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우리 아이, 계주도 위험해"…학부모 민원에 결국 취소됐다
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계주)가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학부모의 민원으로 취소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주 위험하잖아요"라는 민원 넣어서 계주 취소됨'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글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초등학생 아이와 아버지의 대화가 담겼다. 아이는 "오늘 어떤 학부모가 계주 위험하다 해서 취소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버지가 "계주할 사람 다 뽑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아이는 "맞다. (하지만)아이들이 선생님한테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글은 게시 직후 수만건 이상 조회됐으며 수백건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계주가 위험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거나 '기대했을 아이들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가 민원을 모두 받아주는 것이 문제'라는 댓글도 있었다. 학교에 부당한 민원이 늘어났다는 논란은 꾸준히 되풀이된다. 지난 28일에는 교사의 실명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학교에 찾아와 고성을 지른 학부모가 경찰에 고발됐으며, 13일에도 전주에서 학부모들의 '민원 폭탄'으로 1년 새 담임이 6차례 바뀌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나혼산' 김민, 이국적 외모에 외국인도 의심 "한국서 태어난 거 맞아?"
배우 김민이 동네 체육대회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의심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나이지리아 출신 참가자는 김민의 이국적인 외모에 부모님의 국적과 출생지까지 물었고 김민은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거듭 해명했지만 끝내 오해를 풀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는 김민이 동두천시에서 열린 동 대항 체육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어울리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은 동네 대표로 계주 경기에 출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다른 동의 계주 주자들을 살피며 경쟁 상대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은 외국인 참가자가 많은 팀을 발견하자 "누가 계주 경기 주자인가요?"라고 적극적으로 물으며 상대 팀의 전력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도 외국인 참가자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회원들은 "이건 미국 팀이다", "파리 생제르맹 아니냐"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이어 "미국과 70대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뭐야 이 귀여움은?" 日 육상 요정, '사과 앙!' 심쿵 퍼포먼스 화제... '사과 슈슈에 사과 귀걸이까지' 역대급 과즙미
일본 육상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 출신 미우라 아이카(24)가 경기 전 선보인 이색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최지의 특색을 재치 있게 살린 쇼맨십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디 앤서'는 28일(한국시간) "미우라가 올 시즌 최종전인 국민스포츠대회(아오모리)에서 '사과투성이'로 달렸다. 관련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아오모리현은 일본 내 최대 사과 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공개된 영상 속 미우라는 이를 상징하듯 사과 모양의 곱창밴드(슈슈)와 헤어핀, 귀걸이를 착용한 채 트랙에 나섰다. 특히 출발선에 서기 전 사과를 베어 무는 시늉을 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최근 육상계에서는 단거리 종목을 중심으로 경기 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쇼맨십이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미우라도 긴장감이 맴도는 출발선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트랙의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레이스에서도 의미 있는 성적을 남겼다. 에히메현 대표로 출전한 미우라는 이번 대회 성년 여자 100m 결승에서 11초 66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
'무쇠소녀단3' 설인아-금새록-한지현-연우, ‘무쇠맛’ 여정 시작!
'무쇠소녀단3’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무쇠맛 도전'이 작된다. 오는 11월26일 첫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3'(연출 방글이, 김도향)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쇼트트랙 도전기. ‘무쇠소녀단’의 새 시즌이자 시리즈 최초의 단체 종목 도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https://youtu. be/zmueJmiAttk?si=cwkYLBRCz8OPWh_e)에는 시즌1 철인 3종 경기 완주, 시즌2 복싱 챔피언 등극에 이어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에 도전하는 무쇠소녀들의 세 번째 여정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는 대회까지 단 150일을 남겨두고 쇼트트랙에 첫발을 내디딘 상황. 빙판 위 질주를 위해 극한의 훈련에 돌입한 4인방이 한계와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폭발적인 스피드, 아찔한 코너링, 짜릿한 추월 장면까지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며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날 무쇠소녀들의 케미스트리와 이들이 써 내려갈 영화 같은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놀면 뭐하니?' 유재석, 건강 이상설에 답답함 폭발…"안 쓰러졌다니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건강 이상설을 직접 해명한 가운데 주우재와 곽범의 태도에 분노를 터뜨린다. 24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가을을 맞아 다시 뭉친 '먹쪄 모임'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정준하(정 여사)에 이어 곽범(정애)이 신입 계원으로 합류해 먹고 또 먹는 하루를 보낸다. 오랜만에 만난 계원들이 서로의 근황을 나누던 중 유재석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언급한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쓰러진 줄 안다. 한 달이 지났는데 어제도 문자를 받았다"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힌다. 이에 정준하가 "쓰러지지 않게 많이 좀 먹어", "살 좀 찌워"라고 걱정하자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 "살 좀 빼"라고 맞받아친다.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변함없는 호흡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화려한 분장으로 등장한 신입 계원 곽범이 현장 분위기를 뒤흔든다. 계원들은 왕홍 메이크업을 연상하게 하는 곽범의 강렬한 모습에 "너무 무서운데?", "귀신인가?"라며 술렁인다.
-
최민정 '라스트 댄스' 막 오른다 "쇼트트랙 월드투어 24일 개막"... 임종언 '도핑 보고 위반' 징계는 변수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최민정(28·성남시청)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빙판을 가른다.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가 오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은 최민정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무대다. 그는 지난 4월 선발전을 마친 뒤 올 시즌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내년 3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는 계획이다. 최민정은 한국 동·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7개) 보유자다. 2018 평창 올림픽 2관왕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올림픽(금1·은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금1·은1)까지 총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며 세계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재경 감독이 이끄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시즌 3년 만의 남녀 종합 우승과 크리스털 글로브 탈환을 노린다. 지난 시즌 남녀 MVP와 팀 부문은 캐나다가 모두 싹쓸이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계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계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