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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1명당 환자, 호주 4명·한국 16명"…간호인력 법제화 촉구
55번째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현장 간호사들이 간호인력 확충과 적정 인력 기준의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선 간호사 개인의 헌신에 기대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5·12 국제 간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에게 더 좋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인력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충북·강원·대구·울산 등 전국 각지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55번째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들의 사회 공헌과 헌신을 기억하는 날"이라면서도 "현장 간호사들은 헌신과 소명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지 오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병원과 정부에 △간호인력 법제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확대 △병원노동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 여건 마련 등을 요구했다. 상급종합병원 기준 한국 간호사 1명당 환자 수는 1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치의 2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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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솔로' 41세 김대호, 띠동갑 아나운서와 손하트..."딱 맞는다"
방송인 김대호(41)가 20대 미모의 아나운서와 즉석 소개팅을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서는 가족 관련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는 "말자쇼에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가능?"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해당 메시지에 대해 "내 가족도 꾸려야 한다. 연애를 안 한 지 한 10년이 됐다. 주변에서 소개팅 시켜주셔서 만나도 봤는데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추구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말자쇼'에서 말자팅을 잘 성사해 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요청을 드리려고 한다"며 즉석 만남을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김대호의 양옆에는 공교롭게도 여성 관객들이 앉아있었다. 김대호는 "너무 감사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김대호는 "외모도 외모지만 여자친구는 0번 친구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취미가 확고하고 서로를 바라보진 않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 의지하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잘하는,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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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낭만의 시대', 학교 체육대회 민원 현재&과거 풍자 [종합]
'개그콘서트'의 '낭만의 시대'가 학교 체육대회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풍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웃음 유발하는 다양한 코너가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중 코너 1980년대로 타임슬립한 '낭만의 시대'에서 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학교 풍경을 그렸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현재 학교 생활 모습을 풍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2026년 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학교 풍경을 그렸다. 한수찬, 황은비, 유연조는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온 오정율을 놀릴 뿐만 아니라, 달리기 선수를 뽑으려는 선생님 김기열에게 대들어 김기열을 난감하게 했다. 여기에 교장 송병철은 학부모들의 극성 민원을 막아주기는커녕 "공으로 하는 건 모두 금지"라고 외쳤다. 김기열은 "선생님 하기 힘드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교실 한편에 있는 달력이 1983년 달력으로 교체됐다. 그리고 교실의 모든 풍경이 1980년대 교실로 바뀌었다. 김기열은 학생들에게 "도시락 싸왔느냐"라고 물었고, 유연조는 "배달 시키면 되지 않느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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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서경석, 박명수 신인 시절 폭로 "선배한테 호통"...시청률 3.1% [종합]
'말자쇼'가 2주 연속 시청률 3%대를 기록, 월요일 밤 예능 강자로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인생의 첫 경험'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자들과 다양한 인생의 첫 경험들을 공유했다. 이에 이날 '말자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1%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월 20일) 시청률 3. 0%보다 0. 1% 상승했다. 2주 연속 시청률 3%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처음. '말자쇼'가 월요일 밤 대표 예능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이번 '말자쇼'에서는 "처음 부모님과 효도 여행 다녀오고 화병만 남았는데 부모님이 또 여행 가자고 하신다"는 고민이 등장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김영희는 "가족은 가장 가깝지만 모든 게 처음인 관계"라며 "그렇기 때문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본인과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여행을 떠났던 기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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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윤승열, 나를 살린 사람"...동시간 시청률 전체 2위 [종합]
'말자쇼'가 동시간대 경쟁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아니 근데 진짜!'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전체 2위에 등극했다. '월요일 예능'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고민에 말자 할매 김영희의 조언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이에 이번 '말자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월 13일) 시청률 2. 5%보다 0. 5% 상승한 수치다. 이에 동시간대(오후 9시 30분~오후 11시) 시청률 전체 2위에 올랐다. 방송 시간 일부가 겹친 KBS 1TV '뉴스 9'과 '가요무대'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한 것. 또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2. 8%), SBS '아니 근데 진짜!'(1. 8%) 등 지상파 간판 월요일 예능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2. 23%), JTBC '톡파원 25시'(2. 2%),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등 종편 월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경쟁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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