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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끈질긴 오태곤과 혈투 끝에 '홈런더비' 짜릿 우승! '최다 홈런 3위' 존재감 과시→'홈런 선두' 김도영은 '5위'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잠실벌을 수놓은 '별들의 홈런 전쟁' 최종 왕좌에 올랐다. 치열했던 예선 싸움에 이어 결승전 피 말리는 서든데스 접전까지 모두 이겨낸 극적인 우승이었다. 특히 가장 넓다는 평가를 받는 잠실 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홈런 더비'에서 거둔 우승이기에 의미가 깊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오태곤(SSG 랜더스)을 치열한 결승 서든데스 끝에 제치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교롭게 오태곤은 이날 허리 불편 증세로 결장한 오스틴 딘(LG 트윈스) 대신 나온 선수였다. 이번 시즌 23홈런으로 리그 최다 홈런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는 이번 홈런더비 우승으로 자신의 폭발적인 거포 존재감을 다시 한번 완벽하게 과시했다. 반면,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7홈런의 매서운 방망이로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예선에서 2개에 그치며 공동 5위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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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감독 후보' 아기레, 멕시코에서 평가는 어땠나... 북중미 월드컵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하비에르 아기레(68) 감독을 향한 멕시코 현지 평가는 어땠을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전후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멕시코 매체 SDP 노티시아스는 10일(한국시간) "아기레 감독이 한국의 타깃이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이후 아기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여러 제안을 비교하는 동시에 감독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레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멕시코 대표팀과 결별한 뒤 곧바로 여러 제안을 받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 한국의 관심이 가장 먼저 공개됐다"면서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A조 최하위에 그친 뒤 2030년 월드컵을 겨냥한 새 프로젝트를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지도자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조만간 아기레 감독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아기레 감독은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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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민지 아나 '정갈한 진행'
2026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조민지 아나운서가 MVP 함수호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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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 나가, 우수 투수상 수상
2026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울산 나가가 우수 투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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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화 강건우, 감투상 수상
2026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강건우가 감투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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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IA 엄준현, 베스트퍼포먼스상
2026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엄준현이 베스트퍼포먼스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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