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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유재석에 축의금 환불 요구?..."혜택이 없다"
개그맨 김현철이 방송인 유재석의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현철, 이지현, 김영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현철은 강호동과 1970년생 동갑내기 친구라며 "많이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20년 전 강호동 결혼식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김현철은 "당시 경조사가 많아 선을 정했다. 친한 PD는 10만원, 메인 작가는 5만원, 다른 친한 작가는 3만원으로 정했다. 호동 씨가 결혼하길래 잘 보여야겠다고 생각해서 엄청난 돈, 15만원을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만원은 부담스럽고 15만원은 할만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비슷한 시기 결혼한 유재석에게는 축의금 50만원을 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서운해하는 반응을 보이자 김현철은 "유재석이 프로그램을 많이 할 시기라 잘 보이려고 했다"며 "강호동은 어려워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에게) 50만원을 냈지만 누린 혜택이 없어 30만원은 환불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며 "15만원을 한 강호동이 'X맨'에서 만나도 재밌게 생각해주는데 유재석은 많은 사람과 다 친해서 나를 똑같이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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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똘, SNS 공구 12년 전부터 시작? "부모님 경제적 지원 끊겨서"
40만 유튜버 김똘똘이 12년 전부터 SNS 공동구매 사업을 시작하게 된 뜻밖의 사연을 공개했다. 김똘똘은 부모님의 권유로 공대에 진학했지만 적응을 하지 못했고 이후 변리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부모님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때 김똘똘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블로그 마켓을 시작했고 그 결과 국내 패션 분야 3위 파워블로거까지 올랐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말자할매' 김영희는 포켓몬을 좋아하는 한 사연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똘똘에게 부모님과 진로 문제로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똘똘은 "저랑 비슷하다. 저도 포켓몬을 정말 좋아하는 덕후다"라며 사연자에게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똘똘은 학창 시절 부모님의 기대에 맞춰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똘똘은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부모님이 원하는 길로 걸었다"고 밝혔다. 김똘똘은 외국어고등학교 재학 시절 외국어에 흥미를 느끼면서 외교관이라는 꿈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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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남 배우 만났지만…김똘똘 "실물 원탑은 정건주" 사심 폭발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똘똘이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만난 수많은 미남 스타 가운데 실물 외모 1위로 배우 정건주를 꼽았다. 김똘똘은 정건주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는 물론 다정한 성격에도 반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KBS2 '말자쇼' 40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석천의 인기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정범균은 "김똘똘 씨 하면 홍석천 씨와 했던 '보석함'을 빼놓을 수가 없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미남 스타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콘텐츠다. 그동안 김우빈, 변우석, 송승헌, 이수혁, 임시완, 여진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때 김똘똘은 홍석천 못지않은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김똘똘은 수많은 출연자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스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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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겼구나" 김영희, 남편 윤승열 외도 의심...이혼까지 생각, 왜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외도를 의심해 이혼까지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자신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행동을 소개하자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김영희에 따르면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일하는 윤승열은 평소 주말에 쉬는 날이 많았다. 그런데 김영희의 생일을 앞두고 갑자기 토요일 수업이 생겼다며 하루 전에야 이 사실을 알렸다. 아이를 돌볼 사람을 미리 정해야 했던 김영희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화가 났다. 급기야 외도까지 의심하며 남편에게 "이혼해야겠다. 너 여자 생겼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승열이 주말에도 일한 이유는 아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김영희가 갖고 싶어 하던 선물을 마련하려고 방과 후 수업을 맡아 돈을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사정을 알게 된 김영희는 "오히려 제가 이혼당할 뻔했다. 입을 참았어야 했는데 다행히 넘어가게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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