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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날벼락!' LG 9회말 유영찬 부상 OUT, 두산과 첫 잠실 라이벌전 승리하고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임찬규 첫 승-문보경 3안타'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올 시즌 두산 베어스와 첫 잠실 라이벌전에서 웃었다. 다만 '클로저' 유영찬이 9회 아웃카운트 1개만 잡은 뒤 통증을 호소한 끝에 곧장 마운드를 내려가며 마음껏 웃지는 못했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전날(2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패배를 딛고, 15승 7패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은 전날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9승 1무 13패를 기록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이에 맞서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좌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석환(1루수), 이유찬(3루수), 김기연(포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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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KIA 무려 632일만 '8연승' 질주! '최고 156㎞' 이의리 강속구 폭발, 사령탑 기쁨의 인사 "선수들과 함께해주신 원정 팬분들께 감사!" [잠실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10승(7패) 고지를 밟으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SSG 랜더스를 제치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반면 두산은 5승 1무 11패를 마크하며 리그 9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승리로 KIA는 632일 만에 8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8연승은 지난 2024년 7월 14일 광주 SSG 랜더스전부터 2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거둔 바 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카스트로(좌익수), 박민(3루수), 김규성(1루수), 주효상(포수), 박재현(우익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였다. 이의리는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1. 42를 마크했다. 총 8⅔이닝 동안 13피안타(3피홈런) 10볼넷 8탈삼진 11실점(11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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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화 대박, 아시아쿼터 진짜 잘 뽑았다! '2연승→3연패→2연승' 다시 살아났다, 잠실벌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 현장리뷰]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연이틀 제압하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2연승과 함께 올 시즌 전적 4승 3패를 마크했다. 한화는 지난달 28일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 KT 위즈와 주중 홈 3연전에서 3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전날(3일) 11-6으로 두산을 꺾은 뒤 이날도 웃었다. 반면 두산은 1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지난달 28일과 29일에 창원에서 치른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뒤 대구로 이동했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서 1무 2패를 거둔 채 서울로 올라왔고, 연이틀 또 무너졌다. 최근 4연패 수렁이다. 한화 선발 '대만인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은 6⅓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총 투구수는 85개. 왕옌청은 지난달 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5⅓이닝 4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볼 5탈삼진 3실점(3자책)을 마크하며 KBO 무대 데뷔승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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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유지하지만..."…중동 대응 '전력 절감' 당부한 李대통령
"전기 사용을 절감·절약할 수 있도록 각별히 협조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국민들에게 전기 절감을 당부했다. 민생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유지를 결정했으나 장기간 동결로 재정 손실과 에너지 낭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전기 절감에 전국민적 동참을 요청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말씀 드린다"…'한전 부채' 거론하며 전력 절감 당부━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기 사용과 관련해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기는 한국전력이 독점 공급하는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정부가 100% 책임지고 있는 구조"라며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전은 지난 23일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이전과 동일한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난에도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동결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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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중동發 위기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대응 방안을 관계부처 장관들과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본관에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 문제가 부각되면서 국내 에너지 시장 안정화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석유최고가 2차 고시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25일) 브리핑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의 비상경제상황실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강 실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와대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는다. 홍 수석이 총괄 간사를,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 역할을 수행한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거시경제 물가 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 안정반(이상 반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민생복지반(반장 문진영 사회수석) △해외상황 관리반(반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 5개 실무 대응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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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핵심은 에너지 수급"
청와대가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가동한다. 중동 전쟁과 관련해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강 실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와대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는다. 홍 수석이 총괄 간사를,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 역할을 수행한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거시경제 물가 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 안정반(이상 반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민생복지반(반장 문진영 사회수석) △해외상황 관리반(반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 5개 실무 대응반으로 구성된다. 홍 수석은 5개 실무 대응반에 대해 "조직 구도상 병렬적으로 이뤄져 있으나 가장 중요한 핵심적 고려 사항은 에너지 수급"이라며 "에너지 수급을 중심으로 다른 대응반이 활용하도록 운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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