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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맨시티전 선발 제외 가능성 "맨시티전 대비 훈련서 '후보조' 포함"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적 후 첫 경기를 한국 팬들 앞에서 치르게 된 이강인(25)이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이 아닌 교체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7일(한국시간) AT 마드리드의 맨체스터 시티전 대비 첫 훈련을 조명하면서 "이강인은 '후보조'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훈련에서 아르나우 오르티스와 함께 4-4-2 전형의 투톱 공격수로 후보조에 포함돼 호흡을 맞췄다. 토마 르마와 파블로 바리오스, 조니 카르도주, 로드리고 멘도사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해 이강인과 오르티스 투톱을 지원하는 형태였다. 반면 '주전조' 투톱은 호르헤 카스티요와 아데몰라 루크먼이 자리했고, 오베드 바르가스와 모르텐 히울만, 코케, 카를로스 마르틴이 미드필더로 포진했다는 게 매체 설명이다. 마르카는 "(이강인이 속한) 후보조에는 여러 호화 보강 자원들이 포함됐다. 이 후보조는 후반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구성"이라면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은 이강인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활약하는 핵심 선수로 기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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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봐야 하나…공효진 '유부녀 킬러'·안보현 '재벌X형사2', 동시간대 맞붙
공효진과 안보현이 오늘(7일) 밤 금토극 왕좌를 놓고 정면충돌한다. MBC '유부녀 킬러'가 방송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SBS '재벌X형사2'가 같은 시간 첫 방송을 시작한다. 먼저 시청자를 선점한 '유부녀 킬러'와 검증된 시즌제의 힘을 앞세운 '재벌X형사2'가 맞붙으며 금토극 판도가 새롭게 짜일 전망이다.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워킹맘과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전면에 내세운다. 1회 7. 4%로 출발해 2회 8. 0%까지 상승하며 초반 기세를 잡았다. 오늘(7일) 방송하는 3회에서는 유보나가 속한 영업3팀의 워크숍이 총격과 부상자가 속출하는 위기 현장으로 돌변한다. 유보나는 다트를 손에 쥔 순간부터 킬러의 감각을 드러내고, 위기에 빠진 팀원들과 본격적인 공조에 나선다. 오현남(하율리)이 15년 동안 유보나를 추적한 이유와 킹피셔를 쫓는 이동진(이상이)의 수사도 속도를 내며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맞서는 '재벌X형사2'는 최고 시청률 23. 1%를 기록한 '김부장'의 후속작이자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새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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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운반도 로봇이…인구절벽에 진화한 육군 '스마트물류센터'
7일 오후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 제1보급단 스마트 물류센터. 8000평 규모의 거대한 공간인데도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신 로봇팔이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3D비전카메라가 보급품의 형상·위치를 인식하면, 보급품의 분류·적재·포장·이송까지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장비가 처리했다. 육군은 이날 육군종합보급창에서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주관으로 군수 정책설명회를 열고, 제1보급단 스마트 물류센터의 운영과정을 공개했다. 육군은 분류자동화·AI포장로봇 등을 도입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하차·검수 △입고 △저장 △출고 △혼합포장·분류 △적송대기 등 총 6가지 단계 중 하차·검수와 출고를 제외한 나머지 4단계를 모두 자동화했다. 무인지게차 등 각 공정에 로봇과 무인운반장비를 연계해 자동화율 70%를 달성했다. 보급체계의 자동화는 생존의 문제다. 당장 1보급단의 경우 20여년전 대비 인력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인구절벽으로 전방 인원조차 수급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인력 기반의 노동집약적, 수작업 구조의 현행 시스템은 존속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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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요동친 수술실…온몸으로 환자 감싼 구마모토 의료진[영상]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 1 강진이 발생한 당시 수술 중이던 환자를 온몸으로 감싸 보호한 의료진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에 있는 구마모토 종합병원 수술실에서 지난달 28일 촬영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복부 수술이 진행되던 중 지진이 발생해 의료기기와 수술 조명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대 양쪽에 서 있던 의사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는 상황에서도 몸을 숙여 환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감쌌다. 간호사들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출입문을 열어 대피로를 확보했다.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의료진의 침착한 대응에 찬사를 보냈다. 간호사라고 밝힌 누리꾼은 "훌륭한 대응이었다. 나라면 영상 속 간호사처럼 곧바로 문을 열지 못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들은 "환자 끌어안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 "비상 상황 훈련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영상", "심한 흔들림 속에서도 환자를 지킨 의료진이 존경스럽다", "마취과 의사도 기관 삽관 튜브가 빠지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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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로틱스 '보행재활 엑소슈트', 고령자 낙상 위험 낮춘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의 보행재활 엑소슈트 'H-Medi(에이치-메디)'가 고령자의 보행 패턴을 개선해 낙상 위험을 낮추는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휴로틱스는 이 같은 내용의 임상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바이오엔지니어링 앤드 바이오테크놀로지(Frontiers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79세 고령자 42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로 설계됐으며, 참가자를 에이치-메디 착용 훈련군과 일반 훈련군으로 나눠 3주간 총 6회 보행 훈련을 진행한 뒤 보행 생체역학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관계자는 "핵심 성과는 '훈련 이월 효과'를 입증한 것"이라며 "에이치-메디를 이용한 훈련은 기기를 착용했을 때뿐 아니라 벗은 상태에서도 족저압(발바닥 압력) 분포와 보행 주기를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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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이희성·내야수 이한·외야수 윤준혁 등 유망주 3명 호주리그 파견한다! "종합 육성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
NC 다이노스가 비시즌 동안 유망주 실전 감각 향상과 기량 발전을 위해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소속 구단인 시드니 블루삭스(에 선수 3명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NC 구단에 따르면 이번 파견 대상은 포수 이희성(19), 내야수 이한(23), 외야수 윤준혁(25)으로, 구단은 포수·내야수·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의 유망주를 고르게 배치해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현지 훈련과 경기 운영 및 체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권정웅 코치와 여은수 트레이너가 동행한다.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는 오는 11월 12일 출국해 ABL 정규리그 일정을 전량 소화한 뒤 내년 2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ABL은 호주를 기반으로 미국 마이너리그 및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모여 경쟁하는 국제 야구 리그다. NC는 "2022년 질롱 코리아, 2023년 브리즈번 밴디츠, 2024년 퍼스 히트에 이어 올해 시드니 블루삭스까지 매년 ABL 파견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이어오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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