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써모아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AI 열화상 공정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
열화상 비전 솔루션 기업 써모아이(대표 김도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첨단 제조 분야에 선정됐다. 과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며,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써모아이는 AI 기반 열화상 분석을 활용한 제조 공정 이상 감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공정 상태와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열화상 카메라가 온도 정보를 시각화하는 데 그쳤다면, 써모아이는 카메라 자체에서 공정을 분석·해석하는 구조 구현을 목표로 한다. Edge AI 설계를 적용해 제조 장비에 직접 탑재 가능한 형태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산업용 열화상 비전 솔루션 'TMC 시리즈'를 기반으로 반도체 및 제조 공정에서 PoC(개념검증)와 일부 양산 적용 경험을 확보했으며, 장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해왔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
"전문가 없어도 경리·세무 처리"…혜움, 에이전틱 AI 연합 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혜움이 에이전틱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표준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기관 15곳과 함께 '알프레드 에이전틱 AI (인공지능) 얼라이언스(연합)'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혜움이 주도하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에이전틱 AI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기술·데이터·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 표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 목표는 소상공인이 별도 전문 인력 없이도 경리·세무·급여 등 핵심 업무를 합리적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산도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연구·학계·산업계를 포함해 총 15곳이다. 업스테이지, 연세대학교, 카이스트(KA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다우기술, 라온시큐어, 파수, 셀렉트스타 등 9개 연구·기술 기관과 IBK기업은행,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푸드네트웍스, 뉴젠솔루션, 세무법인 혜움 등이 참여한다.
-
크리스틴컴퍼니, 신발산업에 AI 접목…부산발 버티컬AI '주목'
크리스틴컴퍼니(대표 이민봉)가 전통 신발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버티컬AI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AI 산업 구조 속에서 지역 제조업과 기술을 결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반 신발 디자인 솔루션 '슈캐치(ShoeCatch)'와 신발 제조 플랫폼 '신플(SINPLE)'을 운영하며, 디자인 기획부터 샘플 제작, 생산 매칭, 공정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산업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슈캐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 실무자가 빠르게 디자인 시안을 기획·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솔루션이며, 신플은 브랜드와 제조공장을 연결해 샘플 개발과 생산, 공정 운영, 납기 관리 등 복잡한 제조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플랫폼이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이들 솔루션을 기반으로 실제 고객을 확보하고 거래를 매출로 연결하며,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반복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부산 신발산업에 대한 현장 이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역에서도 산업 특화형 AI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
'세계랭킹 2위도 탈락' 한국사격, 오예진·반효진 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확정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팀이 확정됐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과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이 태극마크를 단 가운데, 세계랭킹 2위 권은지(울진군청)는 탈락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하고,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12개 종목 남·여 15명씩 총 30명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자 10m 공기소총은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이 합계 2525. 1점으로 1위에 올라 신민기(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민기는 1차 선발전에서 한국신기록(254. 3점)을 수립했고, 권협준은 50m 소총3자세에서도 3위에 올라 두 종목 더블스타터로 출전한다.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권유나(우리은행)가 2533. 6점으로 1위에 올랐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과 조은별(한국체대)이 그 뒤를 이어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
코르테크·위드마인드·패스트오더글로벌, AI 로봇 기반 디지털 매니저 상용화 '맞손'
코르테크, 위드마인드, 패스트오더글로벌 3사가 AI와 로봇을 결합한 대화형 디지털 매니저 서비스 사업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3사는 지난 16일 위드마인드 연구소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양방향 고객 응대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방로봇과 연계된 대화형 디지털 매니저 서비스의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실제 매장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 개발 서비스는 고객응대와 주문 처리, 매장 운영 관리를 통합한 XR 기반 대화형 디지털 매니저 형태로 구현된다. AI와 로봇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외식·리테일 산업에서 운영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테크는 주방로봇과 XR 디지털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안정화 기술을 담당한다.
-
SHMD, 팁스 전 분야 석권…R&D부터 해외마케팅까지 '트리플 선정'
국내 의료 AI 기업 에스에이치엠디(SHMD, 대표 송민영)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 주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연구개발(R&D)과 사업화, 해외 진출을 통합 지원한다. SHMD는 창업사업화와 R&D에 이어 해외마케팅까지 포함해 전 분야에 선정되며 최대 8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지원금은 웨어러블 뇌혈류 측정 초음파 디바이스 'CEREBAND' 고도화와 글로벌 임상·사업화에 투입된다. 특히 뇌졸중과 혈관성 치매 등 뇌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개발과 임상 검증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SHMD는 착용형 디바이스를 통해 일상 속 뇌혈류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AI 분석 플랫폼으로 의료진의 진단 효율을 높인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기술을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 '스킨웨이브'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도 확대했다. 회사 측은 해외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한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기술 검증을 진행하며 북미 시장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기업은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기업은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