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TX그린로지스
3,415
140 (-3.94%)
-
코스피 7800인데 '파란불' 켜진 주가…항공·운송주 눈물
국내 항공·운송주가 11일 장중 나란히 약세에 진입했다. 미국-이란 종전협상이 표류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운송·창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 87포인트(2. 07%) 내린 2127. 80을 기록, 코스피 업종 등락률 최하위를 차지했다. 항공주 가운데 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4%대, 대한항공은 3%대 하락세다. 에어부산·한국공항은 2%대, 아시아나항공은 1%대 약세다. 이 밖에 STX그린로지스는 3%대, 동양고속·동방·천일고속·한익스프레스·인터지스·HMM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선물 6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98~99달러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종전 MOU(양해각서)에 대한 이란 측 답변에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대표자들이라고 하는 이들의 답변을 방금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에너지 시설 공격받은 이란, 보복 발언에…'이 주식' 강세
이스라엘이 이란 거대 가스전을 공습한 뒤 이란 대통령이 보복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장 초반 전쟁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7. 03%) 오른 3120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상승 중이고 대한해운은 2% 상승하고 있다. 비료업종에서도 조비가 16%대 강세를 보이고 남해화학이 12% 상승 중이다. 효성오앤비는 6% 상승 중이고 누보는 5% 상승세를 보인다. 방산업종에서는 대성하이텍이 9%대 강세를 RF시스템즈와 센서뷰가 4%대 강세를 보인다. LIG넥스원은 2% 상승 중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하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오히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며, 통제 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그 여파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인접국 에너지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했다.
-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웃는 해운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2. 85%) 오른 2635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강세고 대한해운은 2%대 상승 중이다. 팬오션과 HMM도 1%대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로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가능성이 커지며 운임 상승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13일 기준 컨테이너선 운임은 중동 분쟁 이전 대비 30% 급등했는데 당분간 운임 상승세를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이란, 전쟁 출구 모색"…급등했던 해운주·정유주 급락
국내 증시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이란사태 속 수급이 몰렸던 해운주와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거래소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40원(18. 44%) 내린 6810원에 거래 중이다. 흥아해운은 15%대 약세를 대한해운은 3%대 약세를 보인다. 정유 관련주에서는 극동유화가 24%대 약세를 보이고 흥구석유는 12%대 하락 중이다. S-Oil도 3%대 약세를 보인다. 이란사태가 출구를 모색하는 국면으로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했지만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고 개전 초 발생했던 걸프 국가내 원유와 천연가스 시설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지속되지 않았다"며 "이란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해운주 급등…흥아해운 상한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영향으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해운주가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534원(29. 73%) 오르며 상한가인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탱커 운임 강세가 계속되면서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 기준으로 평균 수익은 20만9000달러로 전주 대비 39% 상승했다"며 "가용 가능한 선박이 시간 단위로 감소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약으로 운임 추가 강세도 가능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흥아해운뿐만 아니라 STX그린로지스(26. 69%), 대한해운(24. 19%), HMM(14. 99%), 팬오션(8. 90%), KSS해운(8. 87%) 등 해운주 전반이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상 통로다.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UAE(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이 이용하는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이며,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가 이곳을 지난다.
-
호르무즈 봉쇄 임박?…물류 패닉 우려 속 해운주 주목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폭격한 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경고하며 해운주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지정학적 리스크로 운임지수가 급등하며 해운주가 강세를 보였던만큼 이번에도 단기 수급이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3일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99원(15.48%) 오른 2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STX그린로지스(12.27%), 대한해운(3.53%), HMM(2.39%) 등도 상승 마감했다. 국지전 양상으로 진행됐던 이스라엘과 이란 갈등에 미국 개입으로 전면적 충돌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미국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핵 시설 3곳에 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승인했고 최고 지도자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걸프 해와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LNG(액화천연가스) 3분의1, 석유 6분의1이 통과되는 주요 운송로다. 앞서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주요 항로 해상운임 종
-
일요일에 터진 빅뉴스, 코스피 갈팡질팡…"중동 전면전 확률은?"
미국의 갑작스런 이란 공습에 코스피지수가 3000선 공방전에 들어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가 증권가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전면전 확전 등 사태가 극단적으로 고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란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다만 유가 급등 등 후폭풍이 예견되면서 석유, 해운, 방산주는 중소형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23일 오전 11시6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내린 3004.44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인 지난 20일에는 코스피지수가 3년6개월만에 3000선을 상회하며 마감했다. 그러나 미군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시설 3곳을 공습한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2992.20까지 떨어졌었다. 이란 핵문제를 계기로 시작된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과 중동 정세가 한층 긴박한 국면에 진입하면서 시장이 요동친 것으로 보인다. 원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현지에서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 공격 여부에 대해 "2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
'호르무즈 봉쇄 우려' 중앙에너비스 '상한가'…정유·해운주 급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석유·해운 관련업종에서 급등주들이 나타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7분 석유 관련주인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한국석유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0% 대 이상 급등 중이다. SK이노베이션과 S-Oil는 각각 2% 대 상승세다. 해운 종목에선 STX그린로지스가 17% 이상 올랐다. 흥아해운, 대한해운은 각각 15%, 8% 대 상승 중이다. 지난 주말에 미군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급한 가운데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유가 급등과 해상 운임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