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청년미래적금, 내달 7일부터 2차 가입 신청.."정부 기여금 내년 상향"
청년의 자산형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다음달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사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가입자 납입액의 일정비율을 매칭해 기여금을 지원하고,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며, 이번 가입기간에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가입 가능하다. 단 병역 이행자는 병역 이행 기간(최대 6년)을 연령 계산시 미산입한다. 소득요건은 최초 모집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소득자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이 가입 가능하다. 소득심사는 직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 및 소상공인은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
AI 계약학과 10개 신설·비수도권 지원 확대…중기부, 中企 청년 일자리 넓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지원을 강화하는 ''제5차('26~'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중기부는 4일 이번 기본계획이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지속 키워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실무인력을 확대(2026년. 600명 → 2027년. 1600여명)한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올해 3개월에서 내년에는 12개월로 연장한다. 또 2027년부터 '(가칭)제조AI Fellow 양성사업'을 신설(500명)해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중소 제조현장 AX 전문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한다. 교육 이수자는 제조AX 분야 마이크로디그리 수여, 제조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
與 "세제개편안 수정안, '유턴' 아닌 국민 의견 반영 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정부의 세제개편안 수정안에 대해 "(부동산 세제 정책 후퇴가 아니라) 국민과 시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정이 숙의한 합리적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산과 세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산과 세제는 국민의 삶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의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예산안은 우리 경제에 대해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그 성과가 국민 모두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생 회복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라고 평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주가누르기 방지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1주택자의 사정을 폭넓게 인정해 종부세 공제축소, 세부담 상한 확대를 재검토하자는 협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실거주 1주택자 혜택은 유지하면서도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 공제는 현행 12억원을 지키는 합리적 안이 마련됐고 ISA 역시 계약기간 제한, 납입 한도 이월 폐지 철회 및 ISA·청년 미래 적금 중복 가입 허용 등 청년과 서민, 개인 투자자의 자산 형성 기능을 충실하게 살렸다"고 했다.
-
우리아이자립펀드에 1465억 예산..내년 출시지만 올해 9월생부터
부모가 자녀 명의의 펀드에 가입하면 정부가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연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에 처음으로 1465억원의 정부 예산이 책정됐다. 신용 하위 50% 이하 이면 소득에 상관없이 생계비 명목의 100만원의 대출을 연 4. 5% 금리로 10년 만기로 이용할 수 있는 'K-민생지킴대출'에도 재정이 첫 투입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이 총 9조2417억원으로 올해 대비 약 4조5901억원(98. 7%) 증액된다고 31일 밝혔다. 10조원에 육박하는 예산은 금융위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미래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청년의 자산형성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이 집중 편성됐다. 금융위는 특히 청년세대의 자산형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우리아이자립펀드와 청년미래적금, 청년 주거사다리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리아이자립펀드 예산은 1465억원의 첫 배정됐다. 이 펀드는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자녀 명의의 펀드에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투자하는 상품이다.
-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딩크족 흔들?...1억 펀드·월 30만원 수당도
내년 7월부터 최대 2000만원의 출산지원금 제도가 도입된다. 아동수당은 아동기본수당으로 이름을 바꿔 최소 2배 증액한 월 20만~30만원을 지급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올해 9월에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한다.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저출생 대응 혼인·출산·양육 3종 패키지가 신설된다. 세금을 깎아주던 혼인세액공제는 혼인지원금으로 전환한다.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생애 1회에 한해 100만원을 지급한다. 혼인지원금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하되, 내년 1월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에게도 소급 지원한다.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등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던 첫만남이용권과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 등을 지급하던 부모급여, 30만~70만원의 출산·입양세액공제는 출산지원금으로 통·폐합한다. 출산지원금은 첫째아 10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이상 1500만원이다. 지방우대 지역의 경우에는 첫째아 1500만원, 둘째아 1700만원, 셋째아 이상 2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
李공약 '아이펀드', 올해 9월생부터…18세까지 최대 1억 목돈 만든다
올해 9월 이후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 18세까지 연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가 신설된다. 성인이 됐을 때 6000만~1억원의 목돈을 쥘 수 있도록 설계한 제도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우리아이자립펀드 예산 1465억원을 편성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성인이 되기 전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이다.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 규모가 달라진다. 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층 가구에는 정부가 부모 납입액과 무관하게 연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중위소득 50~100% 가구의 아동은 부모 납입액인 연간 50만원의 2배를 정부가 지원한다. 중위소득 100~150% 가구의 아동 매칭 비율은 1대 1이다. 부모가 1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도 1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우리아이자립펀드 만기 시 6000만~1억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구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청년기회자금을 빌려준다.
입력하신 검색어 청년미래적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청년미래적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