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씨 별세…KBS서 활동한 원로 아나운서
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영길씨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17일 별세했다. 김영옥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윤산은 이날 김영길씨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CBS에서 아나운서 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낸 뒤 KBS로 복귀해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김영길씨는 1960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
사기당해 80억 날린 남편..."이런 남자 없다" 용서한 여배우
배우 남능미가 남편이 사기 피해로 80억원을 잃었다고 고백하면서도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워너비 전원생활 남능미 집공개(+별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절친한 배우 남능미의 집을 찾았다. 전원생활 중인 남능미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김영옥은 남능미의 남편이 과거 사기 피해를 당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남능미는 "80억원 날렸다"고 털어놨고 김영옥은 "그때 50억원이면 굉장히 큰 돈"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영옥은 "큰 돈을 날리고 이 집에 온 건데 인성이 사람을 살리는 것 같다"며 "포기하고 적응하면서 살아내는 게 너무 대견하다. 친한 사람한테 당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남능미는 "사기꾼한테 당했다"며 "그래서 한동안 자식들이 아빠를 미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큰 돈을 잃으니 우리 아들이 더 미워했다"며 "그래서 '난 너보다 네 아빠가 더 중요하다'고 아들에게 말했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영옥은 "나 같으면 같이 미워했을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
김영옥, 몬스타엑스 향한 '찐애정'…"연습생 7년 고생 떠올라 눈물"
배우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주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김영옥에게 "아이돌과 베프다. 주헌과 친하다"며 아이돌 몬스타엑스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아이돌을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다. 같이 일하다 보면 친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자료 화면에는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영옥은 "애들이 너무 예쁘다"며 울컥했고 형님들은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한가 보다. 제일 예뻐하는 손주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고 반응했다. 김영옥은 "콘서트장을 다녀오면 얼마나 오랫동안 행복한지 모른다. 사람들이 왜 콘서트에 가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왜 울었냐면 주헌이가 고생했던 걸 생각했다. 7년 동안 연습만 하고 우리를 가르치며 어렵게 산 걸 안다"며 "경제 사정도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여섯 친구가 무대에서 펄펄 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설명했다.
-
원로배우들의 충격 피해 고백…사미자 10억·김영옥 전셋값 날렸다
배우 사미자가 과거 10억 원이 넘는 사기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김영옥 역시 전셋집을 얻을 수 있던 돈을 빌려줬다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미자는 "배우가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돌면 사기꾼이 붙는다.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많아진다"며 과거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사미자는 "이자 욕심에 돈을 빌려줬다"며 "그때 서장훈처럼 남의 말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돈 관리를 했으면 사기꾼에게 10억 이상을 뜯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영옥도 사기 피해 경험을 밝혔다. 김영옥은 "결혼 초기에 화폐 개혁이 된 직후였다. 전셋집을 얻을 수 있는 돈을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에 동네 동창에게 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돈이면 집을 얻을 수 있었는데 단칸방에 살면서도 빌려줬다. 그런데 10원 한 장 못 받았다. 완전한 사기였다"고 회상했다. 김영옥은 도둑 피해도 두 차례 겪었다고 전했다.
-
'고졸' 사미자, '서울대' 이순재와 출연료 비교에 상처 "아직도 사무쳐"
배우 사미자가 과거 학력 때문에 출연료 인상을 거절당했던 상처를 털어놨다. 당시 사미자는 이순재와의 출연료 차이를 언급했다가 "서울대 나온 사람과 어떻게 똑같이 주냐"는 말을 들었다며 "아직도 머릿속에 맴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경훈은 사미자에게 "상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 트로피는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보관이 잘 안됐다. 장 하나에 다 넣어놨는데 이사 갈 때마다 남편이 정리했다"고 답했다. 또 남능미는 "나는 상 받을 때 재수 없어서 상 받는 걸 안 좋아한다. 그다음 해에 꼭 재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상을 받은 뒤 출연료나 등급이 올라가지 않냐"고 묻자 김영옥은 "없다. 우리는 특별히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때 사미자는 과거 출연료 문제로 제작사를 찾아갔던 일화를 꺼냈다. 사미자는 "출연료가 너무 적어서 제작사를 찾아가 '출연료 좀 올려달라.
-
남능미, '전원일기' 일용엄니 될 뻔했다…"내가 먼저 제안받아"
배우 남능미가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을 거절했던 비화를 처음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이 남능미의 대표작을 묻자 출연진들은 '사랑과 야망', '젊은이의 양지', '서울의 달' 등 시청률 대박 드라마들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사랑과 야망'은 시청률 75%, '젊은이의 양지'는 62%, '서울의 달'은 48%를 기록했다"며 남능미의 필모그래피에 감탄했다. 이어 "작품을 보는 비결이 있냐"고 묻자 남능미는 "작품보다는 역할을 더 따졌다"고 답했다. 남능미는 "내가 만약 코믹한 역할을 하면 다음에는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 비슷한 역만 맡다 보면 이미지가 굳어버린다"며 "새로운 역할을 위해 비슷한 배역은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절이 반복되다 보니 '안 해요. 남능미'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털어놨다. 남능미는 놓친 작품 중 하나로 '전원일기'를 언급했다. 남능미는 "아는 형님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이 처음엔 나에게 들어왔었다"며 "당시 계속 해오던 톤의 역할이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영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영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