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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략공천 8명 후보 확정…선대위 명칭은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더불어민주당이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 전략공천위원회가 추천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8개 지역구 후보들을 확정했다. 당무위는 나머지 6곳에 대한 후보 인준 권한을 최고위원회의에 이양하는 안도 통과됐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무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태진(울산 남갑), 김남준(인천 계양을), 송영길(인천 연수갑), 이광재(경기 하남갑), 김용남(경기 평택을), 김남국(경기 안산갑), 하정우(부산 북갑), 전은수(충남 아산을) 등 후보 8명을 당무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대구 달성 △광주 광산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역구 공천은 후보자 인준 권한은 최고위가 갖기로 했다"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하고 명칭은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최고위가 성비위 의혹으로 김철 양구군수 후보직을 박탈한 결정도 이날 당무위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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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 선언 "의회·진영 바로 세울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실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의 사법처리를 막고 대통령을 사법심사의 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집권 여당은 온갖 일을 다하고 있다. 대통령이 법 위에 군림하면 그는 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왕을 옹립하기 위해 우리의 공화정을 파괴하고 있다. 전 정부 인사들을 모조리 내란세력으로 몰아, 빈대 잡겠다며 온 동네 불을 지른 사람들이 제 손으로 법치와 공화정을 형해화하고 있다"고 했다. 정 전 의원은 " 3권의 견제와 균형을 허물어 뜨리는 걸 저지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죽든 살든, 피할 수 없는 싸움이다. 지금의 비상상황에서 당과 보수의 재건을 위한 제 마지막 책무를 외면할 수 없어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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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궐 공천 하세월…인물난 속 다시 올드보이 귀환?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 공천 작업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거물급 인사를 전면에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이 선제적으로 판을 짜며 주도권을 잡아가는 흐름과 대비된다. 최대 15곳 규모의 '미니 총선'급 재보선을 앞두고 전략 공백과 인재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 등 4곳 면접을 마쳤지만 아직 공천 여부를 확정한 곳은 없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교통정리가 먼저 이뤄지고 민주당 등 여권의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확정되는 것을 보면서 전략적으로 판단하겠다는 게 공관위의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공천 작업이 늦어지면서 주요 격전지마다 후보 정리와 대응 방향을 둘러싼 혼선도 커지고 있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떠나 보궐선거가 예정된 부산 북구갑이 대표적이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당내에서는 대응을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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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동제약그룹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 ◆ 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상무이사 김종규 △상무이사 정진석 △상무이사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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