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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주먹이 아니라 가슴으로 실현된다[딥 포인트/정철근]
"말로 해서 듣는 놈은 말로, 때려서 듣는 놈은 때려서라도 가르친다. " 전세계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나오는 대사다. 이 드라마는 공개한지 열흘만에 넷플릭스 TV쇼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배우 이성민이 교육부장관으로, 김무열·진기주가 교권보호국 감독관으로 나온다. 이들은 학교 폭력, 학부모의 갑질 민원, 학교내 마약 유통, 사이버 블링 등에 대해 때로는 말로 설득하고 때로는 물리력을 써서라도 응징한다. 드라마의 특성상 과장된 설정이 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사이다' 같은 쾌감을 준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한국교원단체연합회 교권강화국에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건수는 438건에 달한다. 이중에는 한겨울도 아닌 5월에 교사가 교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고, 친구의 뺨을 때린 학생을 훈계했다가, 수업중 춤을 추는 학생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는 황당한 사례들이 많다. 일부 학부모들의 민원도 상식 수준을 뛰어넘은지 오래다. 현장체험학습으로 수족관에 갔더니 동물 학대 장소에 왜 갔냐는 민원이 제기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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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식품, 여름 입맛 잡을 '정통 냉면·쫄면 3종' 출시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교동식품이 여름철을 겨냥한 신제품 '여름 면 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교동 물냉면(460g), 교동 비빔냉면(480g), 교동 쫄면(480g) 등 총 3종이다. 교동식품은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30년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면의 식감과 소스 배합을 최적화했다. 교동 물냉면과 교동 비빔냉면은 1. 1㎜ 두께의 면발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물냉면은 동치미 육수를 베이스로 감칠맛을 냈으며, 비빔냉면은 고추장과 과일, 채소 등 23가지 재료를 조합한 특제 비빔장을 사용했다. 교동 쫄면은 냉면과 차별화된 1. 3㎜ 의 굵은 면발을 채택해 식감을 살렸고, 22가지 재료로 만든 새콤달콤한 특제 쫄면장을 동봉했다. 신제품 3종은 모두 2인분 구성으로 출시됐다. 제품별로 면 사리 2개와 전용 육수 또는 소스 2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면을 삶은 뒤 육수나 소스를 곁들이면 5분 내외로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을 고루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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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 냉온 알칼리 이온수기 'BTC-5005' 출시
바이온텍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냉알칼리 이온수 생성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 'BTC-500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BTC-5005는 정수, 알칼리 이온수, 산성 이온수뿐만 아니라 냉알칼리수와 온수까지 한 대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직수형 냉온 알칼리 이온수기다. 특히 세계 최초로 냉온 알칼리 이온수 생성 기술을 적용해 차가운 알칼리 이온수를 제공하며,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 방식을 통해 언제나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술들도 탑재했다. 제품 전면에는 풀 터치 스크린(TFT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기능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IoT 시스템을 통해 필터 교체 시기와 제품 상태를 음성 및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필터 인식 센서가 정품 필터를 자동으로 인식해 필터 사용량과 교체 시기를 알린다. 위생 면에서도 전해조를 자동으로 세척하는 자동 유로세정 기능을 갖춰 안정적인 이온수 생성이 가능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온수 잠금 기능과 간편한 필터 교체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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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예보
목요일인 내일(18일)은 전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18~22도, 낮 최고기온을 26~33도로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높아지겠고 특히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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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 배부…취약계층 밀착 관리
서울 중구는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를 만들어 0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키트는 오는 23일까지 폭염 취약계층과 1대1로 매칭된 전담 공무원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한다. 구는 지원 물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키트를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전에 13종의 후보 품목을 두고 255명에게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우양산 △냉감이불 △손선풍기 △썬캡 △쿨링티슈 등 폭염 대비 필수품 5종을 확정했다. 예방 물품 포장 작업은 중구 자율방재단이 맡았다. 단원 30명은 지난 16일 오후 구청 7층 중구홀에 모여, 누락된 품목이 없는지 검수하며 폭염예방키트 800세트를 완성했다. 제작을 마친 키트는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로 즉시 배부됐다. 이달 17일부터 전담 공무원들이 매칭된 800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며,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사전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예방키트를 구성했다"라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배부를 완료해, 구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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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에 모바일 누비전 800억 발행
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800억원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누비전은 할인율 10%, 1인당 구매한도 50만원이다. 누비전 앱과 비플제로페이 등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판매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고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7월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한다.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많은 시민이 누비전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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