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단독]포스코이앤씨 향한 국토부 칼날…이달 영업정지 심의 열린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붕괴 및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이달 중 개최한다. 대형 건설사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4일 정부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포스코이앤씨 및 관련 감리·설계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검토 중이다. 심의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중 열릴 예정이며 영업정지 여부와 기간 등을 포함한 제재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후속 절차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는 2024년 10월부터 최근 사고까지 총 4건의 중대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이달 9일에도 사망 사고가 이어지면서 포스코이앤씨의 안전관리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단기간 내 유사 사고가 반복되면서 감독기관의 행정 제재 강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강간범이 운영하는 술집"...딸 전 남친 모욕 글 올린 60대 무죄, 왜
딸의 전 남자친구를 '강간범'이라고 지칭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글 게시는 사실로 인정했지만 여성이 직접 작성했다는 점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형사4단독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63)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12월 한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딸의 전 남자친구 B씨를 지칭하며 "강간범이 운영하는 술집",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다" 등의 글 12건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실제 B씨는 2017년 다른 여성을 상대로 한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그런데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블로그에 접속할 줄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방법도 알지 못한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조사에서도 A씨는 기본적인 SNS(소셜미디어) 관련 용어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포토]운동선수에 예의는 기본! 추성훈
방송과 유튜버로 맹활약 중인 추성훈이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추성훈은 운동선수답게 마운드에서 깔끔한 시구를 한 후 자신이 어지럽힌 마운드를 맨손으로 정리하며 야구에 대한 예의를 다했다. 2026. 06. 14.
-
[추성훈도 한번에쓱]마운드 시구 마치고 추성훈이 한 행동 '야구에 경의를' 고척돔 시구나선 추성훈
방송과 유튜버로 맹활약 중인 추성훈이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추성훈은 운동선수답게 마운드에서 깔끔한 시구를 한 후 자신이 어지럽힌 마운드를 맨손으로 정리하며 야구에 대한 예의를 다했다. 2026. 06. 14. 턱돌이 동글이와 다정하게 캐치볼로 시구준비하는 추성훈 건너편엔 서건창이 있다. 동글이의 사인공세에도 성심껏 임하고 턱돌이는 추성훈 시구를 위해 특별히 격투기 장갑을 준비했다. 로젠버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와인드업 운동선수답게 깔끔하게 포수미트에 꽂아넣는 추성훈 '운동은 예의가 기본!' 갑자기 마운드에 웅크린 추성훈이 한참동안 자신이 어지럽힌 마운드를 맨손으로 다듬고 있다. '이제 그만~~' 장난스럽게 대련자세를 취하는 추성훈 행운을 빌며. 가던길을 멈추고 다시한번 '승리를 부탁해!' '아조씨 승리요정이 되고싶다구!' 퇴장하던 중 글러브를 벗으려는데. 잘 안빠진다ㅠ
-
李 대통령 "신념보다 책임" 鄭 직격?…전대 본격화, 당권구도는
8·17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차기 당권 경쟁이 당청(여당-청와대) 관계 정립 문제와 맞물려 확전되는 분위기다.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잠재적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 등 개혁 의제를 고리로 강성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 지도부의 리더십을 겨냥한 듯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이번 전대가 향후 여권 권력 구도의 향방을 가르는 시험대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당헌 개정 절차에 들어간다. 핵심은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전준위 설치와 선출 방식 확정 시한을 적용하지 않는 '당헌 특례 부칙'을 신설하는 것이다. 현행 당헌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50일 전까지 설치하고, 당대표·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선출 방식은 후보 등록 개시일 30일 전까지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8·17 전당대회까지 남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민주당은 중앙위 의결을 통해 이번 전대에는 해당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한다.
-
"이란, 선수 빼고 다 오지 마" 美 비자 거부 논란, 관계자 4명만 비자 승인... 협회장은 또 입국 거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관계자 중 4명만 추가로 미국 입국 비자를 받았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기존에 미국 입국 비자가 거절됐던 이란 선수단 관계자 15명 중 10명이 멕시코 훈련지 도착 후 신규 비자를 재신청했으나 이 중 국제부서 인력 2명, 전력분석원 1명 등 4명만 입국 승인을 받았다. 반면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을 포함한 6명은 또다시 거부당했으며, 미디어 담당관 1명은 재신청을 포기했다.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은 월드컵 출전 선수들에게만 자국 입국을 허용하고, 핵심 임원진과 스태프의 비자 발급은 제한하고 있다. 미국의 엄격한 체류 제한 조처로 인해 이란 대표팀의 일정 소화에도 큰 불편이 따를 전망이다. 조별리그 G조에 속한 이란은 16일 뉴질랜드, 22일 벨기에(이상 로스앤젤레스), 27일 이집트(시애틀)와 모두 미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이란은 애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리려던 베이스캠프를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인접한 멕시코 티후아나로 옮긴 상태다.
입력하신 검색어 기본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기본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