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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서울 전역 아이들 놀이터로 바꾼다…'서울 키즈위크' 첫선
서울 전역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가 된다.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 개방하는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1일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도 첫선을 보인다. 서울 키즈위크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날 무료개방 및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 자연 친화적 놀이공간 신규 개관 △가정의 달 맞이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 △'서울상상나라' 특별전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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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올랐지만 로밍은 내린다…SKT, 데이터 제공량 확대
SK텔레콤은 황금연휴 및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8월 21일까지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2030 고객 대상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로 6GB' 요금제 등 4종 및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바로 YT 7GB' 요금제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로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이전보다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바로 48GB'와 '바로 YT 49GB'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가입자를 위해 신규 출시한 요금제다.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생 가입자는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0 청년 요금제' 이용자에 상시 제공되는 로밍 요금 50%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SKT는 가족 여행객은 3000원 추가 시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나누어 쓸 수 있는 '가족로밍'까지 활용하면 보다 경제적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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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칭총?"…'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中서 인종차별 논란으로 불매 조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중국에서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극 중 등장하는 아시아계 캐릭터가 다분히 악의적인 편견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영화 관람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를 돕는 조수 역할로 등장하는 친저우라는 인물이다.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한 이 배역을 두고 현지에서는 이름부터 외양, 성격 묘사까지 다방면으로 동양인을 비하하고 있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극 중 이름인 친저우의 발음이 과거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을 깎아내릴 때 쓰이던 대표적인 혐오 단어 '칭총(Ching Chong)'을 교묘하게 연상케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캐릭터의 시각적인 묘사와 설정 역시 분노를 키웠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업계가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물만 두꺼운 뿔테 안경에 촌스러운 체크 셔츠를 입고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한 채 등장한다. 나아가 주변인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겉돌거나 과장된 표정으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은 할리우드 작품에서 오랜 기간 소비해 온 '머리는 좋지만 사회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아시아인'이라는 낡은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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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발 마츠야마 단독 전세기 운항…日 소도시 라인업 강화
하나투어는 6월 초 연휴를 앞두고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된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 시내를 비롯해 인근 소도시 이마바리와 오즈 관광을 포함한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마츠야마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노선도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청주발 기타큐슈 노선을 통해 하기팔경(하기시에 있는 8개의 경관 명소)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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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고 어리숙한 아시아인?…'악마는 프라다2' 중국은 이미 보이콧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을 앞두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오는 29일 한국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직 조수의 새로운 조수'라는 제목의 38초짜리 짧은 홍보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인공 앤디의 조수로 등장하는 '친저우(秦舟)'라는 인물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앤디에게 자신을 새로운 조수라고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친저우는 "오늘 아침까지는 인턴이었는데 자리가 하나 나서 면접 볼 기회가 생겼다"며 "그런데 아무도 이 부서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제가 맡게 됐다. 멋지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앤디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친저우는 불쾌한 표정으로 "저랑 일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 면접 봐도 된다. 전 정말 괜찮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예일대학교를 나왔으며 성적도 무척 뛰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자 앤디는 깜짝 놀라 손사래를 친 뒤 친저우의 두 손을 잡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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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때 한국 오더니 4560억 '펑펑'…큰손 '유커' 145만 역대급 상륙
중국인 해외 관광객 규모가 정점이던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단 추정이 나왔다. 특히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객 가운데 자산이 많은 퇴직 고령층 비중이 높아지며 크루즈 여행 등 고급 맞춤형 여행도 늘어나는 추세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21일 글로벌 비자 서비스 기업 VFS글로벌을 인용해 중국의 1분기 비자 신청 규모가 이미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사이먼 피치 VFS글로벌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19년은 중국 해외여행의 정점이었던 시기"라며 "올해 중국 해외여행은 전면적으로 회복되고 지속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1분기 중국 해외여행 급증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디이차이징은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전년대비 29% 급증한 144만7800명으로 전체 3분의 1을 차지했다며 "중국 해외여행 시장의 회복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규모도 큰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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