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브릿센트 '챌릿', 출시 11주 만에 영어 퀴즈 풀이 10만 건 돌파
영국 영어 에듀테크 기업 브릿센트가 선보인 하루 15초 영어 퀴즈 앱 '챌릿'이 출시 11주 만에 누적 퀴즈 풀이 10만 건을 넘어섰다. 브릿센트는 지난 7월 영어 학습 앱 챌릿을 출시했다. 원어민 1대1 영어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며 수업이 없는 날에는 학습자가 영어를 접할 기회가 적다는 점에 착안해 짧은 시간에도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했다. 챌릿은 하루 15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영어 퀴즈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입 후 30일이 지난 뒤에도 학습을 이어가는 이용자 비율은 27%로, 회사 측이 제시한 에듀테크 앱 평균 2%를 크게 웃돌았다. 학습일이 7일 이상인 이용자도 1000명을 넘어섰으며, 이용자 유지 정도를 나타내는 고착도(Stickiness)는 38%를 기록했다. 심상보 브릿센트 대표는 "바쁜 사람들이 자투리 시간에 영어 퀴즈를 풀며 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챌릿의 목표"라며 "하루 15초 학습이 실제 이용자들의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지속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챗GPT·클로드에도 있는데…메타 '뮤즈'에 월가가 열광한 이유
메타가 내놓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예상 밖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한 지 한 달도 안 돼 다운로드 건수가 500만회를 넘었고 메타 주가는 출시 2주 만에 20% 넘게 올랐다. 뮤즈가 세상에 처음 나온 AI 에이전트인 것도 아닌데 왜 시장은 열광했을까. 2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출시된 뮤즈는 출시 22일 만인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다운로드 500만건을 넘어섰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무료 앱 1위에 올랐다. 챗GPT가 모바일 앱 출시 뒤 500만 다운로드까지 56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약 두배 빠른 속도다. 월가도 반응했다. 뮤즈 출시 2주 만에 메타 주가는 20% 넘게 뛰었고 시가총액은 2000억달러 이상 늘었다. JP모건은 뮤즈가 "챗GPT 이후 가장 널리 쓰이는 소비자 AI 애플리케이션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복잡한 업무 대신 '일상' 파고든 뮤즈━시장의 환호가 놀라운 점은 메타 뮤즈가 세상에 나온 첫 AI 에이전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 운영사 킵코퍼레이션, 시드립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iipuda)'를 운영하는 킵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II) 시드립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판 팁스(TIPS)'로 불리는 시드립스는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가 유망 기업에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투자금의 최대 3배(최대 2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외에도 투자설명회(IR), 박람회 참가,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킵코퍼레이션은 이번 사업의 운영사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선투자를 유치해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매칭 사업화 자금 규모는 비공개다. 회사는 확보한 재원을 이뿌다 플랫폼 고도화와 해외 마케팅, 외국인 환자 유치 채널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뿌다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등 한국 의료 서비스를 찾는 외국인 사용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
AI가 내 돈 빼서 옮긴다? '뱅크런' 경고...'뮤즈' 돌풍이 불러올 변화는
━대답만 하는 챗봇 잊어라…메타 '뮤즈' 써보니 구독정리·병원예약 척척━ Q. 너(뮤즈)와 기존 AI 챗봇의 차이는 뭐지? A . 챗GPT와 클로드가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라면 저는 직접 손발로 일하는 비서에 가깝다고 보시면 돼요. 메타가 출시한 AI(인공지능) 비서 '뮤즈'에게 기존 AI 챗봇과 차이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29일 기자가 앱을 설치한 후 구글클라우드 용량 관리를 주문하자, 뮤즈는 이용자의 사용 내역을 분석해 동영상 정리가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어 대용량 동영상을 10개 제시한 후 '어떤 걸 지울까요?'라고 기자에게 물었다. 뮤즈는 지난 8일 출시된 후 2주 만에 미국 양대 어플리케이션 마켓 무료 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출시 15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0만건을 돌파하며 같은 기간 경쟁사들의 수치를 앞질렀다. 기존 범용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달리 "중요한 메일만 추려줘" "치과 예약 일정 잡아줘" 같은 구체적 할 일을 수행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외부 앱을 연동하면 예약·구매·결제까지 가능하다.
-
메타 '뮤즈 AI' 돌풍, 한국까지 덮칠까?…네카오 '안방 사수' 특명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말 한마디에 여행 계획을 짜고 숙소를 예약한다. 필요한 물품을 찾아 주문·결제도 한다.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NAVER)와 카카오는 '안방 사수'라는 특명을 받았다. 뮤즈의 장점은 '대중성'이다. 그간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내놓은 AI 에이전트가 프로그램 제작이나 문서 작성, 자료조사 등 지시한 업무를 수행하는 부하직원이었다면 뮤즈는 쇼핑, 예약 등 일상 속 할 일을 대신하는 개인 비서다.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 메타의 자사 서비스가 연동돼 이용자의 취향이나 특성을 반영할 수도 있다. 업계는 뮤즈가 빠르게 한국 시장을 잠식하면 국내 기업의 설 자리가 좁아질 것이란 우려를 내놨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가 양분한 앱 마켓 시장이 예시다. 국내 메신저와 포털 시장은 각각 카카오와 네이버라는 토종 기업이 지켰지만, 앱 마켓 시장에는 경쟁력 있는 국내 서비스가 없었다. 이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십수년간 매출의 최대 30%를 구글과 애플에 수수료로 지급했다.
-
"이젠 이커머스가 광고 플랫폼…아마존서 '1등 도우미'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1년 애플이 앱 사용자 추적을 차단하는 정책을 꺼냈다. 이용자 행동을 추적하던 '타게팅 광고'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듬해 메타의 시가총액 200조원이 하루만에 날아가기도 했다. 반대편에 아마존이 있었다. 회원의 구매 이력을 스스로 쥐고 있던 아마존의 광고 매출은 그 무렵 유튜브를 넘어섰다. 광고 시장의 무게중심이 옮겨 앉은 순간이었다. 펄스애드는 그 흐름에 올라탄 회사다. 아마존 입점 브랜드의 사업을 대신 굴리는 AI 광고·판매 운영 플랫폼 '펄슨(Pulson)'을 서비스한다. 펄슨은 데이터 분석과 실행 계획 수립, 광고 성과 확인과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AI에이전트다. 윤거성 펄스애드 대표는 "10년 전 웹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던 광고의 주 무대가 이젠 이커머스로 옮겨왔다"며 "이젠 아마존에서 광고를 하지 않으면 노출도, 구매 전환도 일어나지 않는 시대"라고 말했다. ━2년 간 직접 아마존 셀러 계정 운영하며 '서비스 고도화'━윤 대표는 모바일 앱 광고 플랫폼 창업을 거쳐 지그재그에서 사업총괄을 맡으면서 입점 셀러를 3500개에서 2만5000개로, 거래액을 4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키웠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글플레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글플레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