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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 이능구 회장, K-푸드 확산·쌀 산업 발전 공로 '금탑산업훈장' 수훈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칠갑농산의 이능구 회장이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이다. 이능구 회장은 획기적인 식품 보존 기술의 무상 공유와 지속적인 쌀 제품 연구를 통해, K-푸드 확산과 국가 쌀 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회장은 과거 유통기한이 단 하루에 불과했던 떡과 면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한 획기적인 보존 기술인 '주정침지법'을 개발했다. 남들이라면 독점했을 이 핵심 특허 기술을 업계에 조건 없이 무상으로 공유함으로써, 오늘날 대한민국 떡류 시장 전반의 폭발적인 성장과 유통 안정화를 이끌어낸 숨은 주역으로 꼽힌다. 또한,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경영 철학 아래 매년 5천 톤 이상의 우리 쌀을 수매하여 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통해 정부양곡(정부미) 재고 전환에 앞장서는 등 국가 식량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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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취약계층에 쌀 1000kg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0kg를 기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인명 다문화종합복지센터 이사장, 송혜영 남영동주민센터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쌀 1000㎏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 명은 전달식이 끝난 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쌀을 직접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했다. 다문화종합복지센터 관계자는 "용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IPARK현대산업개발에 감사하다"며 "기부한 쌀이 용산구 갈월동과 남영동 등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본사가 위치한 용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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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이 경제 대도약의 주체 돼야"
중소기업계가 전통 제조업의 지역균형 성장 정책 강화와 AI 전환 지원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의 '협동형 AX(AI 전환)' 확대와 지방 중소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방에도 좋은 기업과 일터만 있다면 청년들이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다"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뿐 아니라 지방 간 이전 기업, 향토기업까지 지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개별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제조공정이 유사한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으로 AX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AI 시대에는 데이터 보안도 중요한 만큼 중소기업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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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처음처럼', 출시 20주년…"부드러움으로 돌아왔다"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어린 새, 새싹 등 초기 핵심 시각 자산을 라벨에 담았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물방울 디자인으로 형상화해 '부드러운 소주'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병 목에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을 부착했다. 처음처럼은 지난해 7월 알코올 도수를 16. 5도에서 16도로 낮추면서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를 첨가하고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더해 쓴맛을 줄이고 부드러움을 높였다. 2021년 16. 9도에서 16. 5도로 내린 데 이어 4년 만의 변화다. 이달 중엔 '처음처럼 클래식'도 리뉴얼 출시했다. '20년 전 본연의 레시피로 돌아온, 진하고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출시 당시와 동일한 20도에 알라닌·아스파라진·자일리톨 등 초기 첨가물을 복원했다. 라벨 색을 진한 녹색으로 바꿔 깊고 진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체험 마케팅도 강화 중이다. 강릉공장 내 '처음처럼 브랜드 체험관'은 2023년 4월 오픈 이후 올해 1분기까지 누적 방문객 4만5000여명을 기록하며 강릉의 주요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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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와이프 심경 고백 "매일 울었다, 정신적으로 벅찬 시간→남편 재활 위해 헌신하겠다"
한화 이글스 출신 '역수출의 신화'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부인 엠마 폰세가 남편의 부상 이후 겪었던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설명하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엠마 폰세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을 통해 남편 코디 폰세의 부상 이후 긴박했던 상황을 덤덤하게 털어놨다. 엠마는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너무나 벅찬 시간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토론토에 겨우 자리를 잡고 집을 꾸미자마자 터진 남편의 심각한 무릎 부상은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다고 한다. 짐을 쌀 시간도 없이 계약한 집을 처분하고 가구들을 환불하며 급히 수술을 위해 캘리포니아로 날아와야 했다. 엠마는 "지난 6개월간 한국에서 테네시, 플로리다, 토론토, 캘리포니아까지 미친 듯이 이동한 것 같다. "며 "솔직히 지난주에는 너무 힘들어 완전히 무너졌고 매일 울었다"고 고백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와중에 생후 5개월 된 딸 레이니(Laney)는 첫 감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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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말 시행 'GMO 완전표시제' 사전 준비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말 시행 예정인 GMO(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가 국민들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꼼꼼하게 할 것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국산 콩 가격이 수입 콩 가격의 3배에 이른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GMO 완전표시제는 제조·가공 후 GMO 성분이 남아있지 않아도 GMO 원재료 사용 여부에 따라 표시토록 한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수석실 주도로 △농지 세제·부담금 정상화 △시장개방에 대응한 농업 분야 상생 기반 구축 △국민주권정부의 쌀 정책 방향 △수산업 생산구조 개선 방안 △농수산업 인력 안정 공급 및 노동환경 개선 △AI를 활용한 차세대 농수산업 대전환 등 총 6건의 과제가 보고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농지 세제·부담금 정상화'에 대한 보고에서는 농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업인의 생산수단임에도 자산증식 수단으로 인식되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며 "'시장개방에 대응한 농업 분야 상생 기반 구축' 보고에서는 시장 개방으로 인한 피해가 주로 농어업 분야에 집중되는 만큼 기업과 농업인 간 상생 기반을 구축해 시장 개방에 원활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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