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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우승보다 5차전 홈에서 우승" 이러니 고양 황태자... 이정현, 팬들 위해 '원정 버스'도 준비 [KBL 미디어데이 현장]
역시 '고양 황태자'답다.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27)이 기적의 '전승 우승'보다 홈팬들과 함께하는 '감동의 우승'을 택했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소노는 챔프전에서 '슈퍼팀' 부산 KCC와 격돌한다. 정규리그에서 소노는 5위, KCC는 6위를 기록했다. KBL 역사상 정규리그 5·6위 팀들의 챔프전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노는 플레이오프(PO) 6전 전승을 달리며 구단 창단 처음으로 챔프전 무대에 올랐다. 6강에서 서울 SK를 맞아 '싹쓸이 3연승', 심지어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를 3승0패로 잡아냈다. 소노는 창단 첫 챔프전에 이어 우승까지 노린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은 "(PO에서) 스윕으로 이긴 만큼 경기력과 기세가 너무 좋다고 느낀다. 챔프전에 올라온 만큼 우승을 향해서 달려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노는 창단 첫 우승말고도 또 다른 역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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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강이슬 비싸지만..." 모두가 노린다→여자농구 FA 영입 전쟁 오늘(1일)부터 시작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전쟁이 열렸다. 박지수(28), 강이슬(32·이상 청주 KB) 등 최대어가 FA로 풀리면서 많은 구단이 영입을 노리는 모양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달 29일 2026년 FA 대상자 10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박지수와 강이슬이다.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올 시즌에도 팀 핵심선수로 활약하며 KB의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박지수와 강이슬은 2차 FA 대상자다. 2차 FA 대상자는 최초 선수 등록 후 1차 FA 선수 자격을 행사하고 계약기간이 종료된 선수를 뜻한다. 박지수, 강이슬 외에도 윤예빈(용인 삼성생명), 김진영, 이혜미(이상 인천 신한은행), 김예진(아산 우리은행), 김민정(KB)이 2차 FA 대상자에 포함됐다. 당장 오늘(1일)부터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WKBL 6개 구단이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다. FA 협상은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 협상 기간은 5월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다. 2차 협상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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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안전·품질 포상 확대…총 10배 늘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업체 대상 안전·품질 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하며 현장 관리 수준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부에서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우정 대표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112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시공·자재 분야 협력업체 543개 사를 대상으로 본사와 현장이 공동으로 안전·품질 평가를 진행해 상위 11개 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이 수상해 감사패와 함께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케이지에코, 씨이에프건설, 환경이엔지, 제이엠에스건설 등 10개 사가 선정돼 각 2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부터 협력사 포상 규모를 기존 대비 10배 확대했다. 기존에는 5개 사에 총 2500만원을 지급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최우수 1개 사 5000만원, 우수 10개 사 각 2000만원으로 총 포상 규모를 크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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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5월 2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시작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올해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104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8세 이하부 우승팀에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일본 사가현에서 열리는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2025년~2026년 동 대회 최우수선수들에게는 장학금을 비롯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 정지석(31·대한항공 점보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매년 2000만 원의 유소년 배구 꿈나무 장학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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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대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2026년 부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6월25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로 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AI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2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도 △AI 기술 적용성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및 ESG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특히 AI 기술의 적용 적절성 및 서비스 내 핵심 기능으로서의 활용 여부를 중점 평가해 AI 기반 창업 역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13개 팀을 선정해 부산시장상과 후원기관상 등을 수여한다. 부산시장상의 부문별 최우수 팀에는 행정안전부의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을 준다. 데이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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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그 너머의 이야기" 2026 '바다 상상하기 그림 공모전' 개최
미래 바다의 모습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다를 지키는 존재들,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공모전이 열린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년 '50년 후의 바다 상상하기 그림 공모전(이하 바다 상상 그림 공모전)' 접수가 오는 5월 4일~6월 19일까지 50여일간 진행된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전국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바다 상상 그림 공모전이 올해 14회를 맞았다. 매년 전국의 어린이 4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있는 공모전이다. 우수 작품을 그린 학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부산시장상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상 △해양경찰청장상 △유관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푸짐한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품집(도록)도 제공된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모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제는 △미래 바다 속 풍경 상상하기 △바다와 함께 사는 지구공동체 상상하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다를 지키는 영웅들 상상하기 등으로 3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그림을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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