다"... '마이웨이 화법' 여전
마이클 캐릭(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패배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브라이튼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불명예스러운 역사를 썼다.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맨유는 홈에서 2골 차 리드를 잡은 145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 기간 2골 차를 극복하고 무승부를 거둔 팀도 세비야와 에버튼뿐이었다. 또한 맨유가 홈에서 2골을 먼저 넣고도 역전패한 것은 50년 전 토트넘전(2-3 패) 이후 처음이다. 경기 초반 흐름은 맨유가 완벽히 주도했다. 전반 8분 만에 셰이 레이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불과 2분 뒤인 전반 10분 메이슨 마운트가 추가골까지 집어넣으며 일찌감치 2-0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진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전반 46분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에게 추격골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후반 들어 급격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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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50년 만에 대참사' 2골 차 앞서다 역전패라니... 맨유, 브라이튼에 2-3 패하자 "홈팬들 살벌하게 야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리그컵 여정을 마감했다. 무려 50년 만의 굴욕적인 기록이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브라이튼에 2-3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맨유가 완벽히 주도했다. 전반 8분 만에 셰이 레이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불과 2분 뒤인 전반 10분 메이슨 마운트가 추가골까지 집어넣으며 일찌감치 2-0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진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 전반 46분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에게 추격골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후반 들어 급격히 무너졌다. 후반 20분 파스칼 그로스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했고, 불과 4분 뒤인 후반 24분 막심 드 쿠이퍼에게 역전 결승골까지 헌납하고 말았다. 맨유는 남은 시간 동점을 만들기 위해 분전했으나 끝내 브라이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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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발베르데·벤탄쿠르 등 한국 온다, '모레노호 평가전 상대'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 발표
이달 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일본·한국·인도와 9~10월 A매치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이자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던 디에고 포를란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번 명단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로날드 아라우호(리버풀) 등 유럽 빅리그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산티아고 모우리뇨(비야레알), 세바스티안 케세레스(셀타 비고), 호세 히메네스(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후안 로드리게스(칼리아리), 마티아스 올리베라(나폴리), 파쿤도 베르날(베티스), 마르틴 사트리아노(헤타페) 등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원정길에 오른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리버풀 등에서 뛰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디리야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와 페데리코 비냐스(톨루카), 호아킨 피케레스(파우메이라스),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레알 솔트레이크)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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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 BTS 티켓, 300만원 되팔이...암표 9000장 팔아 24억 챙긴 30대
암표를 팔아 24억원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범죄수익금으로 아파트 1채와 상가 2채까지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약 7년7개월 동안 매크로 프로그램과 다른 사람의 계정을 이용해 인기 공연 등의 티켓 8967장을 예매한 뒤 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별다른 직업이 없던 A씨는 유명 아이돌과 해외 가수의 콘서트, 인기 트로트 가수 공연, 뮤지컬,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해 정가의 최대 30배에 되팔았다. 실제 2019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콘서트의 경우 정가 11만원짜리 티켓을 300만원에 판매했다.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VS 토트넘' 경기 티켓은 정가 40만원짜리를 165만원에 되팔았다. 예매한 티켓은 자신과 가족, 친척 등 7명의 온라인 계정에 나눠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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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답이 없다" 토트넘, 리버풀에 1-3 패배 "안필드 악몽 15년째"... '리그 무득점+0승' 이어 카라바오컵도 '광탈'
토트넘이 도저히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올 시즌 가장 좋은 공격력을 보였지만 결국 안필드 원정에서 패배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이하 카라바오컵) 3라운드 원정에서 리버풀에 1-3으로 완패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서 2무2패(17위)로 '무승·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토트넘은 카라바오컵에서도 반등에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최근 15년간 안필드 원정 무승 징크스도 이어갔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반 초반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의 슈팅 등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의 선방과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리버풀은 전반 21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흐른 공을 오른발로 감아 차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리버풀은 코디 각포가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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