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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기업 혁신 의료기술 총집결…'2026 메디테크' 9일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학과 연구소, 병원, 기업이 보유한 의료기기·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공동연구·기술이전·투자로 잇는 '2026 메디테크(MEDITEK)'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열린다. 2023년 출범해 올해로 4회째다. '연결을 넘어 동반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메디테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비즈니스 파트너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참가자 307명·기술 198건·기관 115곳이 함께했다. 또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사전 확정 기준 90건이 성사됐다. 어워즈 입상 기술은 45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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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13대 성수품 16만3000 푼다…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추석을 앞두고 사과·배·한우·계란 등 성수품 공급이 평시보다 1. 6배 늘어난다. 국산 농축산물은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된다. 추석 기준 역대 최대 할인 지원 예산인 590억원을 들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추석 3주 전부터 13대 성수품을 16만3000톤(t) 공급한다. 평시와 비교해 1. 6배 많은 규모다.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이 해당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평시 대비 2. 6배로 공급을 늘린다. 축산물은 도축장 주말 운영과 농협 계통 출하 확대 등을 통해 평시보다 1. 3배,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 물량을 활용해 9배 확대한다. 장바구니 부담도 낮춘다. 추석을 기준으로 보면 역대 최대 할인 지원 예산인 590억원이 편성됐다. 지난해 500억원에서 90억원 늘어난 규모다. 전통시장에서 지원되는 할인 예산도 작년 200억원에서 올해 390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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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라솔루션, 13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FSM 양산·글로벌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광통신용 정밀 광기전(光機電) 전문기업 인세라솔루션이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인세라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고속정밀조향거울(FSM)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우주 광통신용 PAT(Pointing, Acquisition & Tracking)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해 글로벌 정밀 광기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쏠리드엑스 △JB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와 △SV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터베스트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투자사 대부분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시드 단계에서 투자한 기관도 다시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로 인세라솔루션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74억원으로 늘었다. 인세라솔루션은 정밀 구동·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정밀조향거울(FSM)과 PA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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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하이메탈, 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 지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의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반도체 첨단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 인정을 최종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엄격한 현장실사와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덕산하이메탈이 신청한 12개 연구개발(R&D) 과제와 135개 생산 설비 자산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100%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인정받은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터 등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2. 5D/3D 등) 소재 기술'이다. 미세피치 구현과 열충격 안정성, EM 신뢰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소재들이 국가 차원의 전략 기술로 공인받은 셈이다. 함께 인정받은 사업화시설은 울산 본점 공장의 첨단 소재 양산 라인 및 주요 설비들이다. 이번 인정으로 향후 세액공제 등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기술 개발과 양산 설비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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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추석 명절 '제수·선물용품' 국산 둔갑행위 집중단속
관세청은 다음 달 23일까지 수입 제수·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물품에 대한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막고 국민 안전을 지킨다. 관세청은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의 국산 둔갑 행위를 비롯해 △저가의 수입품을 고가의 국내산으로 위장하여 판매하는 행위 △수입 통관한 물품을 국내에서 단순 제조·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 후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합동현장 단속을 진행한다. 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국내 매입·매출자료를 연계 분석해 원산지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 대상으로 선별할 예정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징금 부과, 범칙조사 의뢰 등 엄정하게 처벌하는 한편, 위반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정확한 원산지표시 방법 등 원산지표시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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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감지부터 해결까지… 협업지능 현실로
"이상상황 발생. " 자동차 운전대(핸들)를 만드는 생산라인에 손을 넣었더니 커다란 모니터 화면이 빨갛게 변하며 경고알림이 떴다. 지나가던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로 비상벨도 크게 울렸다. 생산라인에서 손을 떼자 AI(인공지능)는 즉시 상황을 인지해 시스템에 전달했다. 비상상황이 자동해제됐고 비상벨도 멈췄다.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된 '산업특화형 피지컬 AI 기술실증랩' 현장을 찾았다. 실증을 이끈 김순태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는 "DH오토리드 공장에서 협업지능 피지컬 AI모델이 실제 구동하는 모습"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전북대·KAIST·캠틱종합기술원이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피지컬 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기술검증)사업'의 총괄책임자다. PoC사업은 앞으로 5년간 진행될 '한국형 미래 AI 팩토리' 구축사업을 준비한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총 500여 연구원이 함께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과 SDF(Software-Defined Factory·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특화모델을 설계하고 5개년 계획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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