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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UNIST에 발전기금 4억 기탁..미래 첨단기술 인재 양성
고려아연은 지역 내 미래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발전기금으로 4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기탁한 4억원은 UNIST 공과대학 내 대형 강의실을 첨단 교육 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학기 개강에 맞춰 문을 연다. 새로운 강의실 명칭은 고려아연의 신사업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에서 착안해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로 지었다.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에서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학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려아연 기술 포럼과 산업 동향 세미나, 채용 설명회, 임직원 특강 등을 연다.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인 그린수소와 이차전지, 자원순환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이번 기탁으로 고려아연이 현재까지 UNIST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금액은 7억원으로 늘었다. 앞서 고려아연은 2021년 12월 UNIST와 이차전지·신소재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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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생명나눔 통합 캠페인 전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통합 캠페인'을 실시하고 울산혈액원과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헌혈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한 생명나눔 통합 ESG 프로그램이다. 단순 참여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고려아연 임직원은 물론 계열사와 협력사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18일 온산제련소 내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단체헌혈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도 동시에 실시돼 생명나눔 실천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도 함께 전달하며 환우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지역상생의 의미를 담아 회사가 지역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는 고려아연이 2023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 헌혈버스 1대도 함께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생명나눔 캠페인 추진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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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네시주 "고려아연 제련소, 경제안보·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계기"
"핵심광물에 대한 공급망을 강화하고, 경제 안보를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지난 28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만난 스튜어트 맥워터 미국 테네시주 부지사는 합작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의미를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우리 주에서 발표한 최대 규모(약 60억달러)의 자본 투자"라며 "일자리 창출만해도 지역경제에 아주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들어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아연과 금,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등 총 13종의 산업용 기초금속과 핵심광물 등을 생산할 통합제련소다. 총 면적은 약 20만평에 달하며 올해 부지 조성과 기반 공사에 착수해 2029년부터 단계적 가동에 들어간다. 연간 약 110만톤의 원료를 처리해 54만톤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트럼프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탈중국 파트너로 고려아연을 낙점하는 등 제련소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4일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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