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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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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ETF만 31개..."한 달간 45% 올라" 수익률 1위는?[ETFvsETF]
국내 증시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수는 31개에 달한다.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그러나 어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를 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전문가들은 ETF 수가 많은 만큼 순자산, 보수 등도 함께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31개(레버리지·인버스 제외)다.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44. 89%를 기록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다.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낮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수익률 17. 9%)와 비교하면 26. 99%포인트 차이난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을 유의미하게 가져가면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판 관련 종목을 적절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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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세, 퇴직대신 스타트업 창업해 엔비디아로 홈런친 기술자들
엔비디아가 찍은 차세대 전력반도체 나비타스는 은퇴연령에 근접하는 50대 엔지니어들이 세운 스타트업으로 유명하다. 창업자 진 세리던은 1966년, 공동창업자 댄 킨저는 1956년생으로 각각 클라크슨대와 프린스턴대를 1988년, 1978년 졸업했다. 창업당시 나이가 48, 58세였다. 칭와대 출신으로 모토로라와 루슨트 파워시스템즈에서 근무했던 제이슨 장도 창업에 함께 했는데 그 나이가 40대 후반이었다. 회사 설립 1년 뒤 조인해 마케팅을 전담한 스티븐 올리버도 비슷한 나이였다. 진 셰리던은 워싱턴 D. C. 에서 태어나 뉴욕주 포킵시에서 자랐는데 어린시절부터 물건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공대생 기질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클라크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IR(International Rectifier)이라는 미국 전력반도체 기업에 입사했다. IR은 1970~80년대 상용파워 MOSFET(HEXFET)을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 전력반도체의 '실리콘 혁명'을 이끈 회사로 1947년 설립돼 2015년 인피니언에 매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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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이미 훨훨..."젠슨황이 찍었다" 월가도 주목한 전력반도체주
엔비디아(NVIDIA)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인프라 기업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말 한마디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전 세계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출렁이고, 각국 정부는 그의 일정표 한 줄을 놓고 외교 전략을 짜며 달려든다. CES 무대에서 그가 한국 기업 이름을 입에 올리느냐에 따라 코스피 지수 자체가 흔들렸고 "AI 투자는 아직 초기"라는 짧은 발언 하나가 뉴욕 증시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수백조원의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 엔비디아에 있다. 그런데 전능해 보이는 엔비디아에게도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있다. 바로 전기다. GPU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것을 돌릴 전기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다. 엔비디아가 2027년 선보일 차세대 AI 서버 랙(컴퓨터를 세로로 쌓아 가동하는 철제선반) 카이버(Kyber)는 하나의 랙에 무려 576개의 GPU칩을 욱여넣는다. 지금 사용되고 있는 AI서버 랙 하나는 150kW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반면 카이버는 무려 600kW다. 서울 웬만한 아파트 단지가 한꺼번에 쓰는 전력이 랙 하나에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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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만닉스 비싸, 여기서 간접투자"...ETF로 눈돌리는 개미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고가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중심으로 구성된 ETF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3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 21%) 오른 9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 때 98만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해 1월2일 17만1200원에서 이날까지 455. 49% 올랐다. 같은 기간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시세는 8720원에서 3만1450원까지 오르며 260. 67% 상승했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는 SK하이닉스와 관련 밸류체인 종목에 집중 투자한 상품이다. 국내 유일의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집중 ETF다. 포트폴리오에는 SK하이닉스가 23. 78%,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가 23. 68% 담겨있다. SK하이닉스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절반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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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소형로켓→중형 재사용 로켓으로…말바꾼 CEO는 모자를 씹어 먹었다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연간 170회의 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상업용 우주 발사체 시장 점유율의 약 80%를 잠식하는 압도적인 독점 체제를 굳혔다. 지금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차세대 스페이스X로 몰린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는 기업은 로켓랩. 대학도 나오지 않은 고졸 엔지니어인 피터 벡이 설립한 곳이다. 벌써 기업가치가 50조원으로 올랐고 글로벌 위성발사 시장에서는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벡이 로켓랩을 설립한 2006년, 수중에는 수천만원 정도 밖에 없었다. 돈이 떨어지면 기업이나 공공연구소 등에서 연구용역을 따내고, 남는 비용으로 부품을 사서 로켓을 조립하는 생활을 했다. 이듬해 벡은 그 못지 않은 괴짜 투자자에게 30만 뉴질랜드 달러(당시 환율로 2억원 중반)를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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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세탁기 부품 만들고 밤에는 로켓 독학…촌동네 총각이 만들어낸 괴물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차세대 스페이스X로 몰린다.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는 기업은 로켓랩. 대학도 나오지 않은 고졸 엔지니어인 피터 벡이 설립한 곳이다. 벌써 기업가치가 50조원으로 올랐고 글로벌 위성발사 시장에서는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극풍의 깡촌, 밤하늘 별을 보다가 든 생각 "로켓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설립한 일론 머스크는 갖은 기행으로 유명하지만 로켓랩의 설립자인 피터 벡(Peter Beck) 역시 무척 특이한 이력을 지닌 에픽급 창업자 중 하나로 꼽힌다. 피터 벡은 1977년 뉴질랜드 인버카길(Invercargill)에서 태어났다. 인버카길은 거친 남극풍이 몰아치는 극한의 환경으로 지리적으로 철저히 고립된 깡촌이다. 벡은 어린 시절 기계와 금속 작업에 빠져 있었는데 박물관장인 아버지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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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클에 SK하닉·마이크론 함께 달린다…ETF 수익률도 쑥
AI(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는 물론 마이크론 등 해외 반도체 주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에 국내외 반도체 주에 모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79% 뛴 5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도 3.58% 오른 10만4100원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각각 214.16%와 86.56% 뛰었다. AI 엔진 발전이 이뤄지면서 메모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범용 D램(DRAM), 낸드(NAND) 등의 수요도 증가했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는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슈퍼사이클 덕분에 주가가 상승한 것은 국내 반도체 기업뿐만이 아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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