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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국고채10년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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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리 상승에 채권 ETF 수익률도 '뚝'…"OO 이후에 투자하라"
늘어나는 나랏빚과 치솟는 국제유가에 세계적으로 금리가 상승하자 국고채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국내 상장 ETF의 경우 원화 강세로 환차손 비용까지 더해지며 수익률 하락 압력이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급락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 채권 매수는 선거를 마친 이후에 나서라고 조언한다. 1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TIGER 미국채10년선물'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 61%, 'KODEX 미국10년국채선물'은 -5. 47%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채권 ETF 140개 중 최하위권이다.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모두 -10%대로 나타났다.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ETF 수익률이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금리가 오르면 가격은 내려간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 97%에 도달했고 이날은 장중 5. 041%까지 오르며 2007년 7월 이후 1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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