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안우진도 못 막았다' 영입 효과 톡톡 KT, 4연승 질주! '선두' 삼성과 '0경기차' 2위→키움은 무려 5연패 수렁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찬스 때마다 터진 적시타와 경기 후반 집중력이 빛났다. KT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4-2 승리를 거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제점을 뽑아내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웃은 KT는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없는 2위에 자리했다.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졌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힐리어드(좌익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케일럽 보쉴리. 이에 맞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
'2번째 등판' 안우진, 또 157㎞ 찍었다! 직구는 11개뿐→변화구가 무려 17개, KT 상대 2이닝 1실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실전 무대에서 여전한 강속구와 노련해진 수 싸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비록 적시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위기 상황을 스스로 정리하는 에이스의 면모는 여전했다. 안우진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 빌드업을 이어갔다. 출발은 다소 분주했다.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안우진은 후속 김상수의 타석 때 3루수 김지석의 송구 실책이 겹치며 주자를 내보냈다. 이어 김현수에게 좌전 안타까지 허용하며 1사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에이스의 위기 관리 능력은 여전했다. 안우진은 장성우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스스로 급한 불을 껐다. 2회에는 첫 실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힐리어드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허용했고, 배정대의 땅볼로 이어진 1사 2루 상황에서 장준원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맞으며 1점을 내줬다.
-
'한화서 영입' 안치홍, 선발 2루수로 나온다! 무려 242일만→사령탑 "내야수 부상자가 많아서..."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6)이 프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낸 포지션인 2루수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가 있었는데 한화 이글스 시절인 2025시즌 이후 오랜만에 1회부터 2루 자리에 선다. 키움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키움은 KT 선발 보쉴리을 맞아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완 안우진이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3번 타자 겸 2루수로 이름을 올린 안치홍이다. 안치홍이 선발 2루수로 나서는 것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지난 2025년 8월 19일 대전 두산전 이후 정확히 242일 만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이후 키움에서 주로 1루수와 지명타자로 나섰던 그가 다시 2루 베이스를 지키게 된 것이다.
-
이강철도 자못 궁금하다 "안우진, 오랜만에 좋은 구경해야지→배동현도 공이 땅에 붙어서 오더라"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18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상대로 만나는 투수들인 안우진(27)과 배동현(28)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안우진은 물론이고 뒤에 등판할 예정인 배동현에 대한 극찬도 늘어놨다. 이강철 감독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 안우진을 상대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오늘은 잠깐 지나가는 투수인데, 다음에 만날 때 신경 써야 한다. 오늘이라도 편하게 있으려고 한다.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구경할 수 있겠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상대 팀이지만 정말 좋은 투수"라고 답했다. 안우진은 18일 KT를 상대한다. 4연승에 도전하는 KT에게는 다소 어려운 상대다. 다만 최대 2이닝, 최대 40구 정도 예정된 상태다. 2번째 투수로는 지난 12일 고척 롯데전과 마찬가지로 배동현이 등판한다. 배동현도 까다로운 투수로 어느새 3승을 거둔 안정적인 투수라는 평가다. 이강철 감독은 배동현에 대해 "보니까 정말 좋더라. 아마 내가 볼 때 RPM(볼 회전수)이 매우 좋고 공도 땅에 붙어서 가는 것 같더라.
-
'투수 전문가' 이강철도 극찬! "안우진 더 좋아졌더라→160㎞인데 제구되는 유일 피처"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예고된 일정에 따라 18일 KT위즈파크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2일 고척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55일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안우진은 더욱 정교해진 '완전체'의 모습으로 18일 시즌 2번째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투수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상대하는 심정(?)과 함께 극찬을 늘어놨다. 이강철 감독은 17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8일 선발 예고된 안우진에 대해 "좋은 투수더라. (복귀전을 보니)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았다. 조금 더 좋아졌더라. 사실 160km에 가까운 공을 던지면서 제구가 좋은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안우진밖에 없다"는 말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빠른 공을 던질 줄 알면서도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을 줄 아는 제구력을 완벽히 갖췄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투수의 기본은 제구라고도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제구가 좋으면 공이 빠르지 않아도 위력적이다.
-
'와' KBO 유일 ERA '0' 선발투수가 있다! '폰세급 위엄' KT 보쉴리, 키움 타선도 잠재우나
KT 위즈의 '새로운 외국인 에이스' 우완 케일럽 보쉴리(33)가 KBO 리그 마운드에 '미스터 제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규정 이닝을 채운 선발 투수 중 유일하게 평균자책점(ERA) '0'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보쉴리가 18일 키움 히어로즈를 만나는 홈 경기에서 다시 한번 무실점 피칭에 도전한다. 보쉴리는 1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키움은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을 선발 등판시킨 뒤에 배동현을 뒤에 붙이는 '1+1' 전략을 구사한다. 이번 시즌 초반 보쉴리가 보여주는 위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개막 이후 3경기에 등판해 17이닝 동안 단 한 점의 자책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 00을 유지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선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는 바로 직전 2025시즌 KBO 리그를 폭격하며 위엄을 뽐냈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비견될 만큼 완벽한 투구 내용이다. 특히 150km에 가까운 패스트볼과 정확한 변화구의 조합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기에 충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안우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안우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