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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혼수상태' 태국 공주 별세, 향년 47세…정일우도 '추모'
혼수상태로 3년 반 동안 투병해왔던 태국 왕실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프린세스 파)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유력한 왕위 계승 후보의 사망으로 태국의 차기 왕권 승계 구도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간) 태국 왕실 사무국은 성명을 내고 "와찌랄롱꼰(라마 10세)의 장녀인 파 공주가 전날 오후 7시48분 방콕 쭐랄롱꼰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파 공주는 2022년 12월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를 방문하던 도중 갑자기 실신한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당시 의료진은 세균의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에 따른 심장 염증으로 부정맥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파 공주는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3년 넘게 투병해왔다. 복강 내 감염, 합병증 등 병세가 악화하며 결국 사망했다. 태국 왕실은 공주의 시신을 방콕 왕궁에 안치하고 왕실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파 공주 사망에 따라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한다. 1978년 태어난 파 공주는 태국 탐마삿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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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17년만에 연기 복귀…시트콤 '궁전랜드' 주인공 맡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25)이 시트콤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17년만에 연기자로 돌아온다. 7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준환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의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극중 겉은 육각형 속은 생계형, 묘하게 감기는 여심저격 유죄인간 성대한을 연기한다. 잘생긴 얼굴 하나 믿고 우쭐하지만 정작 얼굴값은 못 하는 허당, 도끼병 말기로 외모 버프를 무기처럼 자주 이용한다. 넉살 좋고 능글맞은 성격으로 어딜 가나 인기가 많다. 가볍고 유치해 보이지만 속내는 깊은 전형적은 '어른 아이'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인데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놀이공원 알바생들이 기숙사에서 부대끼며 사는 일상을 찐하고 찡하게 담아낸 시트콤이다. 차준환은 본격적인 피겨 스케이팅에 앞서 연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아역배우 활동을 했다. 2006년 MBC 창사특집극 '기적' 2008년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박기웅 아역을 맡았고 특히 2009년 '돌아온 일지매'에서 정일우 아역을 연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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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랑'과 '굿네이버스'… 유니폼에 담긴 프로야구의 가치 [류선규의 비즈볼]
최근 프로야구는 역대급 호황이다. 2025년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했고, 2026년에는 1200만 관중 시대까지 열렸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숫자다. 이제 '프로야구 르네상스'라는 표현도 과장이 아니다. 그러면서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하나의 사회·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9~10일 양일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데이'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와 NC 다이노스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이벤트다. NC 선수들은 굿네이버스 로고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고, 첫날인 9일에는 최근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배우 정일우 씨가 시구를 했다. 또 이틀 동안 경남 지역 초등학생과 희망편지쓰기대회 참여 아동 60명이 그라운드에 초청됐으며, 선수 사인회와 나눔 체험 부스,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여기에 굿네이버스와 NC 다이노스는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식까지 진행하며 단순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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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현민, 새 둥지는 애닉이엔티...이정은과 한식구 된다
배우 윤현민이 매니지먼트 애닉이엔티에 새 둥지를 튼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윤현민은 애닉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윤현민과 애닉이엔티는 전속 계약과 관련해 양측 입장을 최종 조율 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윤현민이 애닉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최종 체결하게 되면 양측은 좋은 시너지를 얻을 전망이다. 에닉이엔티에는 이정은, 김수진, 전수경, 김혜화, 신수정, 정승길, 최진혁, 이국주 등이 속해 있다. 소속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윤현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일우, 정인선 등과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막을 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도 출연,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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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현민, '연애의 재발견' 주연 합류...김소연X김지석과 호흡
배우 윤현민이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윤현민은 JTBC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한다. '연애의 재발견'은 앞서 김소연, 김지석이 주연으로 나선다고 알려진 작품. 이혼 부부가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현민은 '연애의 재발견'에 김소연, 김지석과 함께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나서게 됐다. 극적 재미를 높이는 역할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윤현민은 이전과 또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현민은 앞서 1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박성재 역을 맡은 바 있다. 정일우, 정인선 등과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연애의 재발견'을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역량을 뽐낼 윤현민은 다양한 활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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