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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호재?…일본, 와일드카드 없이 아시안게임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최대 경쟁국인 일본이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데다, 연령 제한보다 두 살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오이와 고 일본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은 23세 이하 선수 중심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장을 모두 포기했다. 대신 2005년생 이하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염두에 둔 세대 육성 기조를 이어갔다. 명단에는 코스기 게이타(프랑크푸르트), 이시와타리 넬손(신트트라위던) 등 유럽파 4명이 포함됐고, 후루야 슈스케(도쿄국제대), 후쿠나가 유야(교토산업대) 등 대학생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한국은 유럽파와 와일드카드를 적극 활용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민성 감독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을 와일드카드로 발탁했고,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토트넘), 박승수(뉴캐슬) 등 유럽파를 대거 포함한 최종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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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때문에 아틀레티코행 불발 위기' 이강인 '충격 이적 전말'... "연봉 330억 포기했다" 유력 소식통 폭로
파리 생제르맹(PSG) 탈출은 쉽지 않았다. 이강인(24)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화가 공개됐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밝은 후벵 우리아 기자는 28일(한국시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3억 원)에 500만 유로(약 84억 원)의 옵션이 더해져 총 4000만 유로 규모"라며 "아틀레티코가 지난 4년간 공을 들인 끝에 성사된 거래"라고 밝혔다. 우리아 기자는 협상 과정에서 충격적인 비화도 폭로했다. 그는 "PSG 측이 협상 지연과 다양한 조건을 내세우며 압박을 가해 협상이 파기 직전까지 몰리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강인이 오직 아틀레티코만을 원한다는 확고한 태도를 유지하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강인을 향한 타 구단들의 파격적인 러브콜도 공개됐다. 우리아 기자는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세후 연봉 1700만 유로(약 280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며 "유벤투스와 토트넘 홋스퍼 역시 아틀레티코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강인은 오직 아틀레티코행을 고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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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뛰고 싶었다, 정말 뛰어난데"... '월드컵 위너' 레전드 '깜짝 고백'
독일 축구의 전설까지 손흥민(34·LAFC)와 한솥밥을 먹지 못한 것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토마스 뮐러(36·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뛰지 못했던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MLS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뮐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분데스리가 13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2회 우승 등 뮌헨의 수많은 영광을 이끌었던 뮐러는 지난해 밴쿠버에 입단하며 MLS 무대에 안착했다. 뮐러는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이자 현재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마침내 한 팀으로 합을 맞추게 되자 "솔직히 독일에서도,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항상 손흥민을 상대로 만났다"며 "손흥민은 언제나 뮌헨에 입단해 나와 함께 뛰어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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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보다 '스타 선수'에 더 관심... 토트넘 대신 AT 마드리드 유니폼 늘 것" K리그 레전드 외인의 '이강인 효과' 전망
지난 2014년 프로축구 K리그에 처음 입성한 뒤 무려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K리그 리빙 레전드' 오스마르(38·서울 이랜드)가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적 효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스페인 출신인 오스마르는 27일(한국시간) 자국 매체 아스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이강인이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나 경험한 선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미 화려한 커리어를 갖고 있고, 한국 대표팀에선 매우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오스마르는 "손흥민의 하락세 이후 한국은 새로운 스타를 찾고 있었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활약하는 스타급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만큼 그런 존재에 익숙한 나라이기도하다"면서도 "대신 한국 팬들은 자국 선수가 빅클럽에서 뛰며 우승만 하는 걸 원하진 않는다. 꾸준하게 출전하고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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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피셜!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5년 계약"... 3년 만의 라리가 복귀+韓 최초 '라리가 3대장' 입성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강인(25)의 '오피셜'이 드디어 떴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3년 만의 스페인 라리가 복귀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구단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총 5년이다. 구단은 이강인을 전천후 미드필더로 평가하며, 넓은 시야와 정교한 볼 컨트롤, 뛰어난 패스와 슈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국가대표 경력도 비중 있게 조명했다. 구단은 이강인이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과 골든볼을 이끌었으며,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근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성인 국가대표팀 통산 50경기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에 500만 유로 옵션이 포함됐다. 총 4000만 유로(약 665억원) 규모다. 이는 2023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의 5000만 유로(약 831억원)에 이어 역대 한국인 선수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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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실상 0명-日은 EPL 또 나왔다... 모리타 월드컵 탈락 딛고, 31세에 헐시티 유니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전멸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영원한 라이벌' 일본에서는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탈락했던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모리타 히데마사가 31세에 EPL에 입성하며 커리어 반전을 이뤄냈다. EPL 승격팀 헐시티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모리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구단이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올해 여름까지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CP에서 뛰었던 모리타는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선수(FA)가 돼 새로운 팀을 찾아야 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헐시티와 함께 EPL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도 모리타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행선지는 헐시티로 결정됐다. 헐시티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9년 만에 EPL 복귀에 성공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모리타까지 데려오면서 새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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