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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9000원에 즐기는 와퍼 코스요리…세계 첫 '버거킹' 플래그십 가보니[리얼로그M]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위치한 한 붉은 벽돌 건물.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긴 복도를 따라 켜진 붉은 조명이 눈길을 끌었다. 벽면을 타고 일렁이는 빛과 구조물이 마치 직화 패티를 굽는 거대한 석쇠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줬다. 26일 오전 찾은 이 곳은 버거킹이 전 세계에서 처음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다. 90석(실내외 포함) 규모로 일반 소비자 대상 오픈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매장 안쪽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10석 규모의 다이닝룸 '더 개스트로(The Gastro-Flameground)'가 별도로 마련됐다. 버거킹을 운영하는 BKR의 이동형 대표는 "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만의 불맛을 메뉴로만 국한하지 않고 공간과 다이닝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실험"이라고 소개했다. 플레임그라운드의 콘셉트는 '불맛'이다. 게이트부터 메인 홀, 다이닝룸에 이르기까지 벽돌·금속·숯·탄화목·붉은 조명이 일관되게 적용됐다. 매장 곳곳에는 김도현·안도현·양정욱·전형산·정우원 등 국내 신진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설치 미술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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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됩니다" 히트친 버거킹, 이번엔 '캔맥주' 출시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 오픈을 앞두고 성수동 로컬 크래프트 브루어리인 ' 서울브루어리'와 협업, 전용 콜라보 라벨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지향하는 '불맛'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성수동이 가진 뜨거운 로컬 에너지를 연결해 공간의 가치를 한층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레임그라운드가 버거킹의 직화 브랜드 철학을 현대적인 메뉴와 공간 경험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면, 성수는 과거 산업 공간의 흔적과 현재의 트렌드가 공존하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버거킹은 이처럼 강한 존재감을 갖춘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플레임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협업 제품은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구현한 '서울 라이스 라거'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를 바탕으로 허브, 솔, 베리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라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에 호밀 특유의 은은한 아로마와 IPA의 풍부한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샐린저 호밀 IPA'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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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만 최대 4장" 버거킹, 치킨·비프 다 품은 초대형 '몬스터 맥시멈' 출시
버거킹이 치킨과 소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맥시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과 비프 패티의 조합으로 인기를 끈 몬스터와퍼와 압도적인 크기로 눈길을 끌었던 맥시멈 시리즈를 합친 제품이다. 기존 몬스터와퍼의 치킨을 프리미엄 닭다리살 '치킨킹' 패티로 업그레이드하고 직화(Flame-Grilled)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조합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통닭다리살의 매콤한 시즈닝과 직화 비프 패티의 육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버거킹 특유의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베이컨과 솔트&페퍼 시즈닝을 더해 강렬한 맛을 더했다. 신제품은 비프 패티 수에 따라 '몬스터 맥시멈', '몬스터 맥시멈 2', '몬스터 맥시멈 3'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기본형인 '몬스터 맥시멈'은 치킨킹 패티 1장과 비프 패티 1장을 담았으며 '몬스터 맥시멈 2'와 '몬스터 맥시멈 3'는 직화 비프 패티를 각각 2장, 3장으로 늘린 것으로 패티만 최대 4장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최근 대용량과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몬스터 맥시멈은 버거킹 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초대형 라인업"이라며 "비프와 치킨을 담은 차별화된 구성으로 고기 마니아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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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8일
[종합] 밀려든 사건, 꺼내든 즉결심판 집주인 짐 싸서 들어온다 세입자 불안은 한 보따리 '54% 득표' 김민석, 민주 새 당대표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韓, 이란 비핵화 동참 거부" [교육교부금 개편] 54년 묶인 내국세 연동구조 폐지…기금활용 '칸막이'도 손질 20. 79% '자동배정' 학생 줄어도 예산은 늘었다 예산 축소 우려…교권보호국 등 사업 타격 불가피 [폭증하는 노란봉투법 분쟁] 사건 신속처리보다 심판 신뢰제고부터 노동위는 노동자편?…결국 법정찾는 기업 중노위 직원은 '중노동'…100시간 넘게 초과근무 [비거주 1주택에도 거주자는 있다] "집 빼라" 집주인 날벼락에… 살 곳 찾아, 살 돈 찾아 발 동동 높은 자가율의 역설, 매물 부족 초래 1주택자 실거주 기준 '혼선' [종합] 악화된 여론 환기 필요한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포석 "中·러 집중하는 北, 美와 대화 나설 이유 없어" 美 국무부 "미국이냐 중국이냐, 택하라" AI 동맹국에 경고 [the300] 신뢰 기반 '당정청 원팀' 구축…데드크로스 돌파구 찾는다 "李대통령 지키자"… 호남 결집, 이번에도 승패 갈랐다 최고위 우위 점한 '친청'…김민석 '리더십' 시험대 최우선 과제는 '당내 계파갈등 봉합' 정청 밀착에도 노공정 반감 등 리스크 여전 나설듯 [오피니언] 오디세이와 AI 시대 한국의 항해 지속 가능한 'K뷰티'의 4가지 조건 mRNA 백신 국산화, 선택과 집중의 시험대 형소법 대안도 급하면 부작용 불러 모호한 노봉법, 고생은 국민이 한다 "문제 생기면 그때 고치면 된다" [국제] 조건 꼬리물기에 불신만 남았다… 60일 핵협상 사실상 무산 불어나는 빅테크 숨은 부채…RVG 투자방식 경고등 3000만달러 슈퍼팩 대찬스…민심 다시 사고 싶은 트럼프 日 3개 분기 연속성장에도 "예상치 못미쳐" '맥날 vs 버거킹' 웹버거 라이벌, CEO 행보만큼 엇갈린 2분기 [산업] 다시 만난 구광모·젠슨황…'피지컬 AI' 손잡았다 BMW·아우디 신차도 '넥센타이어'로 달린다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 장학금 "성과급·공장 신설, 쟁의대상서 제외해야" 신세계百 강남, 年 매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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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햄버거엔 지갑 열었다" 주가 30% 쑥...'이 회사' 역주행
최근 미국에서 소비자 체감물가 지표로 활용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인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다. 가파른 식자재 가격상승으로 원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업계 1위 맥도날드는 1분기 3. 8%였던 매출성장률(미국 내)이 2분기 0. 8%로 급락했다. 객단가를 올려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방문객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저소득층 소비자가 지갑을 닫는다는 진단에 맥도날드 주가는 급락했다. ◇미국 외식의 4분의1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위기 업계의 하반기 상황도 좋지 않다. 버거는 패티가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소고기 기근이 길어질 조짐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미국의 소 사육두수는 8620만마리로 7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사료비 급등에 목장주들이 사육을 줄이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다. 소고기 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분쇄육 평균소매가는 지난 7월 ㎏당 15. 2달러(약 2만1300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7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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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거리네" 역풍 그 후…맥도날드 vs 버거킹 실적 승자는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계 라이벌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엇갈린 2분기 실적을 내놨다. 맥도날드는 미국 매장 매출이 전년대비 1%도 늘지 않았고 버거킹은 8%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가 직접 신제품 햄버거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았으나 버거킹은 마케팅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맥 CEO '솔선수범' 했지만 "맛없게 먹냐"━1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2분기 매출액 70억9900만달러, 영업이익 33억38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매장 매출은 지난해 대비 0. 8% 증가했다. 이는 2025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며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 추정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고객 한 명당 지출액은 늘었지만 전체 고객수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신메뉴를 비롯, 3달러 미만 메뉴 10종으로 구성된 '맥밸류' 프로모션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냉정했다. 반면 버거킹 모기업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RBI)은 2분기 매출 25억2000만달러, 영업이익 7억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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