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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세' 닛케이, 0.37%↑…중화권 '단오절' 휴장 [Asia오전]
19일 오전 일본증시는 간밤 미국 기술주 상승 흐름을 이어받아 상승했다.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는 이날 단오절 연휴로 휴장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37% 오른 7만1314. 6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반도체 종목에 대한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상승으로 이끌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중동 분쟁 완화·국제유가 하락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과 애플 간 협력을 공식화하자 반도체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미국 내 칩 설계와 생산을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애플과 협력 소식에 인텔 주가는 10. 4% 급등했다. 애플은 0. 70% 상승에 그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거래 후반 상승 과열에 대한 경계로 차익실현 매물이 등장해 상승 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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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여름 성수기 맞아 6~8월 출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이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6월 국제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번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탑승 기간은 6월 19일부터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 8월 31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항공권 예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코드 'JUN26' 을 제공한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탑승 기간과 노선에 따라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별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해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하여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다양한 회원 혜택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재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는 맞춤형 프로모션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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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22%"…동탄 '불장'에 매물 20% 사라졌다
반도체 산업 활황, 비규제지역 가격 상승 기대감 등에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집값 강세와 전월세 물량 감소가 겹치면서 화성,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가격이 반대쪽이 눌린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6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지수는 0. 21% 상승을 기록해 전주(0. 20%)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으로 불리는 동탄의 집값 오름세는 무서울 정도다. 동탄은 이번 조사에서 청계·영천동 역세권 위주로 2. 22% 상승했다. 2. 22%는 서울과 경기를 통틀어 역대 다섯번째로 높은 자치구별 매매가 상승률이다. 이전의 1~4위 기록이 모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상승기의 한복판인 2020년에 작성된 점을 감안하면 동탄의 최근 집값 오름세는 더욱 특별하다. 동탄은 직전 주에도 1. 98%라는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탄 집값 상승의 배경에는 이른바 반도체 성과급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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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2.22%↑" 동탄 집값 역대급 불장...서울 강남도 '쑥'
'셔세권' 동탄의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매매가 상승률도 다시 0. 3%를 넘어섰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6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와 같이 0. 27% 상승했다. 연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슈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던 강남구의 매매가 상승폭이 다시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압구정·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0. 31% 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 첫째주 0. 34% 이후 48주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둘째주에도 0. 31% 상승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당시 상승률은 연휴 영향으로 2주간의 변동률이 합산된 수치였다. 전·월세 매물이 적은 서울 동북권을 비롯한 외곽 중하위 지역 상승세도 여전히 견조했다. 성북구(0. 40%)는 종암·길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 39%)는 구로·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 38%)는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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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린다" 시장 환호…닛케이, 첫 7만1000 돌파 [Asia오전]
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및 발효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단 홍콩 항셍 지수는 단오절 연휴 휴장(19일)을 앞두고 등장한 관망세에 홀로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65% 뛴 7만1052. 3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의 첫 7만1000선 돌파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현지 시간 기준 오전 10시30분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 085% 상승한 4111. 57에서, 대만 가권 지수는 1. 34% 오른 4만6492. 54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 66% 떨어진 2만3909. 74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반도체 종목 상승이 호재로 작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발효 소식이 전해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USS 수미 트러스트 웰스매니지먼트의 아오키 다이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장기적으로 국제유가가 안정되면,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기대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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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일본 휴가 갈까" 했는데...미국으로? 유류할증료 20만원 '뚝'
국제유가 하락으로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0% 이상 낮아지면서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고환율과 유류비 부담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집중됐지만, 미주·유럽 노선의 가격 부담이 완화되면서 여행 수요 흐름에 변화가 나타날지 업계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 발권 기준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이달 적용된 27단계보다 8단계 낮아진 수준이다.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MOPS)은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갤런당 338. 3센트(배럴당 142. 09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달보다 17. 5% 하락한 수치다. 중동 전쟁 여파로 5월 발권 기준 33단계까지 치솟았던 유류할증료는 이후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7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4만6400~34만4000원으로 조정된다. 이달보다 최저 구간은 1만5100원, 최고 구간은 10만7500원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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