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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에 '피클'을 넣는다고?..."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내시피 빠진 MZ[핑거푸드]
최근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선 취향과 개성이 가득 담긴 '이색 레시피 영상'이 인기를 끈다. 기존 제품을 부수거나 음료에 말아먹고, 의외의 재료와 섞어 즐기는 장면들은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탄 특정 조합에 MZ세대 등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이 덧입혀지며 레시피가 스스로 진화도 한다. 이들이 익숙한 맛을 거부하고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직접 '내시피'(나만의+레시피)를 만드는 이유는 명확하다. 먹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이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콘텐츠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단지 맛을 음미하고 배를 채우는 1차원적 행위를 넘어 자신만의 레시피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과정 자체가 젊은 층의 새로운 식문화 테마로 자리 잡은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런 트렌드의 대표 주자는 출시 이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메뉴 '떠먹는 아박(아이스박스)'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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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시는 요즘 대학생들…주류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대학생들의 월평균 술자리 횟수는 2. 9회 수준이란 설문조사가 나왔다. 평균 주량은 소주 기준 '반병~1병'이 40. 2%로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소주로, 주종별 선호하는 브랜드는 소주에서 참이슬, 맥주에서는 카스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음주 빈도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한 음주 빈도를 묻는 질문에 '줄었다'가 39. 3%로 가장 많다. '비슷하다'는 32. 1%, '늘었다'는 28. 6%였다. 음주 횟수가 줄지만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여전히 소주(36. 5%)였다. 이어 맥주(26. 8%), 하이볼(16. 7%) 순이었다. 선호 브랜드(복수 응답)의 경우 소주에서는 참이슬이 61. 8%로 1위를 지켰고 새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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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황'의 인어그레이션 그룹, 한국 프랜차이즈 美 진출 돕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스컬노트(FiscalNote)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한국계 미국인 창업가 팀 황(Tim Hwang) 의장의 컴퍼니 빌더 '인어그레이션 그룹'이 계열사의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어그레이션 그룹은 미국 연방 산업정책을 분석해 시장이 형성되기 전 기업을 직접 설계·육성하는 컴퍼니 빌더다. 기존 VC(벤처캐피탈)와 달리 정책 신호가 포착되는 순간 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어그레이션 그룹의 AI 프랜차이즈 통합 금융 플랫폼 '엑스포넨트'는 지난달 4000만달러(약 6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인프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대만 최대 캐피탈사 차일리스(Chailease)의 안드레 쿠(Andre Koo) 회장과 차일리스 법인을 비롯해 에라펀드(Era Funds), 인어그레이션 그룹, K8캐피탈(K8 Capital)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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