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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작? 전현무, 제작진 해명에 '좋아요' 꾹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사전 섭외·연출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13일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제작진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며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제작진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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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 밥보다 식당 밥이 좋아"…결혼 1주년 앞두고 망언?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내 밥보다 식당 음식이 더 맛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1일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북 완주군 여행에 나선 전현무와 곽튜브, 샤이니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아직도 이렇게 와보지 않은 곳이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여기는 저도 잘 몰랐던 장소다"라며 공감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전북 완주로, 2주 만에 방송 복귀한 곽튜브는 "완전 많이 먹으러 왔습니다. 주문할게요"라는 2행시를 선보였다가 전현무로부터 타박받았다. 이어 둘은 순두부찌개 맛집을 방문해 두부전과 순두부찌개 등을 먹었다. 젓갈 김치를 맛본 곽튜브는 "한국 오자마자 아내가 오랜만에 돌아왔다고 밥이랑 반찬이랑 해서 차여줬는데 그것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 결론이 아무리 맛집이라도 역시 와이프 음식 못 따라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라며 황당해했다. 농담이었다고 수습에 나선 곽튜브는 멋쩍은 미소만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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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논란 속 '발품 여행' 예능 공개…누리꾼 "어떻게 믿나"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즉흥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가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전현무가 새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8일 MBN은 신규 예능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티저를 공개했다. 전날 MBN은 오는 20일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모토에 맞춰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 로컬'들을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예능 '전현무계획' 제작진이 7개월간 기획을 거쳐 제작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다른 곳을 개척해보자"며 정해진 코스 없이 길을 나섰다. 전현무는 "말이 안 통하면 부딪혀"라며 현지인들에게 직접 말을 걸고 소리와 손짓을 동원해 맛집을 묻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검색창에 의존하는 여행이 아닌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는 '발품 팔이' 로컬 여행을 떠났다. 공식 포스터에는 '모두가 짜인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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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준 감독, '조작 의혹' 전현무 두둔…"원래 즉흥 여행 좋아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방송인 전현무(48)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가까운 지인이 전현무를 옹호하고 나섰다. MBN '전현무계획' 시즌1 연출을 맡았던 심형준 감독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현무와 함께 다녀온 여행 경험담과 사진을 올렸다. 심 감독은 "몇 년 전, 현무 형과 별 계획 없이 남해로 내려간 적이 있다. 무작정 떠났다가 진도에 들렀고 그러다 송가인 마을까지 가게 됐다. 운 좋게 송가인 아버님도 만났다"며 "처음부터 정해둔 건 하나도 없었지만, 오히려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이어졌고 여행은 더 재밌었다"고 적었다. 그는 "형은 원래 이렇게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며 "일단 떠나고 본다. 국내일 때도 있고 해외일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번은 무작정 일본 후쿠오카에 갔는데 숙소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며 "후쿠오카에서 렌터카를 빌려 유후인까지 갔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관광객이 너무 많이 호텔이 전부 꽉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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