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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텍, '자연공유 곤약쫀득이' 이마트24 입점
주식회사 이지텍(대표 백운섭)은 자사 간식 브랜드 '자연공유'의 대표 제품 '오리지널 곤약쫀득이'가 편의점 이마트24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지텍은 앞서 일본 인기 곤약젤리 브랜드 '오리히로(ORIHIRO)' 제품을 코스트코, 세븐일레븐, 킴스클럽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선보이며 간식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자연공유 곤약쫀득이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이 즐겨 먹는 간식으로 소개됐으며,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이 확산되며 제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전통 간식인 쫀드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곤약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오리지널을 비롯해 말차, 보이차, 매울신, 츄러스, 군고구마, 커피 등 총 7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텍 노종걸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이마트24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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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세안시장서 122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광주광역시가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 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등 종합소비재 분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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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침을 서울에서 맛보세요"...보앤미, 파리지앵 모닝빵 출시
신세계푸드 '보앤미(BO&MIE)'가 파리지앵들의 식사빵 '비엔누아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엔누아즈는 버터, 우유, 계란 등을 풍부하게 넣어 부드러운 풍미와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파리 현지인들이 아침 식사용으로 즐기는 대중적인 식사빵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보앤미 론칭 당시 신세계푸드는 무화과, 호두, 크렌베리, 초콜릿 등을 넣은 비엔누아즈를 처음 선보이면서 웰니스(wellness) 트렌드에 따라 건강한 식사빵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후에도 식사대용으로 빵을 즐기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한 종류의 식사빵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비엔누아즈 제품들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비엔누아즈 5종은 프랑스 정통 공정에 계란을 더해 기존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식감이 특징이다. 정통적인 맛의 '플레인 비엔누아즈'(3500원)를 비롯해 두 가지 초콜릿칩과 피칸으로 진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더블쇼콜라 비엔누아즈'(5000원), 말차를 반죽에 더해 쌉사름한 풍미를 더한 '말차 비엔누아즈'(5000원), 향긋한 펜넬(미나리과의 이탈리아 허브)의 향이 퍼지는 '펜넬 비엔누아즈'(4000원), 미역을 넣고 구워내 은은한 바다의 풍미가 특징인 '미역 비엔누아즈'(4000원)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식사빵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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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키녹, 반려동물 전용 '온천수 스파 패키지' 출시
교원그룹은 자사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온천수 스파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반려동물의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객실 내에서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스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키녹은 지하 6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전 객실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반려동물이 객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1박과 함께 반려동물 전용 스파 세트(히노끼 욕조, 우드 슬랫 매트, 방수 디지털 온도계, 우드 트레이 테이블, 펫 타월, 입욕제, 머드팩), 반려동물 간식, 조식 서비스 2인, 펫파크 입장권, 카페 할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15kg 이하 반려동물이다. 키녹은 향후 반려동물 중심 체류형 콘텐츠와 전용 식음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펫 호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녹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단순 동행을 넘어 반려동물 중심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패키지를 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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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스벅'이 간다"…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 공개
스타벅스코리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벅차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처음 공개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차량은 길이 6m, 너비 2. 3m, 높이 2. 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스타벅스 그린과 화이트칼라가 적용된 무동력 트레일러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 등을 갖춰 매장과 같은 커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약 300대1의 경쟁을 거쳐 선정됐다. '스타벅스 차'라는 직관적인 의미와 '벅차오르다'가 지닌 의미를 함께 담았다. 스타벅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이달 29일에는 강화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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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입맛에 맞췄더니 "만들기도 벅차"…초코파이 2000억원 팔렸다
러시아에서 '국민 간식'이 된 오리온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사상 첫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K-푸드의 해외 진출 대표 사례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러시아 법인의 초코파이 매출은 지난해 217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2000억원을 넘어섰다. 차와 케이크, 잼 등을 즐기는 현지 식문화에 맞춘 다양한 맛 전략이 적중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 '수박맛 초코파이' 등 베리에이션 제품도 인기다. 초코파이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는 전체 실적도 끌어올렸다. 러시아 법인 매출은 2020년 890억원에서 지난해 3394억원까지 늘어나며 3년 만에 약 4배 성장했다. 올해 역시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넘게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요 급증에 생산능력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초코파이 라인 가동률이 140%를 웃돌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중이다. 이에 오리온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러시아 트베리 지역에 제2공장을 설립하고 생산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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