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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피우냐, 돈 줘봐" 62세 김장훈, 고3 담배 심부름에 '깜짝 조언'
"나 진짜 꼰대 아닌데" 길에서 처음 본 10대 학생에게 '담배 심부름'을 부탁받은 가수 김장훈이 황당해하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21일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는 "고딩이 김장훈에게 담배 셔틀을 시킨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김장훈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내용은 이렇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변신한 연기자 3명이 김장훈에게 '담배 심부름'을 부탁하면, 이를 들은 김장훈 반응을 살피는 것. 김장훈은 자신을 알아본 학생들에게 먼저 "사진 찍을까. 초상권 없다. 마음껏 올려"라며 다가갔다. 그러자 학생들은 김장훈에게 조심스럽게 담배를 사달라고 부탁했고, 김장훈은 "내가 살다 살다 진짜"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김장훈의 반응은 예상외로 덤덤했다. 처음엔 "담배 뭐 피우냐", "내 돈으로 사줘야 하냐, 돈 줘 봐"라고 어쩔 줄 몰라 했지만, 이내 "내가 담배를 사주면 법적으로 걸린다. 감방 간다"고 거절했다. 김장훈은 "너희 밥 먹으러 가는 길 아니었냐. 일단 밥을 먹자"며 학생들을 식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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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홍석천 대학 때 여자 좋아했는데 걔랑 잘 안되면서" 폭로
개그우먼 조혜련이 성소수자로 알려진 홍석천의 반전 과거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46회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사실 여기 나오기 싫었다. 용진이는 좋아하는데, 분위기가 살벌하더라. 나오는 사람들이 신정환, 김장훈, 홍석천 이러니까 몇 번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다 사귀셨던 분 아니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사귈 뻔했었다"고 받아치며 "홍석천은 내 대학 동기인데, 그때는 걔가 여자를 좋아했다. XX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이용진이 "혜련 선배 때문에 게이된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조혜련은 "나 때문은 아니고, 걔랑 잘 안됐다. (이후) 연극하고 이렇게 하면서 애가 좀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했다. 당시 홍석천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떳떳해지고 싶었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커밍아웃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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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전 연인 기다리느라 결혼 안해"…라디오서 깜짝 고백
가수 김장훈이 과거 연인에 대한 솔직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장훈은 최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연인들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 날 방송에선 스페셜 DJ 황치열과 코미디언 강재준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김태균은 김장훈에게 "기사에서 보니 연애가 20년 전, 스킨십은 15년 전이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장훈은 "기억이 안 난다"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향후 연애 계획에 대해서는 담담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장훈은 "순리대로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건데 안 하게 될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통도 총량이 있듯 사랑도 총량이 있는 것 같다"며 "저는 많이 한 것 같다. 진한 사랑을 대략 3. 5번 정도 해봤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전 연인과 얽힌 일화도 털어놨다. 대화 도중 전 연인의 실명을 언급할 뻔한 그는 잠시 뒤 "이제는 애를 낳고 잘 살고 있다"며 "저는 전 연인들의 행보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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