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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는 예상 못했다" 최원태 트레이드로 얻은 1R 재능, 제2의 안우진 향해 조금씩 나아간다
제구 불안 탓에 성장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란 평가를 받았던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21)가 선발 마운드에서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기 시작했다. 전준표는 잠일초(강동구리틀)-잠신중-서울고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우투우타 유망주다. 키 186㎝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50㎞ 빠른 공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3학년 땐 공식경기 4경기 6⅔이닝만 소화했음에도 1라운드에 지명됐다. 그 지명권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그해 키움이 전준표의 서울고 선배 최원태(29·삼성 라이온즈)를 이주형(25), 김동규(22)를 받고 LG 트윈스로 트레이드하며 함께 받아온 1라운드 지명권이었다. 당시에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한 KBO 구단 관계자 A는 "전준표는 직구 구위는 매력적인데 제구가 좋지 않다. 감각적으로 좋다고 보긴 어려운 선수여서 키우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키움은 전준표의 타고난 신체 능력과 성장 가능성에 모험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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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천하의 안우진이 간파당했다→LG '공개 선언' 주인공 스리런포 어떻게 터트린 '뒷이야기 공개'
지난달 사령탑인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터질 듯 터지지 않았던 송찬의(27)를 주전으로 확정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그런 송찬의가 또 한 번 결정적인 홈런을 터트리며 팀에 1승을 안겼다. LG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지난 29일 패배를 설욕, 키움과 주중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LG는 55승 42패를 마크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2위 KT 위즈와 승차는 3. 5경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4경기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선두 싸움을 노려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LG 송찬의는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쳐냈다. 4회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송찬의의 결정적인 한 방은 팀이 1-3으로 뒤지고 있던 6회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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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다시 1위권 싸움 가세하나→'6명' 일일이 언급한 승장 염갈량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 응원 덕분에 오랜만에 위닝시리즈"
'후반기 돌풍의 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LG 트윈스. '승장' 염경엽 LG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LG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전날(29일) 패배를 설욕, 키움과 주중 3연전을 2승 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LG는 55승 42패를 마크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2위 KT 위즈와 승차는 3. 5경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4경기다. 남은 시즌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 싸움에 가세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키움은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6승 62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제 LG는 주말에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에 임한다. 키움은 안방인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이날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1몸에 맞는 볼 4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에 성공, 10승을 따내며 마침내 다승 단독 1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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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력의 LG 스타일! 韓 최고 안우진 상대 짜릿한 역전극 '오스틴 솔로포→송찬의 역전 스리런포+임찬규 10승 1위' 위닝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파괴력을 앞세운 LG 트윈스 스타일의 야구가 나왔다. LG가 키움 히어로즈에 결정적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전날(29일) 패배를 설욕, 키움과 주중 3연전을 2승 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LG는 55승 42패를 마크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키움은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6승 62패를 기록,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제 LG는 주말에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에 임한다. 키움은 안방인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이날 LG는 홍창기(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우익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LG에 맞서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임병욱(중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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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포 송찬의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송찬의가 6회말 무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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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찬의, 한 여름 밤 역전 판타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송찬의가 6회말 무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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