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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양효진' 현대건설, 도로공사와 '전격 트레이드' 배유나로 공백 메운다... 세터 이수연과 맞교환
수원 현대건설이 '역대 최고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은퇴하면서 생긴 공백을 트레이드를 통해 메운다. 현대건설은 27일 세터 이수연(21)을 내주고 김천 한국도로공사에서 베테랑 미들 블로커 배유나(37)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배유나를 데려오며 급한 불을 끌 수 있게 됐다. 은퇴 시즌까지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던 양효진이 떠나며 빈자리가 커졌다. 이미 지난 시즌 이다현(흥국생명)이 떠난 상황에서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대어 정호영(25) 영입을 노렸으나 그마저도 흥국생명에 빼앗기며 고민이 컸던 터였다. 현대건설은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배유나는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으나 FA로 영입할 경우 지난 시즌 연봉(4억 4000만원)의 200%인 8억 8000만원의 보상금에 보상선수까지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이 컸고 도로공사와 합의를 통해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거래에 성공했다. 배유나는 최근 원소속팀 도로공사와 총액 2억 5000만원(연봉 2억원, 옵션 5000만원)에 계약했고 현대건설은 이 계약 조건을 그대로 승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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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모든 구단 등 돌렸다...안혜진, 결국 'FA 미아'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진 여자 배구선수 안혜진(28)이 결국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실패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1일 2026 KOVO 여자부 FA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문을 연 2026 FA 시장은 이날 오후 6시를 끝으로 마감됐다. 안혜진은 GS칼텍스 동료였던 우수민, 정관장의 안예림 등과 함께 미계약자로 남았다. FA 시장에 나온 23명 중 17명은 원소속팀에 잔류, 정호영만 정관장에서 흥국생명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는 배유나, 문정원, 전새얀과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김연견, 김다인, 한미르를 모두 붙잡았고, 흥국생명도 김수지, 도수빈, 박민지와 함께 가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황민경, 김채원과 계약했으며, 정관장도 염혜선, 이선우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GS칼텍스의 주전 세터로서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에 적발돼 조사받았다. 안혜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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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혜진 FA 미아됐다, '국가대표 출신 세터'에게 누구도 손 내밀지 않았다... 23명 중 18명 계약 '표승주 복귀' 눈길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의 파장은 상상을 초월했다. 마침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누구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안혜진(28)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FA 계약 결과를 알렸다. 협상 기간의 마감과 함께 최종 FA 계약 결과를 공개했는데 안혜진은 서울 GS칼텍스 동료였던 우수민, 대전 정관장의 안예림 등과 함께 미계약자로 남았다. 우승 세터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이후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도 올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이 여파로 18일 발표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도 제외된 안혜진은 FA 시장에서도 철퇴를 맞았다. 2021년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한 주전 세터였던 안혜진은 최근 잦은 부상으로 주춤했으나 올 시즌 후반기 맹활약하며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가치를 끌어올리던 상황이라 스스로 발목을 잡은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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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아파트 놓쳤다…"비싸다고 안 샀는데 10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6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놓쳤다며 후회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매출 1000억 신화를 쓴 패션 브랜드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 2015년 블로그 마켓으로 시작해 2018년 '마뗑킴' 브랜드화에 성공한 김 대표는 현재 두 번째 브랜드를 론칭한 지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제이홉, 가수 태연, 김재중이 사는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찾았다. 전현무는 과거 트리마제 아파트를 계약할 뻔했었다며 아쉬워했다. 전현무는 "제일 쌀 때 (집 보러) 오정연 씨랑 같이 갔다가 오정연은 계약했고, 나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그때 계약을 안 했다"고 속상해했다. 그는 "밥 해준다고 하던데 난 그 밥 안 먹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지금은 집값이 10배가 올랐다"며 한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그때 집을 샀으면 현무 선배 지금 방송 몇 개 줄였어도 됐을 텐데"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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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여자부 FA 최대어' 김다인, 역대 최고액 받고 현대건설 남았다! 5억 4000만원 계약 "고민 많았던 것도 사실"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FA) 시장 최대어 김다인(28)이 원소속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잔류를 확정했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18일 "데뷔 첫 FA를 맞이했던 김다인이 최고액인 5억 4000만 원(연봉 4억 2000만 원·옵션 1억2000만 원)으로 잔류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다인은 추계초-세화여중-포항여고를 졸업하고 2017~2018 V리그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세터다.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뛰며 2021~2022시즌 첫 베스트7에 선정됐고 국가대표 세터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도 34경기 135세트에 출전해 세트 2위(평균 10. 96개)로 현대건설의 봄배구를 이끌며 4번째 베스트7를 품에 안았다. 그탓에 이번 FA 시장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복수의 구단이 최고액 보장을 기본으로 김다인의 영입을 노렸으나, 김다인은 현대건설에 남는 걸 선택했다. FA 계약을 마친 김다인은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FA라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를 믿고 지지해준 구단과 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다시 한번 현대건설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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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호 출항' 여자 배구 국가대표 18인 명단 발표... 김다인 등 현대건설 5명 '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18인 명단이 정해졌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약 4주간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터에 김다인, 이수연(이상 현대건설), 안혜진(GS칼텍스), 최서현(정관장)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여름(정관장), 김다은(흥국생명), 이예림(현대건설)이 맡는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정윤주(흥국생명), 나현수(현대건설)가 발탁됐고, 미들 블로커에는 이다현(흥국생명), 김세빈(한국도로공사), 이주아(IBK기업은행), 박은진, 정호영(이상 정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리베로는 문정원(한국도로공사), 김효임(GS칼텍스), 이영주(현대건설)가 책임진다. 소속팀별로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관장 4명,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각각 3명, GS칼텍스 2명, IBK기업은행 1명 순이다. 해체 위기에 놓인 페퍼저축은행은 차출 인원이 없다. 협회는 훈련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제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4명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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