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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마침내 시메오네 품에 안겼다! ATM 이적 후 첫 만남 성사... 9일 맨시티전 출격 준비 "조국서 데뷔전 특별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마침내 새 소속팀 선수단과 완전체로 뭉쳤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선수단은 지난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서울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이강인은 숙소에서 대기하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비롯한 새 동료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당초 이강인은 지난달 25일 입단 발표 후 스페인으로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병무청 서류 등 행정 절차 문제로 출국이 지연됐다. 대신 국내에 머물며 FC서울의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구단이 파견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3주간 고강도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7일 첫 팀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8일에는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9일 맨시티전에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비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출전 시간을 두고 '아스'는 "시메오네 감독이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이강인을 몇 분간 교체 투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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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스토리 컨소시엄, AI로 제조 데이터 통합 나선다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스크스토리(대표 권지훈)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정부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에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아스크스토리와 비스캣(대표 고동욱), 다온에이치앤에스(대표 최정문) 등으로 구성됐다. 3사가 각 분야 전문 기술을 연계하고 기획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가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의 특성을 분석, 설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새한(주)에 차세대 지능화경영 AI를 구축한다. 아스크스토리 측은 "기존 제조기업은 부서별로 데이터가 흩어져 있어 경영진과 관리자가 전사적 상황을 판단하기까지 시차가 생겼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 내 모든 부서와 공정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 데이터 허브'로 모으고 AI가 이를 실시간 분석해 '지능화경영' 체계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컨소시엄은 기업의 모든 운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조종할 수 있는 '통합 운영 Cockpit(콕핏)'을 구축한다. 콕핏은 상태 모니터링을 넘어 AI 알고리즘이 △시장 변화 △원자재 가격과 수급 변동성 △생산 효율 △물류 흐름 등을 분석해 환경 변수를 미리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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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1주차 전국 청약 4곳…3034가구 공급
다음주 전국 7개 단지에서 30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주 전국 4개 단지 총 3034가구(일반분양 2387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 33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트리센트'는 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단지인 데다 번영로, 수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신연초, 대연중, 성지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구청, 백화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개발사업 3단계,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강원 강릉시 교동 '리쉐스302',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더원7차(Ab4)'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중동역다채로움더원',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자이제니크' 3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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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문샷'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 빈자리, 다시 채운다
정부가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K-문샷 프로젝트'(이하 K-문샷) AI 과학자 미션의 PD(총괄관리자)를 재공모한다. 3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전날(29일) 서면 회의를 열고 K-문샷 AI 과학자 PD 공모안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공모에 착수, 약 2주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평가를 거쳐 PD가 선발되면, 이르면 9월 초 임무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K-문샷 PD를 NST 소속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채용하기 위한 규정이 완비되는 만큼, 신규 PD는 임무 투입과 동시에 국가특임연구원에 채용될 전망이다. K-문샷은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AI(인공지능)를 투입해 2035년까지 혁신적 성과를 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범부처 사업이다. 지난 5월 △AI 과학자 △휴머노이드 △신약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12개 분야 PD를 위촉하고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특히 6월 AI 과학자 PD로 임명된 이민형 대표가 정부 R&D 사업과 기업 활동 간 이해충돌을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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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수기' 8월에도 전국 3.9만가구 분양…수도권에 70% 집중
8월 전국에서 약 3만900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여름 휴가철 비수기에도 전월과 전년 동월의 두 배가 넘는 물량이 공급된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여파로 청약 수요는 입지와 상품성이 우수한 단지에 집중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60개 단지 총 3만934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월(1만8754가구)과 전년 동기(1만5127가구)의 두 배를 넘는 물량으로 휴가철 비수기임에도 7월 예정 물량 일부가 이월되면서 공급이 집중됐다.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약 69%인 2만7276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356가구, 인천 7091가구, 서울 2829가구 순이다. 경기에서는 총 24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2432가구와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1728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된다. 공공분양 물량으로는 '고양창릉S2' 1057가구와 '성남복정2A1신혼희망타운' 1026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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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데이터센터 2곳 미사일 "쾅"…중동 분쟁, 빅테크에 '불똥'
미국 아마존이 바레인에 운영중인 데이터센터 2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인은 중동 지역 미 해군의 핵심 기지가 주둔한 곳으로 쿠웨이트와 요르단에 이어 이란 공격 피해가 큰 중동 국가 중 하나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바레인 잘라크(Zallaq)의 아마존 데이터센터와 아스카르(Askar)의 바텔코(바레인 통신사) RJR 데이터센터가 이란 공격으로 손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바텔코 RJR 데이터센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수용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유럽우주국(ESA)의 센티널-2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앞서 이란이 주장했던 바레인 내 아마존 데이터센터 공격 및 피해 지점이 일치한다"며 "센티널-2의 저해상도 위성사진에서도 피해 정황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애덤 패럴 선임 지정학 분석가는 "위성사진에서 두 센터 모두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피해 규모까지는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쟁 상황을 추적하는 비영리 분쟁 감시 단체인 '무력 분쟁 위치·사건 데이터'(ACLED) 역시 두 시설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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