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폭풍 눈물 쏟아낸 고백 "너무 힘들었어"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랜 시간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상처와 눈물을 쏟아내 관심을 모은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라는 기적 같은 도전을 마친 두 사람이 예술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마지막 회포를 푸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몽마르트르의 한 레스토랑에서 자리 잡은 두 사람. 홍진경은 피아노를 발견하고 평소 피아노 연주가 취미인 이소라에게 즉석 연주 신청을 한다. 이에 이소라는 “진경이를 위한” 곡을 연주하겠다며 흔쾌히 건반 앞에 앉는다. 진심의 선율이 파리 하늘에 감미롭게 울려 퍼지자,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의 눈가가 이내 붉어지기 시작한다. 홍진경은 지난 공백기 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너무 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고 오열하며 ‘언니’를 꼭 끌어안아 스튜디오마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
바쁜 아침 한 끼 '콩물 스무디'… 간편 대용식으로 인기
바쁜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대신 든든한 한 잔으로 챙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콩물 스무디'가 간편 대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점심 폭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 때문에 짧은 시간에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대용식 수요가 꾸준하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가 선보인 콩물 스무디도 그중 하나다. 콩물에 불린 치아시드와 블루베리를 넣고 갈기만 하면 완성돼, 별도 조리가 필요 없다. 이소라는 "이거 진짜 고단백"이라고 추천했고 스무디를 맛본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물과 부풀어 오르는 치아시드가 더해져 적은 양으로도 든든하다는 것이다. 대용식의 핵심은 적은 양에 영양이 얼마나 담겼느냐다. 같은 콩물이라도 국산 약콩(서목태)을 껍질째 통째로 갈아 첨가물 없이 만든 콩물은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진해, 한 끼를 대체하는 음료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물이나 설탕을 더하지 않고 콩 함량을 높인 무첨가 콩물은 그대로 마시거나 과일·견과류와 함께 갈아 다양한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장근석 "하지원 실제로 좋아했다…쌍방이면 사귈 수도" 깜짝 고백
배우 장근석(38)이 KBS2 드라마 '황진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지원(47)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근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황진이'를 꼽았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처음 도전하는 성인 남자 주인공 역할이었기에 더 긴장했었다는 그는 "'이 작품 아니면 배우 인생을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장근석은 "'황진이'에서 하지원 누나와 작품 속 첫 키스를 했는데 그때 내가 스무 살이었다. 심장 쿵쾅거리고 난리가 났다. 선배들한테 '양치 잘해야 한다'는 조언도 들었다. 주변에 '나 키스신 있다'고 알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이 "솔직히 그때 하지원씨 좋아했죠?"라고 묻자 장근석은 "좋아했다. 이거 (하지원) 누나한테도 얘기했다. 10여년 지나 다시 만났을 때 '그때 누나 너무 좋아했다, 사랑했다'고 말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급기야 그는 "하지원이 그때 '사귀자' 하면 사귀었을 거냐"는 질문에 "생각만 해도 설렌다.
-
"고단백에 포만감 커"…이소라 '이것' 먹고 3㎏ 감량 선언[셀럽웰빙]
모델 이소라(56)가 선보인 '콩물 스무디' 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능 '소라와 진경'에선 이소라가 아침 식사로 콩물 스무디를 만들어 홍진경에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소라는 "나도 진경이처럼 콩물만 먹고 살을 한 3㎏ 빼겠다. 파리에 가서 콩물만 먹을 생각"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걸쭉한 콩물과 불린 치아시드 한 숟갈, 블루베리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스무디를 완성했다. 스무디를 한 모금 맛본 홍진경은 "너무 고소하다"고 감탄했다. 이소라는 "이거 진짜 고단백"이라고 추천했고,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불어서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저녁에 배고플 때 이거 하나면 끝나겠다"고 했다. 콩물 스무디 주재료인 콩물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도 포함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함유한다.
-
'군체'로 증명한 '영화배우 전지현'의 품격
연상호 감독의 기대작 ‘군체’가 지난 21일 국내 개봉했다. 그보다 불과 며칠 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정장에 드레스 차림으로 활짝 웃던 모습이 선명한데, 영화는 벌써 국내 극장에 올라 지난 주말까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에 못지않은 기세다. ‘군체’는 한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생물학적 테러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생존자들은 좀비처럼 변해가는 감염자들을 피해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간 봐온 수많은 좀비 영화의 내러티브(감염자 발생→생존을 위한 몸부림)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예상되는, 낯익은 좀비가 다시 나오는 영화인 셈이다. 더구나 우리는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을 앞서 두 차례나 경험했다. 2016년 1000만 관객을 넘어선 히트작 ‘부산행’과 2020년 381만 흥행의 ‘반도’다.
-
손태진 "고교 졸업 후 성악 시작했는데 서울대 합격"…반전 엘리트 이력
손태진이 고등학교 졸업 후 성악을 시작해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한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손태진에게 "태진 씨 성악으로 이탈리아에 유학까지 다녀왔어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손태진은 "대학교 때 원래 미국으로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며 "본고장인 유럽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탈리아에 1년 넘게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숙이 "거기서도 엘리트였냐"고 묻자 손태진은 "아니다. 저는 성악을 늦게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악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MC들은 "그런데 서울대에 간 거냐", "그전까지는 인문계 공부를 했냐", "성악 집안일 것 같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태진은 "음악을 좋아했지만 단지 취미로만 생각했다"며 "부모님의 권유로 성악을 시작했는데 서울대 성악과에 붙었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원래는 뭐 하려고 했냐"고 묻자 손태진은 "당시 프랑스의 호텔경영 대학교에 합격한 상태였다"고 답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홍진경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홍진경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