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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한화큐셀과 태양광 PPA 체결…탄소중립 경영 강화
코스맥스가 태양광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하며 탄소중립 경영 강화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전환과 생산거점 효율화 등을 통해 오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24년 대비 5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태양광 직접 PPA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접 PPA는 전력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맥스는 ESG위원회 승인을 거쳐 오는 7월부터 화성·평택 공장 등 국내 주요 생산거점 4곳에 연간 약 10. 4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공장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4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공급망 ESG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 단계에서의 재생에너지 전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본다. 코스맥스 역시 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지속가능한 체계로 전환하고 글로벌 공급망 탄소관리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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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는 반도체…양대시장 장초반 약세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강세로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숨고르기 장세를 펼치면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1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5. 94포인트(1. 41%) 하락한 7410. 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0. 38포인트(1. 20%) 내린 7425. 66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하락은 국내 반도체 투톱의 약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유가가 급등했고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마이크론(-5. 95%), 샌디스크(-5. 30%) 등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조7017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239억원, 84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기계·장비, 유통 등이 전일 대비 2%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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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확대...'제조AI 전환' 지원
포스코는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스코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9월경 참여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누적 12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있다. 25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포스코 사내 전문부서 '동반성장지원단'이 스마트공장 도입 계획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 이후 현장 문화 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 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내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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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15%대 급등…美 5G 투자확대 기대감
케이엠더블유(KMW)가 19일 장 초반 상승률을 15%대로 키웠다. 미국 이동통신 인프라 확대 수혜주로 지목한 국내 증권사 리포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KMW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15. 22%)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4600원이다. 하나증권은 개장 전 보고서에서 KMW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0. 0% 높은 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6월 미국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무선통신장비주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무선통신은 내년을 보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라 올해 1~2분기에 의미를 부여할 것은 없고, 케이엠더블유는 2027~2028년 실적 전망에 집중하면서 미국 시장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전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의 벤더로 에릭슨과 더불어 삼성전자가 선정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5월 내 케이엠더블유를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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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분기 영업이익 88%대 급감… 7%대 약세
한미반도체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19일 장 초반 7%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7. 73%) 하락한 29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 한미반도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9% 감소한 84억5600만원, 매출액은 65. 5% 하락한 509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작에 필요한 TC본더(열압축 접합작업기)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장비 공급 이슈와 경쟁사와 법적 분쟁 등으로 노이즈가 발생했으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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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어 '호프' 기대감까지↑…콘텐트리중앙, 13%대 강세
콘텐트리중앙 주가가 장 초반 13%대 상승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로 메가박스가 1분기 적자를 대폭 줄인데다, 2분기 연달아 대기 중인 대작 기대감 덕분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13. 74%)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이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4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03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지난 1분기 왕사남 흥행 효과를 본 데다, 2분기 나홍진 감독의 '호프', 연상호 감독의 '군체' 등 한국 영화 기대작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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