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구룡마을 화재, 주거지역으로 번져…소방 "주변 용수 부족에 난항"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저지하고 있지만 주변 용수가 부족해 초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고립 인원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현석 서울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27일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관련 2차 브리핑을 열고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최초 발생한 후 바람을 타고 1지구, 3지구로 계속 번지는 상황"이라며 "현재는 7지구 인근까지 연소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계구역을 설정해 불을 최대한 저지하고 있지만 현재 주변 용수가 부족해 진압에 애를 먹고 있다"며 "헬기 6대로 다량의 물을 방수해 산불과 3지구 쪽 화재를 집중적으로 방지하고, 방수포로도 제압하고 있지만 불이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길은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주거지역으로 번져나가는 상황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처음엔 구룡산으로 가다 현재는 바람 방향이 바뀌며 3·7지구 방향으로 연소하고 있다"며 "(고립 인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무것도 못 건졌다" 다 타버린 집...'구룡마을 화재' 진화도 난항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강한 바람 등의 영향으로 불길을 잡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화재로 주거지가 모두 탔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초진되지 않았다.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등도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소방 당국은 헬기 6대 등 장비를 대거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지속해서 불며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는 소방차에 가용 가능한 물이 떨어지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후 6시40분쯤에는 "인근 주민은 대피하라"는 안내방송까지 나왔다. 현재까지 실종자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구룡마을 2지구에서 시작된 불길이 먼 곳에 있는 7지구까지 번지면서 정확한 피해 집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20대 남성 1명만 발목 염좌로 구급대에 의해서 조처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이후 구룡마을에서는 주민 등 39명이 자력 대피했다.
-
'구룡마을 화재' 초진도 아직…"인명피해 확인 안돼"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압 중이다. 소방 당국은 헬기 여러 대를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27일 오후 4시쯤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최초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은 최초 발생 이후 급격히 확대돼 현재까지 초진되지 않았다.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등도 아직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병원 이송된 사상자는 없었다. 20대 남성 1명만 발목 염좌로 구급대에 의해서 조처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실종자 등 사상자는 현재까지 없지만 최종 결과는 추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 발생 이후 구룡마을에서는 주민 등 39명이 자력 대피했다. 구룡마을 2지구와 3지구에는 총 33명이 거주 중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관계 기관은 주민이 원하는 곳으로 대피소나 임시 숙소를 마련할 방침이다.
-
구룡마을 화재에 윤호중 장관 "가용인력·장비 총동원"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27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 장관은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
구룡마을 화재에 오세훈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주민 안전 확보"
27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가건물이 밀집해 불이 빠르게 번질 수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소방대응 2단계로 상향하고 소방력을 신속히 집결시켜 연소 확대를 차단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시 행정2부시장이 즉시 현장에 나가 화재 진압과 주민 대피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소방·경찰·강남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아울러 강남구 공원녹지과가 즉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산불로 확산되지 않게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후 3시 49분쯤 구룡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구룡마을은 목조·비닐·합판 등으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오후 4시 10분 기준 소방 인력 191명과 장비 56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
李대통령, 구룡마을 화재에 "인명 구조·안전 확보에 만전 기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안전 확보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7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거주 중인 주민의 인명 구조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된 소방 대원들의 안전도 철저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이 판자촌 밀집 지역인 만큼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응을 위해 현장에는 소방인력 160여명, 소방장비 51대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룡마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룡마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구룡마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