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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후부터 남부지방 '봄비'…낮 최고 22도
목요일인 오늘(3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경상권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6시까지는 제주도에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남부 5㎜ 안팎 △전북동부, 전남동부 5㎜ 안팎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5~10㎜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3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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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은행 연체율 급등 경고음
지방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1분기 기준 5대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의 평균 연체율은 1. 3%다. 5대 시중은행 평균의 3배 수준이다. 은행권에서 위험 수위로 간주하는 연체율 1% 선을 5개 지방은행 모두가 넘어선 것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지방은행의 연체율 급등은 인구 감소, 소비 위축 등 지역 경제 침체로 중소기업·자영업자에 집중된 대출 부실이 심화된 것이 일차적 원인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인한 건설사 PF 대출 부실과 담보가치 하락도 겹쳤다.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와 고신용자 위주의 시중은행 영업이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지방은행으로 중·저신용자 쏠림이 심해진 점도 작용했다. 현재 상황은 돈을 더 빌려주거나 만기를 연장해주는 식의 단기 유동성 지원만으로는 타개할 수 없다. 부실 위험을 낮추기 위해 '포용금융'과 '건전성 관리' 사이의 균형을 정교하게 잡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다. 취약층을 지원하는 상생금융은 필요하지만 속도와 실적에 얽매여 은행의 부실 대출 위험성을 키우거나 역마진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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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낮 22도, 남부 비 소식…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내일(3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후 3시부터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경상권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6시까지는 제주도에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남부 5㎜ 안팎 △전북동부, 전남동부 5㎜ 안팎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5~10㎜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3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6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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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셀메드,'앎멘토링 학교' 대전 강연 성료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 박사)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가 지난 25일 대전 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개최한 '앎멘토링 학교' 세 번째 전국 순회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건강·의료 전문 매체 매경헬스와 공동 기획한 '앎멘토링 학교'는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고통받는 암 환우들에게 검증된 의학·약학 정보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치유의 희망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광주와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암을 이기는 천연 영양소'를 주제로 암 환우와 보호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메인 연자로 나선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기존 항암 치료가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재발과 전이의 근원인 '암 줄기세포'를 관리하는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강연을 통해 암 줄기세포의 생존 신호를 차단하는 안토시아닌 기반 항암 파이토케미컬의 임상적 유용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통합 암 치료 분야의 선구자인 김진목 울산 파인힐병원장의 통합 암 치료 전략과, 췌장암을 극복하고 있는 전광섭 호남대 교수의 실제 사례 발표는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과 정서적 위안을 동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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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소프트, AI 제조 플랫폼으로 '대체단백 생산 혁신' 본격화
AI(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세명소프트(대표 황바울)가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 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돼 'AI·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제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며 세명소프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대학교, 실리코바이오, 머쉬앤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확산 거점 구축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정부지원금과 전북특별자치도 매칭사업비를 포함해 총 84억원 규모이며, 과제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다. 세명소프트는 제조 공정 전 주기에서 발생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시계열 데이터의 수집·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원료·공정조건·생산결과 간 상관관계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설계한다. MLOps(머신러닝 운영) 기반으로 공정 위해요소 및 핵심 품질 예측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디지털 트윈과 연계한 실시간 공정 편차 분석 기능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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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팀 전략' 전면에…하정우·전은수 보궐선거 출격
더불어민주당이 원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한 선거운동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다가오는 주말부터 권역별 공천자대회를 실시한다. 문재인정부 참모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3일 대구를 시작으로 4일 경북, 11일 서울, 12일 호남(전북·전남광주) 및 충청(대전·충남·충북·세종) 등지의 후보자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나머지 지역도 조만간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전국단위 공천자대회를 기획했으나 전체 지역에 선거 열기를 불어넣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권역별 후보자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천자대회는 선거에 나설 후보자를 확정한 뒤 한자리에 모여 승리 결의를 다지는 일종의 출정식이다. 민주당은 출정식 성격의 권역별 후보자대회를 통해 선거 열기와 압승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공통 현안이 있는 인접 지역 중심의 권역별 출정식을 통해 유권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일된 메시지도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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