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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인도 도착해 동포 간담회…"한국과 인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저녁(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들과 만나 "중동 전쟁의 여파속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불확실성은 상시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에 도착해 2박3일간의 국빈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인도 방문 첫날 동포 간담회로 공개 일정을 시작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인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 중 하나인 초록색의 넥타이 차림으로 간담회장에 등장했다. 김혜경 여사도 인도 국기를 연상시키는 흰색 저고리에 연두색 치마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미리 기다리던 어린이들로부터 꽃다발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 인구가 14억1000만명 정도 된다하는데 대한민국 교민들 숫자는 1만2000명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해서 참 희한하다고 생각했다"며 "인도 전체 규모에 비하면 너무 속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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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 '진심모드' 수원 삼성 레전드와 붙었다, 감동의 출격... 경기는 0-1 패배 [수원 현장리뷰]
'캡틴' 박지성이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빅버드 잔디를 밟았다. 줄기세포 시술까지 받으며 출전 의지를 불태웠던 박지성의 투혼은 약 7분간의 짧지만 강렬했다. 수원 삼성 레전드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전반 초반 터진 산토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OGFC는 화려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에드빈 반 데 사르가 골문을 지켰고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박지성은 무릎 상태를 고려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수원 레전드 역시 이운재, 곽희주, 송종국, 김두현, 염기훈, 데니스, 산토스 등 구단의 역사를 쓴 전설들이 선발로 나서 맞섰다. 경기는 이벤트 매치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수원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데니스의 절묘한 스루패스가 OGFC의 뒷공간을 허물었고, 이를 잡은 산토스가 왼쪽 측면 돌파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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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데사르 고생이 많네' 신세계
반데사르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쓰러지면 볼을 잡아내고 있다. 2026.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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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에 더 밀린다…5년 뒤 GDP 1만 달러 뒤처져" 경고
한국과 대만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격차가 향후 5년간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 GDP를 넘어선 데 이어 5년 뒤에는 그 격차가 1만 달러 이상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금융권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지난해 대비 3. 3% 증가한 3만7412달러를, 대만은 4만2103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양국의 격차는 대만이 지난해 22년만에 한국을 역전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691달러 수준으로 벌어진 양국의 격차는 2031년에는 1만82달러까지 벌어지며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IMF는 한국의 1인당 GDP를 2027년 3만9012달러에서 2028년 4만695달러, 2029년 4만2453달러, 2030년 4만4177달러, 2031년 4만6019달러로 예상했다. 대만의 경우 2027년 4만4892달러에서 2028년 4만7576달러, 2029년 5만370달러, 2030년 5만3250달러, 2031년 5만610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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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에 찾은 '문신 예술의 봄'"…4월25일 '조선문신사의 날' 선포
33년 만에 불법지대에서 벗어난 문신사들이 서울 성수동에서 대규모 축하파티를 열기로 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4월25일을 '조선문신사의 날'을 선포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문신 시술을 후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문신 지우기를 돕는 자선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다. 사단법인 K뷰티연합회와 KAITA(한국문신예술협회)는 오는 25~26일 서울 성수동 크래프톤 소유의 '펍지 성수(PUBG Seongsu)'에서 문신사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문신 예술 산업의 제도권 안착을 알리는 '더스포일러: #타투에디션(THE SPOILER : #TATTOO edition)'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은 지난해 9월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0월28일 제정됐다. 1992년 대법원의 불법 판결 이후 33년 만에 합법화하면서 문신사들이 양지로 나온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3년간의 금기를 깨고 제도권 안으로 안착한 문신 예술 산업의 '미래형 리더십'을 공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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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 전망에 상한가 친 코스닥 기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셋째주(13~1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의 'ICTK가 국내 양자 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입니다'(아이씨티케이)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성일하이텍에 대해 쓴 '유럽 친환경 법안의 수혜 기업' △박준영 한화투자증권이 한솔아이원스를 분석한 'HBM향 영역 확장으로 실적 가파르게 성장' 등 3건입니다. ━주도주 '아이씨티케이' 집중해야…양자산업 최대 종목 기대━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씨티케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양자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도주인 아이씨티케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양자산업 최대 종목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지난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도 20% 넘게 상승하는 등 시장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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